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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후속사업

후속사업 결과

정상회담 합의내용의 이행 및 성과극대화를 위해 수출유관기관이 지원하는 관련사업입니다.

주최기관, 주관기관, 관련국가, 분야, 사업기간, 장소, 담당자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포럼 · 상담회
주최기관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인도
분야 무역·투자 사업기간 2026-08-27 ~2026-08-29 장소 인도 뉴델리
담당자
팀장 김남욱(KOTRA / 기획팀)  
부관장 이재욱(KOTRA / 뉴델리무역관)  
팀장 김욱진(KOTRA / 한-인도비즈니스협력데스크)  



소비재부터 반도체까지···속도 붙는 한-인도 경제협력

코트라, 정상외교 후속 파트너십 포럼·상담회, 

전략회의 잇따라 개최


❖ 4월 국빈 방문 후속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열어

❖ 한-인도 경협 포럼 이어, B2B 상담회에 국내외 80개사 450건 상담

❖ 무역투자확대전략회의 개최, “소비재·공급망 진출로 교역 2배 달성 앞장설 것”



4월 대통령 인도 국빈 방문 후속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강경성 코트라 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으로 양국 정부가 경협 활성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7일부터 사흘 동안 인도 뉴델리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및 서남아 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추진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후속 사업으로 2026 대한민국 산업전과 연계해 ▲한-인도 경제통상협력 포럼, ▲비즈니스 상담회,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로 구성됐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비즈니스 상담회에서 우리 기업과 인도 바이어가 거래 논의를 하고 있다. 인도 바이어가 우리 기업 제품에 대해 문의하고 있다.


4월 국빈 방문 후 한-인도 양국은 경제협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5월 산업장관 주재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인도와 산업·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 역시 총리실이 주관해 6월 넷째주를 ‘코리아위크’로 지정하는 등 한국기업을 위한 우호적 비즈니스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양국은 2010년 발효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2년 만에 재개했다.


코트라도 이에 발맞춰 27일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Yashobhoomi) 국제전시장에서 ‘한-인도 CEPA 개선 및 경제협력 확대’를 주제로 한-인도 경제통상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양국 기업인과 정부·기관 관계자 2백여명이 참석했다. 우리 쪽에서는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이, 인도 측에서는 국가변혁위원회(NITI Aayog), 인베스트인디아, 대외무역연구대학(IIFT)이 발제에 나섰다.


포럼은 한-인도 무역·투자 확대 방안과 산업·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 등 2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양국 기관 연사들은 “CEPA 개선 협상 재개를 시작으로 한국과 인도는 반도체·전자·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에서 점차 대체 불가능한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다”며 경협 확대 기회를 충분히 활용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사흘간 진행된 비즈니스 상담회는 중간재 위주 인도 수출 품목을 소비재까지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도 소비재 시장은 간편결제·퀵커머스가 보편화되며 급성장 중이다. 이에 코트라는 K뷰티·K푸드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B2B 상담회를 구성했다. 39개 한국기업과 41개 인도 바이어가 총 450건, 약 2천만 달러 규모 상담을 진행하며 수출 가능성을 높였다. 현장에서는 한-인도 CEPA 상담 부스도 마련돼 인도 진출에 필요한 맞춤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됐다.


한편 코트라는 28일 인도 뉴델리무역관에서 ‘2026 서남아 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강경성 사장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인도 주재 6개 무역관을 포함해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스리랑카 등 9개 무역관장이 참석했다. 4월 순방 후속 경협 이행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하반기 기업 지원 계획을 가다듬었다.


