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 에너지부장관 미팅과 현지 추가 미팅들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

저희 회사가 개발한 에너지 신산업 기술 ‘ODIN'이, 전기 보급률이 40% 밖에 안 되는 케냐에 마이크로그리드시스템으로 가장 적합한 기술임을 알리고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1:1 미팅 시 당초 예정된 4 개 업체 외에 10 개 업체가 추가로 미팅을 요청해와 다음날까지 별도 미팅을 해 3,000만 불 상당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또한 나이지리아, 이집트, 케냐의 정부 기업 및 민간 기업은 테스트 모델 제품을 도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 외에 3개 주정부로 부터 PT 요청을 받았지만 후일로 미뤘습니다. 특히 예정에 없던 에너지부 장관과의 미팅이 있었습니다. 오딘 기술 도입과 관련 전담 직원을 지정하였으며 한국 정부에 기술도입 요청 공문을 발송하겠다는 것과 한국에 전담 직원을 파견시켜 현재 오딘기술에 대한 전체적인 기술파악을 통해 시범적으로 3기 정도 건설하겠다는

아프리카와 유럽시장에 다리를 놓아주신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

저희 회사는 지난 2013년 7월에 설립되어 끊임없는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해 6건의 특허와 다수의 지적 재산권 및 NET(신기술 인증) 과 EPC(우수제품 인증)을 가지고 있는 기술과 역량이 결집된 회사로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대통령경제사절단으로 아프리카(3개국)와 프랑스에 방문하여 작지만 견실한 성과를 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의 여건으로 경제사절단에 참가하는 것이 너무 큰 부담이었으나 중소기업의 성장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고 대한민국의 경제 성장을 위해 전념하시는 대통령님의 배려로 끝까지 함께 할 수 있어서 무한한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경제사절단으로 참가하면서 느끼게 된 것은 무리한 일정을 마다하시지 않고 링거를 맞아가면서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하시는 대통령님과 수고를 마다하지 않으시는 정부 관계자분들을 보면서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뿌듯함과 큰 감동을 받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케냐 경제사절단을 만나러 모잠비크에서 달려온 정부기관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

NEOTOP 주사바늘 처리기를 개발하여 CE 인증까지 받았으나 국내에서는 폐기물 관리법의 제한으로 판매를 하지 못하여 해외시장 개척에 노력했다.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현지 병원에 10~100 대의 소량 판매만이 이루어져 겨우 회사를 유지하여 왔다. 마침 에티오피아 Agent인 Nared Gemeral Trading PLC 사가 아프리카에 필요한 상품으로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시에 제안하여 1,200대의 입찰 공고가 만들어져 진행하던 중 우리는 정상외교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게 되었다. 경제사절단으로 참여하여 그 곳을 방문하니 Nared가 당사를 크게 신뢰하여 입찰 진행 중인 1,200대 이외에 향후 8,000 대를 에티오피아에 판매 가능하다고하여 MOU를 체결하였다. 이후 우간다, 케냐를 방문하며 코트라 주선 바이어들과 상담하니, 상담사들이 아프리카에서 폐 주사바늘 처리기는 에이즈 등 병원균의 감

유럽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프랑스 경제사절단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

(주)코리아덴탈솔루션 신동익 입니다. 폐사는 자가치아 뼈이식재 전문 생산업체로, 치과에서 발치한 치아를 치조골 결손 부위 재건을 위한 맞춤형 골이식재로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2012년에 설립, 2015년 독일 쾰른 치과 전시회를 시작으로 제품을 유럽에 홍보하고 있으며, 금번 프랑스 경제사절단 1:1 상담회 참가로 해외시장 진출에 많은 가능성을 보고 소기의 목적도 성취하고 돌아왔습니다. 국내에서는 180,000 case 이상의 자가치아뼈 이식재 임상 케이스가 진행되었으며, 자가치아뼈 이식재는 인공적으로 만든 뼈, 타인의 뼈, 또는 동물에서 얻어낸 뼈보다는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획기적이면서도 안전한 솔루션 입니다. 하지만 기존의 술식과 비교해서 해외에서는 여전히 검증 되지 않는 생소한 술식으로 인식되었으며,

스타트업 기업, 1:1상담을 통해서 아프리카 3개국에서 기술제휴 성과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

저희는 핀테크 스타트업 회사로서 우리나라의 발달한 핀테크 기술을 해외시장에 가지고 나가면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에티오피아, 우간다, 케냐, 프랑스 4개국을 다녀왔습니다. 사전에 바이어들과 일정 및 어젠다를 빡빡하게 사전에 조율한 후 출장 가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만큼 아무런 사전 작업 없이 무작정 출국하는 것은 처음이었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에서 시작한 상담회 첫날부터 여러 해외 업체들과 미팅을 하면서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이용한 이미지 OCR 기술로 신용카드를 읽어서 결제를 진행하는 우리 페이콕 앱은 해외 간편결제 솔루션 시장에 안성맞춤이었습니다. KOTRA의 각 지역 담당자분들이 최선을 다해 주선한 해외업체들은 우리 아이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고, 결과적으로 우간다, 케냐에서 비즈니스 협력에 합의하는 2건의 MOU를 체결하기도

