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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후속사업

후속사업 결과

정상회담 합의내용의 이행 및 성과극대화를 위해 수출유관기관이 지원하는 관련사업입니다.

주최기관, 주관기관, 관련국가, 분야, 사업기간, 장소, 담당자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위크
주최기관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인도
분야 AI·정보통신 사업기간 2026-09-16 ~2026-09-19 장소 인도 뉴델리
담당자
과장 도희수(KOTRA / 글로벌공급망사업팀)  
대리 김강인(KOTRA / 경제협력지원팀)  
차장 최보성(KOTRA / 뉴델리무역관)  
팀장 김욱진(KOTRA / 한-인도비즈니스협력데스크)  



4월 정상회담 후 빨라지는 한-인도 경협 시계

코트라, 소비재 이어 반도체 앞세워 공급망 협력 시동


❖ 뉴델리서 세미콘인디아 연계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위크」 개최

❖ 반도체 협력 세미나 및 라운드테이블 진행···전시·상담회서는 80건 상담

❖ ‘2030년 1,100억 달러’ 印 반도체 시장···‘반도체 소·부·장 공급망’으로 경협 확산



행사 첫날 ‘반도체 파트너십 전략 세미나’에서 아비셰크 굽타 EY인디아 파트너가 한-인도 반도체 협력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에서 열리는 인도 최대 반도체전 ‘세미콘 인디아 2026’과 연계해 16일부터 나흘간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 후 양국 정부가 경협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마련된 후속 조치로, 미래 유망 분야 협력을 위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가 추진하는 ‘2026 유망 권역별 무역사절단’ 일환이기도 하다.


지난 8월 뉴델리에서 K-소비재 수출을 위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개최에 이어 이번에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핵심인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협력에 나선 것이다. 이번 경협 후속 사업은 ▲인도 반도체미션 2.0 및 파트너십 전략 세미나, ▲세미콘인디아 한국관 운영, ▲1:1 비즈니스 상담회, ▲한-인도 반도체 라운드테이블 등으로 구성됐다.


17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 마련된 한국관 모습.


‘ISM 2.0’ 발표한 인도···레거시 공정 소부장 시장 등 인도 맞춤 공략


인도는 국가 전략인 ‘인도 반도체미션(ISM)’을 통해 84억 달러 규모 보조금을 투입해 반도체 제조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현재 승인된 12개 프로젝트 중 9개가 후공정인 패키징·테스팅에 집중돼 있고, 마이크론·폭스콘 등 글로벌 앵커기업과 합작투자도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인도 반도체 시장은 2025년 540억 달러에서 2030년 1,100억 달러로 2배 이상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최근 인도 정부가 차세대 지원책인 ‘세미콘 2.0’ 세부지침을 발표하면서 글로벌 장비·부품 조달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코트라는 제조 생태계가 형성되는 초기 단계부터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인도 공급망에 편입될 수 있도록 인도 시장 맞춤 공략에 나섰다. 글로벌 반도체 생산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성숙 공정 장비를 비롯해 현지 공장에 필요로 하는 소재 및 부품 시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세미나부터 전시·상담, 라운드테이블까지···‘반도체 파트너십’ 지원


코트라는 반도체 파트너십 위크에 앞서 8일 아미테시 쿠마르 신하 인도 반도체미션 CEO를 초빙해 한국기업 대상 온라인 정책 설명회를 진행했다. 16일에는 뉴델리에서 ‘반도체 파트너십 전략 세미나’를 열고 인베스트인디아, 인도 전자기술인력 양성위원회, KPMG, EY와 인도 반도체 시장 전망 및 주별 투자환경, 세무·노무 유의사항을 전파했다.


17일부터 사흘간 열리는 ‘세미콘인디아 한국관’에는 후공정 장비, 패키징 소재, 전력반도체 등 유망 기업 15개사가 참가해 현지 유력 바이어 40개사와 80건의 1:1 수출·기술협력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상담회에는 타타 일렉트로닉스, 케인즈, CG세미, 인디아칩 등 인도 주요 반도체 기업이 대거 참가해 K-소부장 기업의 공급망 편입 가능성을 타진했다.


