비즈니스 상담 배정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 주 ) 보광직물은 직물 제조 및 봉제기업입니다 . 현재 메디컬 , 군복 유니폼 , 패션 원단 등 다양한 사업군을 가지고 있으며 해외 진출을 위해 해외 로드쇼 , 해외 무역 사절단 참여 등을 통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평소 섬유 패션 산업의 강국인 이탈리아의 패션시장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고 , 귀사 또한 패션 원단을 제직 및 판매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관심이 있던 국가입니다 .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탈리아 사절단에 큰 관심을 갖게 되었고 , 이탈리아 정부 관계자 및 기업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과 비즈니스 확대의 기회라 생각하여 신청해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전반적으로 한 · 이탈리아 경제포럼 , 아시아 · 유럽 비즈니스 포럼 , 한 · 이탈리아 패션

우리나라 기업가분들과의 좋은 인연 그리고 강소기업 견학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우리 회사는 알루미늄 압출회사입니다 . 국내시장의 포화상태로 ‘ 수출만이 살길이다 .’ 는 생각으로 시장개척단 , 경제사절단 사업에 기회가 되면 문을 두드리던 중 이번에 대통령경제사절단에 신청을 하였습니다 . 마침 이탈리아는 자동체 수입이 많아서 A/S 부품수입이 호황이라 이탈리아에서 자동차 부품 수입을 하시는 대표님이 사절단 명단중 알루미늄 압출업체인 저희 회사를 보고 수소문하시어 찾아와 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상담을 할 수 있었습니다 . 아직은 초기라서 쉽지는 않겠지만 몇 번 부딪치다보면 수출의 길이 열리리라 생각합니다 . 알루미늄은 우리나라 제품이 기술력도 뛰어나고 앞으로 자동차의 경량화로 더욱 수요가 늘어나리라 생가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자동차뿐 아니라 공장자동화 라인 , LED 소재 , SO

어려운 난관을 타개하게 해준 경제사절단 (캐나다 경제사절단)

      저희 회사는 유압식 브레이커와 어태치먼트 외 여러 제품 관련 사업을 굳건히 구축해 왔습니다 . 그러던 중 키코 피해를 입고 워크아웃과 법정관리를 받는 등 큰 어려움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 작년 4 월 법정관리 졸업 후 각종 전시회 등에 참가하여 이미지개선을 위해 노력하였으나 회사의 불안정성과 당사 제품의 복제품 범람 등으로 인하여 대리점에서 당사 브랜드 판매를 기피하고 있었습니다 . 또한 , 한번 이미지 실추가 된 상황에서 신뢰를 되찾기란 거의 하늘의 별 따기만큼이나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   어려운 상황을 타개하고자 여러 가지 전략들을 구사하였습니다 . 예를 들면 세계 최대 중장비 전시회를 위시하여 북경 전시회 , 러시아 전시회 , 베트남 전시회 , 두바이 전시회 , 인도네시아 전시회 등에 잇따라 참가하여 시장 확대를 꾀

이러한 국가적인 행사가 지속되기를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1960 년 설립한 영도벨벳은 지난 53 년간 벨벳직물 한 품목만 기술개발과 생산력을 집중하여 생산량의 97% 를 수출 , 세계 1 위 생산기업이며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어 있습니다 . 특히 이태리 패션업체 ( 조르지오 아르마니 , 발렌티노 , 막스마라 등 ) 에 벨벳소재를 공급하고 있으며 , 최근 이태리 최대 직물패션기업인 마르조또그룹 (Marzotto Group, 2013 년 34 억유로 매출 ) 과 독점 벨벳공급계약을 체결하여 연간 8 백만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   이번에 대통령께서 이탈리아를 순방하신다는 소식과 함께 경제사절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기회의 시장에 정부와 함께 하면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 짧은 현지의 일정에서도 비즈니스

사절단 참여로 얻은 기회 (이탈리아 경제사절단)

        안녕하십니까 저희 ( 주 ) 엠시피는 화학섬유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 원사 , 원단 및 특수코팅 원단을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 현재 당사의 주 거래처인 국내 대형 화학업체 외에 해외시장으로의 시장 다변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중입니다 .   이 번 대통령 사절단으로서의 참여는 저희 회사의 큰 영예이자 기회였습니다 . 현지의 강소기업 및 비즈니스 인사들과의 자연스러운 접촉으로 유럽의 경제상황을 체감하고 공략 전략을 좀 더 치밀하게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또한 접촉 중이던 독일 P 업체 및 헝가리 B 업체에게 대통령 경제사절단원으로 참여하였다는 소식을 전한 뒤 긍정적인 비즈니스관계 발전이 있을 수 있었습니다 . 특히나 까다로운 독일 업체는 방문초청이 있을 정도로 적극적인 접근이 있었습니다 . &nb

중앙아시아 시장에 대한 큰 기대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

      폐사는 산업용 계측기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현재 국내에서 국산화되지 못한 산업용 가스계량기 및 반도체 공정용 케미칼 유량계를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습니다. 폐사의 주력제품으로 세계 최초로 개발된 원격검침용 디지털가스터빈계량기를 해외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2013년 인도네시아 경제사절단에 이어 금년 중앙아시아 경제사절단으로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왔습니다. 인도네시아와 우즈베키스탄은 가스생산량이 많아 시장성이 높게 평가되어 해외 주력 마케팅 국가로 선정하여 마케팅을 펼치고 있으며, 인도네시아 와 우즈베키스탄 국영가스공사에 등록되어 수출을 하고 있습니다. 금년 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으로 참석하기 전에 우즈베키스탄 국영가스공사 입찰에 국내기업 최초로 참여하여 한화 205억규모의 계량기를 수주하여 현재 생산 중에 있습니다. 이번 경제사절단을 통해 중앙아시아 시장에 대한 큰 기대를 하고

바이어에게 신뢰감을 더해준 경제사절단 (인도 스위스 경제사절단)

      저희 회사는 음이온 타입 소형 공기 정화기를 생산하는 제조기업입니다. 해외 수출판로를 모색하던 중, 현재 신규 마켓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시장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도 측 바이어와 컨텍 방법을 알아보던 중, 이번에 대통령께서 인도를 순방하신다는 소식과 함께 경제사절단을 모집한다는 얘기를 듣고 현지 시장 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현지 행사가 대통령님 일정에 맞춰 현지 인프라 및 대략적인 정책 관련 행사라 과연 큰 성과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는데 비즈니스 포럼이나 기업 상담회가 전반적으로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대통령께서 행사 현장에 방문해주셔서 저희 업체가 인도 측 바이어와 컨텍을 진행할 때 신뢰감을 주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현지 섭외 바이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