완벽한 바이어 매칭으로 좋은 성과를 얻었습니다 (아프리카 3개국 및 프랑스 경제사절단)

      (주)에코힐링은 속리산 청정지역에서 허브농장을 운영하여 농장에서 재배한 허브로 천연화장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친환경 무농약 인증 회사입니다. 저희 기업은 이번 프랑스 및 아프리카 경제사절단에 참가했습니다. 아프리카 지역의 경우는 매칭 바이어나 상담을 원하는 바이어 등의 정보를 얻기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였으나, KOTRA에서 저희 기업과 매칭이 되는 바이어들을 선정 및 배정해 1:1 바이어 상담이 원활히 진행되었습니다. 바이어 상담 진행과정에서 우간다에서는 15만 달러의 MOU를 체결 및 계약진행하였으며, 사우디에서는 25만 달러의 MOU를 체결했습니다. 특히 에티오피아에서는 ‘FAGA Trading PLC’사와 에티오피아 허브로 자사의 원료 추출 및 천연화장품 생산기술력을 활용한 천연화장품을 생산해, 무관세 수출이 가능한 미

독점 계약 체결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란 경제사절단)

전반적으로 KOTRA, 무역 협회 및 관련 기관에서 준비를 잘 하셔서 양질의 회사들과 상담을 잘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당사의 제품은 건강 보조 및 물리 치료기로 현장에서 반드시 시연 및 데모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전에 시연을 위한 장소와 테이블 등을 별도로 요청 드렸는데 KOTRA 측에서 잘 준비해 주셔서 무사히, 잘 상담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KOTRA에서 주선해준 회사들도 괜찮은 규모의 건실한 업체들이 상당 수 있었습니다. 현재 신뢰 할 수 있는 규모 있는 한 이란 회사와 거래 및 독점 계약 체결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현장에서 상담을 지원하는 현지 인력과 KOTRA 본사에서 파견 된 직원들의 업무 협조도 만족스러웠으며 상담 장소나 편의 시설 등도 무난한 수준이었다고 봅니다. 다만, 이번 행사의 결정과 확정 및 발표 등이 너무 늦게 행사에 임박하게 통보되어 참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뿌듯함과 큰 감회를 받았습니다 (이란 경제사절단)

  대경토건㈜는 1984년 창립하여 30여년동안 국내 아스팔트용 레미콘골재 제조생산과 Ready-Mix Remicone을 생산공급하는 업체로서 2015년 하반기부터 중동국가인 카타르 뉴오비탈고속도로 현장과 UAE에 아스팔트용 골재를 납품하여 오고있었습니다. 2015년 골재매입 관련하여 이란 방문시 알게 된 이란 중견 건설업체인 자한파스와의 이란 진출에 대해 꾸준히 협의하여 오던 중 금번  박근혜 대통령님과 경제사절단 이란 방문으로 정말 시기적으로 좋은 계기가 되어 코트라에서 주관하는 MOU Signing Ceremony에서 이란 파트너사인 자한파스와 HOA를 체결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란내 시라즈 신도시 건설 및 파사르가드 메디컬센터 건립과 국내 건설업체가 수주한 대규모 공사에 소요되는 레미콘과 아스콘을 생산하여 우선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회사 창립 이래 가장

시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이란 경제사절단)

   ㈜보광직물은 일반직물 및 기능성직물, 패션제품, 산업용보호복, 유니폼, 및 침구류를 일괄 제조 및 판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이번 경제사절단을 통하여 중동시장을 위한 교두보이자 경제적 잠재력이 큰 이란에서 당사 제품의 시장성과 신규바이어를 발굴을 위하여 1:1 상담회를 신청하였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5년 11월 처음 이란을 방문하였을 때, 경제제재로 직접수출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이란시장의 시장잠재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돌아왔으며, 2016년 5월 VIP 경제사절단을 통하여 더욱 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전통의상인 차도르와 블라인드 및 커튼에 대한 관심도 많고, 기능성이 추가된 제품에도 관심이 있어 이란시장에 성공적으로 수출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경제사절단을 통하여

이란 시장 진입의 기회를 잡다 (이란 경제사절단)

  칸은 2006년 설립되어 Offshore Biz를 시작으로 Onshore Biz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여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이란 시장 진출을 위해 여러 루트를 가지고 접근하고 있었고 마침 이번 경제사절단을 통하여, 이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1:1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잠재 고객사(약 7개사)와의 진행/예정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를 통해 기회를 감지할 수 있었으며, 법률 상담을 받으면서 이러한 기회가 위기로 바뀌지 않도록 좋은 조언도 들었습니다. 장기간의 경제 제재로 인해 그 동안 개발되지 못했던 다양한 산업군에 유지·보수 및 Financing을 요구하는 중∙소형 신규 프로젝트가 있는 것을 재확인하였고 이러한 상황하에서 정부의 정책 지원이 더욱 절실하게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정책 지원을 통해 대기업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