17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과 인도 파트너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17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과 인도 파트너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17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전시장에 마련된 한국관에서 우리 반도체 기업과 인도 파트너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18일에는 인도전자반도체협회(IESA)와 공동으로 ‘한-인도 반도체 라운드테이블’도 마련했다. 이는 양국 반도체 기업인과 정부·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반도체 공급망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 우리 참가기업은 인도 중앙·주정부 관계자와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 인센티브 등 세부정보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트라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한 협력 수요를 후속 매칭으로 연결하고 유망 프로젝트는 ‘글로벌파트너링(GP)’ 사업과 연계해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4분기에는 인도 반도체 시장 심층 보고서를 발간해 우리 기업 진출 효과도 높일 예정이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인도가 글로벌 반도체 생산 거점으로 도약하는 지금이 현지 파트너들과 제휴해 시장 선점을 위해 준비해야 할 때다”며 “4월 순방 때 양국 정상이 발표한 ‘2030년 한-인도 교역 500억 달러 시대’를 열기 위해 소비재에 이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K-소부장 파트너십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위크」 사업 개요


□ 사업 개요


ㅇ (일시/장소) ’26.9.16.(수)~19.(토) / 인도 뉴델리

* 세미콘인디아 : ’26.9.17.(목)~19.(토), 18개국·350여개 글로벌기업 및 기관 참여(‘25)


ㅇ (품목) 반도체 소부장, AIoT 및 응용 솔루션 등


ㅇ (규모) (국내기업) 13개사전시5+참관8, (인도) 40개사 내외

* 전시 참가기업 219개사, 한국관 부스 면적 108 sqm


ㅇ (내용) ① 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세미나9.16, ② 한국관 전시부스 운영 및 B2B 수출상담9.17~19 ③ 한-인 반도체 라운드테이블9.18


ㅇ (협업) (내부) 글로벌공급망사업팀, 경제협력지원팀

(외부) 한국전력소자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


□ 상세 프로그램(안)


[1] 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세미나


ㅇ (일시/장소) ’26.9.16.(수) 10:00~14:00 / 뉴델리 풀만 호텔


ㅇ (내용) 인도 반도체 산업동향 및 투자·진출, 국가 프로젝트 소개 등

10:00~10:10 개회사 (코트라 서남아지역본부)

10:10~10:35 인도 반도체 산업 전망과 로드맵 (KIEP 뉴델리사무소)

10:35~11:00 인도 반도체 제조 생태계 및 신규 비즈니스 창출 기회 (코트라 뉴델리)

11:00~11:25 인도 반도체 입지 전략: 클러스터 현황과 주정부 인센티브 (인베스트 인디아 (Invest India))

11:25~11:50 현지 전문인력 확보 방안: 반도체 인재 채용 및 육성지원 (인도전자기술인력 양성위원회(ESSCI))

11:50~12:00 Q&A (참석자 전원)


[2] 한국관 및 수출상담회


ㅇ (일시/장소) ’26.9.17(목)~ 9.19(토) / 뉴델리 야쇼부미


ㅇ (주요내용) 한국관 공동홍보 및 바이어 수요기반 1:1 수출상담회 추진

* ① 전시부스 상담 및 ② 해외기업 부스 방문 워크인 상담 투트랙 지원


ㅇ (타겟바이어) ① 반도체후공정(OSAT) 및 장비·부품 도입기업, ② 레거시 반도체 제조 및 장비 개조‧보수 기업 ③ AIoT 디바이스 및 응용솔루션 수요기업


 

(좌) 한국관 위치(Hall 1 #1324), (우) 개별기업 부스시안(부스 및 상담장)


[3] 한-인 반도체 라운드테이블  


ㅇ (일시/장소) ’26.9.18.(금) 17:00~18:30 / 야쇼부미 #304


ㅇ (내용) ISM 2.0 6대 핵심축 및 전자산업 관련 주요 전략분야 소개


ㅇ (참석) 각국 고위 정책 결정자, 글로벌 반도체 기업 임원, 투자유치기관, 학계 및 연구기관 대표

* 인도 주요기업(Kaynes, CG Semi, Gujarat 주정부 등) 및 외국계 기업(Sumimoto, T-CHIP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