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진출 전략을 펼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중국 경제사절단)
㈜우암코퍼레이션은 전력수요 예측과 스마트그리드 등의 IT솔루션을 주력으로 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국내 시장의 경우 이미 포화상태라는 판단 하에, 새로운 시장으로 아프리카를 지목하고 몇 년 동안의 준비기간을 거쳐 에티오피아, 가나,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 아프리카 시장으로 진출하였습니다. 이러한 해외시장으로의 진출에 있어서는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지만, 해당 분야의 경험력과 기업에 대한 신뢰가 중요한 요인이 됩니다.
당사는 현재 중국의 ZTE사와 에티오피아 OPGW 설치 사업을 수행중이고, 향후 추가 수주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경우 전반적으로 기초 통신 인프라가 열악한 상황이므로, 현재 진행중인 에티오피아 사업실적을 발판으로 가나, 케냐, 모잠비크 등 주변 국가의 유사 사업진입에서 중국의 HUAWEI, ZTE와의 지속적인 협력 진출가능이 클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