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계약 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중앙아 경제사절단)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개최된 2024 K-Lifestyle in CIS 행사에 참가하여 카자흐스탄 독점 계약 체결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근 아제르바이잔과 몽골 바이어와의 미팅도 주선되어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많은 바이어를 소개시켜주셔서 수출증진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좋은 성과와 많은 배움을 얻은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중앙아 경제사절단)

안녕하세요. 레몬앰앤피의 브랜드매니저 천범석 팀장입니다.  중앙아시아 3개국 경제사절단과 연계하여, 한국과 카자흐스탄의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카자흐스탄 알마티무역관 주관의 K-Lifestyle in Kazakhstan 상담회에 참가하였습니다. 이번 상담회는 여러 면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상담회 개요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24년 6월 13일에 개최되었고, 뷰티, 패션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이 현지 바이어에게 소개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저희 레몬앰앤피도 중앙아시아에 처음으로 브랜드 ‘아이블’을 소개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 습니다. 상담회 진행  알마티 무역관에서 바이어 매칭부터 이동 편의, 사전

스타트업에게 주는 인지도 제고와 브랜드 신뢰! (중앙아 경제사절단)

    저희 주식회사 넥스트는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에 위치한 스타트업입니다. 대자인종합병원에서 글로벌협력센터를 함께 하면서 한국 의료의 해외 진출 및 수출 업무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그동안 보건복지부와 함께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사전상담 사후관리 원격진료사업을 주관하면서 원격진료 앱을 개발하고, 이 앱 안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고도화하여 외국인 환자 유치, 한국의료 해외 진출, 화장품·의료기 수출 등을 통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수출업무는 생각처럼 쉽지 않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에서 하나씩 몸으로 부딛쳐 가면서 터득하여 2022년 몽골 수출을 시작으로 2023년 말 첫 중국 수출, 2

MOU를 체결하게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중앙아 경제사절단)

    SeeSaw D&U는 중앙아시아 정상회의 계기에 한국 대표단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이었습니다. 이번 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 참여는 저희에게 귀중한 기회를 제공해 주었습니다. 방문 기간 동안, 저희는 정부 관계자들과 만나 드론 기술 관련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즈베키스탄과 여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A 정부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 드론 연구소를 개소하여 드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B 정부 관계자는 자체적으로 경험이 풍부한 항공우주 연구소를 운영하며, 드론 모델 R&D 및 상업용 드론 제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 두 곳과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며, 이들의 목표는 저희의 지역 내 미래 계획과 잘 맞아떨어집니다.

무역관 미팅때 거론된 회사들을 상담회에서 직접 만났습니다! (중앙아 경제사절단)

    저희 미건라이프는 1988년 설립된 개인용 의료기기 & 헬스케어 제조기업으로, 최초로 개인용 의료기기를 개발한 기업입니다.  작년 연말 코로나 시국 이후 침체된 해외영업에 다시 박차를 가하고 있던 와중에, 지난 4월 중앙아시아 시장 진입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을 개인적으로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현지 시장에 문외한이었던 저는 조금은 무작정 KOTRA의 문을 두드렸고, 타슈켄트 무역관의 우상민 관장님으로부터 많은 현지 정보와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무역관장님과의 미팅 때 거론된 의료기기 회사들을 금번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만나게 해주셨습니다!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이미 알고 있던 현지에서 활발하게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의료기 업체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저희의

잠재 바이어 발굴과 시장 동향 파악에 도움이 됐습니다 (중앙아 경제사절단)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사전 매칭된 업체와 미팅을 가졌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잠재 바이어 발굴 및 기 진출 한국 업체에 대한 정보 등 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자동차 부품 시장에 대한 정보 및 관련 시장점유율 등 유익한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국영기업에 제품 수출을 위한 B id( 입찰)  참가방법 및 관련 정보를 어느 경로를 통해 확보해야 하는지 등의 내용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공통적으로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제조업체와 JV(합작법인)   형태로 진출을 원하는 업체들이 다수였습니다.  

우즈벡 진출의 물꼬를 터주는 경제사절단 (중앙아 경제사절단)

현지 주요 발주처(건설부, 원자력공사, 수자원공사) 주요 실무 담당자들과 추진 또는 추진 예정인 사업 현황에 대한 정보 및 향후 협력 방안들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현지에 아직 진출하지 않은 아국 업체와도 시장 전망 및 향후 양사 공동 관심 사업 발굴 가능성 등을 타진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우즈벡 현지 사정상 아국 대기업이 참여 가능한 사업보다는 아국 중소건설사 및 제조업 분야의 강소 기업들에게는 많은 기회가 있을 수 있기에 앞으로 KOTRA가 더욱 힘써 주기를 바라고, 금번 경제사절단 행사가 현지에서도 아국 업체 진출을 위한 물꼬를 터주는 역할을 해주지 않았나 자평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한발 앞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 (중앙아 경제사절단)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총 5개사와 비즈니스 상담회를 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은 디지털 전환에 상당히 적극적이며, 당사의 기술에도 적극적으로 관심을 표하였습니다. 경제사절단에서 마련해준 비즈니스 상담회 덕분에 중앙아시아의 대표국인 우즈베키스탄에도 당사의 기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발판이 되어 무척이나 뿌듯합니다.  또한, 글로벌 경기 침체인 상황에서도 빠르게 성장 중인 중앙아시아 시장에서도 비즈니스 상담회 덕분에 해외 경쟁사 대비 한발 앞서 시장을 선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이번을 기회로 더욱 기술을 고도화하여 한국을 넘어 세계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려고 합니다.  

5개사와 상담했으며 지속 연락하기로 했습니다 (중앙아 경제사절단)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가하여 5개사와 상담했습니다. 상담회장이 타슈켄트여서 주로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는 회사들이 참석하였고, 대부분이 동물 병원을 운영하고 있어, 강아지 및 고양이 관련 제품의 문의가 대다수였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의약품의 경우, 제품에는 관심이 많지만 제품 등록 경험이 없거나 수입제품을 준비 중인 회사가 많아 제품을 먼저 등록 후 협력 가능한 회사를 찾는 것이 더 빠르게 진출하는 방안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의약품 등록을 전문적으로 하는 회사가 두 군데 있다고 하여 소개를 부탁했습니다. 제품 등록 기간이 오래 걸리지 않으며 등록에 필요한 서류는 전달받기로 했습니다. 길고양이를 포함해 고양이에 사용되는 제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영양제와 마취제에도  관심이 많았습

수출 계약 관련 추진 중입니다 (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

  아프리카 대기업과의 미팅 진행 후, 현재 수출 계약 관련 추진 중입니다. 상담회 다음날 추가 대면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으며, 한국 화장품 수입에 큰 관심을 보여 비즈니스 추진이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추후에도 2024 한-아프리카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같은 수입 관심도와 거래 가능성이 높은 바이어 위주로 진행되는 상담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