인도 뉴델리무역관에서 ‘2026 서남아 지역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뒷줄 왼쪽에서 세 번째)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우선 코트라는 한류를 활용한 서남아 K-소비재 진출 확대를 본격 추진키로 했다. 서남아 지역은 한국 수출시장·품목 다변화를 위한 글로벌사우스 핵심 신흥 시장이다. 이에 현지 상위층을 겨냥한 프리미엄 K-소비재 수출 지원과 함께 현지 맞춤형 가성비 제품군 현지화·투자 진출 지원도 병행한다. 이달 콜카타에서 열린 뷰테크 박람회를 시작으로 12월 뭄바이에서 개최되는 코스모프로프 전시회까지 K-뷰티 기업 참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류 콘텐츠 소비가 실질 제품 구매까지 이어지도록 대도시 중심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또한 인도가 단순 조립을 넘어 글로벌 공급망의 새로운 허브로 부상 중인 점도 활용키로 했다. 미래차, 반도체, 조선, 전기·전자, AI 등 전략 산업별 현지 주요기업과 협력을 강화해 한국기업의 공급망 진입을 대폭 늘린다는 방안이다. 9월 중순 뉴델리에서 열리는 세미콘인디아와 연계해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하는 등 우리 기업이 현지 공급망에 새롭게 들어가도록 지원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경제안보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 시대를 맞아 한국과 인도 간 협력 여지가 커지고 4월 국빈 방문 후 전략적 파트너 인식이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인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지속 발굴해 연간 250억 달러 규모인 양국 교역을 2030년까지 두 배 이상 확대하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앞줄 가운데)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개요


* KOTRA는 킨텍스 개최 2026 대한민국 산업박람회(KoINDEX)과 연계,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플러스」 (➀ 한-인도 경제통상협력 포럼, ➁ KoINDEX 연계 비즈니스 상담회) 추진


1) 한-인도 경제통상협력 포럼

(부제 : 한-인도 CEPA 개선 및 경제협력 확대를 중심으로)


□ 행사 개요

ㅇ 일시 : ’26.8.27.(목) 11:05 ~ 13:30 

ㅇ 장소 : 뉴델리 Yashobhoomi(야쇼부미) 전시장 (Hall 1) 내 개막식 및 포럼장

ㅇ 참가 : 총 200여명 (한국 기업·기관 관계자 100여명, 인도 기업·기관 100여명)

ㅇ 주관 : KOTRA, 무역협회, 킨텍스

ㅇ 후원 : 산업부, 중기부, 주인도 대사관, 인도 중기부, FICCI(인도상공회의소)

ㅇ 연사 : 한-인도 대표 정책·연구 기관*

* (韓) KIEP(델리사무소), (印) NITI Aayog(국가변혁위원회), 인베스트인디아 등


□ 세부 프로그램

11:05~11:15 장내 정리 및 포럼 개막 안내 (포럼 사회자)

11:15~11:20 개회사 (KOTRA 강경성 사장)

11:20~11:50 기조강연 - 인도의 경제성장정책과 한-인도 경제협력 확대 방안

NITI Aayog Senior Adviser Sanjeet SINGH (산지트 싱)

11:50~11:55 장내 정리 

11:55~12:55 주제발표 : 한-인도 경제 및 통상 협력 확대 방안 (발표당 ‘20)

① [韓 KIEP(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한-인도 CEPA 개선 및 한-인도 경제협력 확대 방안

(조충제 KIEP 델리사무소장)

② [印 Invest India] 한-인도 투자협력 확대 방안

Tilak PATI (틸락 빠띠), VP-Asia & MENA 

③ [印 IIFT(인도 대외무역연구대학) WTO 연구센터]

한-인도 공급망 협력 확대 방안

Pritam BANERJEE (브리탐 바네르지), 센터장(前)

12:55~13:30 패널토의 (주제발표 연사) - 공동 번영 위한 한-인도 전략적 협력 강화 방안


2) KoINDEX 연계 KOTRA 비즈니스 상담회


ㅇ 기간/장소 : ’26.8.27.(목) ~ 29.(토) / 뉴델리 Yashobhoomi 전시장 (Hall 1)

ㅇ 규모 : 국내기업 39개사, KOTRA 유치바이어 41개사

ㅇ 분야(구성전시회) : 뷰티(BeautySUM India), 식품(FoodIndx), 건설(Korea Build India)

ㅇ 상담방식 : 국내 전시기업 부스별 워크인 상담 

- 사전 스케줄에 따라 바이어가 국내기업 부스에 방문하면서 상담

ㅇ 비고 : KOTRA 상담지원 및 소비재 홍보 부스 운영

- 한-인도 CEPA 상담부스와 통합 운영 통한 수출마케팅-무역투자상담 종합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