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 업체수와 시간 배정이 아쉬웠습니다 (스웨덴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 6)

스웨덴 본토 바이어 외에도 각 유럽의 바이어 참여로 여러 나라와의 영업 가능성에 대해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전시부스에서 별도로 문의한 바이어가 있어, 전시부스 역시 홍보 효과가 있었습니다. 참여 경험은 많지 않지만 가장 큰 규모의 사절단이었고 바이어 또한 적지 않았습니다. 예정에 없었던 바이어들의 관심도가 오히려 더 높기도 하여 미팅 시간과 업체 배정을 더 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계약성사와 관계 없이, 사절단 참여 가치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습니다.  

좋은 결과 기대하고 있습니다 (스웨덴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 6)

저희 회사 SJ Tech는 이번 2019년 6월 14일, 한국-스웨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같은 행사에는 처음 참여하였습니다. 이 행사에서 신뢰할 만한 스웨덴 내 여러 업체를 KOTRA로부터 소개 받았는데 상담한 시간들이 매우 유익하였고, 실제로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겠다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KOTRA에서 업체를 발굴하느라 애 많이 쓰신 것을 잘 알게 되었으며 이 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스웨덴 뿐 아니라, 전 유럽 바이어들과의 좋은 만남 (스웨덴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 6)

중소기업중앙회와 KOTRA에서 많은 준비를 해주어서, 스웨덴 바이어 뿐만이 아니라 전 유럽 주요 국가의 바이어들과 좋은 미팅을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스페인, 세르비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업체 등과 구체적인 계약 체결에 대한 논의 중에 있으며, CPNP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맞추서 계약 진행 예정입니다. 또한 중소기업벤처부 박영선 장관님과의 간담회에서 파트너쉽의 결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진행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의견을 나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400만달러 MOU 계약체결. 가슴에 작은 태극기 달고… (폴란드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6)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MADE IN KOREA, 한국의 중소기업 제품을 믿어주신 바이어를 만났습니다. 폴란드의 경우, 과거 많은 자동차 산업체들이 진출하여 한국의 브랜드와 한국의 기술력을 알렸고 그것을 나름 폴란드 분들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이번 파트너십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중소기업으로서는 자사의 브랜드파워가 많이 부족합니다. CI를 기억하시거나, 또는 BI를 알고 있는 바이어를 만나는 것은 더더욱 해외에서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MADE IN KOREA 제품은 타국에서 많은 호응도가 있는데 그러한 호응도를 가지고 있는 바이어를 KOTRA에서 잘 발굴해주셔서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만날 수 있었고, 그것이 당사의 폴란드 마케팅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일부 바이어는 “여기서 당장 계약서를 바로 쓰자. &n

타지에서 한국의 중소기업이 현지 대기업과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행사 (폴란드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6)

먼 폴란드까지 오셔서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한국도 아닌 타지에서 한국의 중소기업이 현지 대기업에 제안을 하고 담당자를 만나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귀사에서 개최한 폴란드 파트너십 덕분에 만나기 힘들었던 고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렵게 만난 고객과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도록 올 여름 열심히 땀을 흘려 보겠습니다. 외국에 진출한 한국 중소기업들이 현지 기업들과 사업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획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규 비즈니스 업체 발굴 및 기존 거래처와의 협력 강화를 꾀할 수 있는 장 (스웨덴·폴란드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6)

이번 경제사절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참가하므로서, 기존 거래처에게는 15주년 거래기념 감사패를 전달하였고, 신규 파트너 미팅을 통해서는 시장 상황과 비즈니스 협력 가능성을 타진할 수 있는 귀하고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특히나, 저희 기존거래처에게 의미있고 뜻깊은 시간과 추억을 준 것 같아, 당사와 파트너간의 신뢰를 더욱 더 굳건하게 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업체 발굴 및 기존 거래처와의 협력 강화를 꾀할 수 있는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현지에서 MOU 체결, 3개 업체와 계약 추진 중~ (폴란드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6)

폴란드에서 좋은 바이어들과 미팅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중앙회와 Kotra에서 많은 애를 써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현지에서 MOU 체결을 했을 뿐만 아니라 3개 업체와 계약 체결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추가적인 follow up을 통해서 좋은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4)

숙소 예약, 이동, 통역, 장소, 리셉선 장소등 전반적으로 준비가 잘 되어 참가하는 업체로서 상담하는데 편하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사전 미팅시 식사하면서 서로를 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여 주어서 상담 당일에 부담 없이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  

더 많은 중소기업인이 더 큰 열정으로 함께하길…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4)

해외 시장개척을 위해 시장개척단에 몇 번 참가를 해 보았으나 업종이 특수하다보니 진성 바이어를 만나기 어려웠다. 바이어 매칭 담당자들이 최선을 다했지만, 추후 실적이 못내 아쉬워 최근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우즈베키스탄과 카자흐스탄에 수출액이 미미하고, 직원들에게만 수출을 늘리라고 재촉할 수 없던 터에 경제사절단이 간다는 이메일을 받고 며칠 간 고민하다 참가 신청을 했다. 경제사절단으로가면 실수요자 중심의 성과를 낼 수 있는 바이어가 올 것이라는 예감도 들었다. 우즈베키스탄 무역관장님의 열정이 대단했다. 또한 바이어를 선정하는 현지 직원이 종자 업종에 가까운 바이어를 찾아내주었다. 다만 나라 특성 때문인지 예정에 없던 바이어가 찾아오거나, 상담 진행 중 옆에 의자를 놓고 앉아 대기하는 일도 있었다. 통역이 매끄럽지않아 바이어와 영어로 직

득의지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 2019.4)

  4월 22일, 비즈니스 포럼에 참가했습니다. 약 20여개 온실공사업체, 농기자재업체 및 농가와 미팅을 했으며 그 중 약 10여개 업체를 선별하여 회사소개서 및 기본 공사 견적서를 전달했습니다. 귀국 후, 5월 21일부터 27일에는 3개의 농가가 한국을 방문하여 당사에서 시공한 온실 및 스마트팜을 견학합니다.(1ha 규모의 파프리카 온실(진천), 0.2ha 규모의 토마토 온실(음성), 0.4ha 규모의 딸기 온실(천안)) 한국형 온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추가 계약서류 요청이 있었습니다. 이번 방한하는 3인 외에도 한국형 온실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는 농가가 몇 곳 더 있어 계약성사와 시공완료 시에는 추가 계약도 이루어질 확률이 높으리라 예상하고 있으며, 온실 시공과 스마트팜 구축 외에도 추가적인 사업협의가 이루어졌습니다. 국내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