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 경제외교활용포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경제외교 후속사업

후속사업 결과

정상회담 합의내용의 이행 및 성과극대화를 위해 수출유관기관이 지원하는 관련사업입니다.

주최기관, 주관기관, 관련국가, 분야, 사업기간, 장소, 담당자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인사이드 재팬(Inside JAPAN) 모빌리티 기술교류전
주최기관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일본
분야 무역·투자 사업기간 2026-06-17 ~2026-06-19 장소
담당자
과장 장윤지(KOTRA / 소재부품장비팀)  
전문위원 이상훈(KOTRA / 주력산업유치팀)  
차장 오기찬(KOTRA / 나고야무역관)  



코트라, 한-일 미래차 공급망 잇는다···기술교류전


❖ 日 나고야에서 중부 최대 자동차 전문 전시회 내 한국 특별전 개최

❖ 일본 車 전동화 지연, 공급망 다변화, 해외 생산 확대 흐름 정조준

❖ 미래 모빌리티 부품소재 강소·유망기업, 日 완성차 공급망 진입 확대

❖ 셔틀외교 및 공급망 협력 계기로 미래차 파트너십 구축에 적기

❖ 日기업 해외진출 및 해외공장 조달·납품 동향 분석 보고서도 발간



김태형 코트라 인베스트 코리아 대표가 ‘모빌리티 투자유치 IR’ 세미나 간 한국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K-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일본 미래차 공급망 진입로가 열렸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Aichi Sky Expo)에서 「인사이드 재팬(Inside JAPAN) 모빌리티 기술교류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회째를 맞은 교류전은 일본 중부지역 최대 모빌리티 전시회인 ‘사람과 자동차의 기술전시회(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 Nagoya)’와 연계해 진행됐다. 도요타, 혼다 등 일본의 주요 완성차 메이커와 부품사가 총출동하는 전문 전시회로, 코트라는 2년 연속 전시회 유일 ‘국가 특별관’ 형태로 참가했다. 


일본 자동차 업계는 전동화 전환 지연이라는 고민을 안고 있다. 2025년 전 세계 전기차 판매 비중이 25%에 달했던 반면, 일본 내 전기차 판매 비중은 1.6%에 불과했다. 제조 환경 변화도 이슈다. 일본 완성차 기업의 해외 생산 비중이 47% (‘25년 기준)로 꾸준히 증가해 온 가운데, 공급선 다변화, 관세 대응, 에너지 안정화를 축으로 한 공급망 재편 필요성이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교류전은 이러한 일본 시장 흐름을 정조준했다. 부스 참가 전체 67개사 중 절반에 가까운 30개사가 전동화·지능화 관련 품목을 선보였다. 다른 참가기업들도 정밀가공, 신소재, 모터 부품 등을 앞세워 일본 기업들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에 부응했다.


교류전에 매년 참가하는 일본 완성차 A사의 조달 관계자는 “한국 기업과 파트너링은 전동화 전환과 공급망 다변화라는 두 가지 수요를 모두 충족한다”며, “일본 뿐 아니라, 북미, 유럽, 인도 등 자사 해외 생산거점에 적용할 경쟁력 있는 부품사 소싱을 희망한다”고 언급했다. 


현대 인스터 및 기아 PV5 차량 전시관 현장


수출 성약도 기대된다. 국내기업 B사(3D 라이다)는 지난해 교류전에서 일본 무인운반차 개발사에 시험 제품을 판매하고 테스트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적용 모델을 확대해 총 270만 달러 규모의 양산 계약이 유력하다. C사(카메라 모듈)도 일본 중장비 제조사와 4년간 30만 달러의 납품 계약을 협상 중이다. 두 기업 모두 "교류전이 아니었다면 접점을 마련하지 못했을 것"이라며, 재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류전(交流展)’ 명칭에 걸맞게 공급망·투자·협력도 진행됐다. 공급망 애로 사전 조사를 통해 참가기업의 일본 내 공급처(셀러) 발굴을 지원했다. 또한 Invest KOREA는 전북도,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함께 ‘모빌리티 투자유치 IR’을 개최해 일본 기업 50여 개사를 대상으로 한국의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렸다. 현대차그룹 협력사 14개사가 참여하는 동반진출 상생협력관과 함께 엑스코와 협업으로 대구시 단체 참가관(4개사)도 운영했다.


교류전에 맞춰 코트라는 일본 기업의 해외 진출 흐름과 전 세계 일본 해외 공장의 조달·납품 패턴 등을 분석한 「보호무역 패러다임 속 일본 기업의 해외생산 2.0 전략」 보고서를 발간하기도 했다. 보고서는 코트라 해외시장뉴스(dream.kotra.or.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김관묵 부사장 겸 경제안보통상협력본부장은 “이번 교류전은 최근 활발해진 한일 셔틀 외교와 공급망 협력 기조를 실제 사업화하기 위한 것으로, 일본 내 전동화 및 공급망 다변화, 해외진출 확대 수요를 겨냥했다”며, “우리 소부장 기업의 미래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본 내 본사뿐 아니라 일본 기업의 글로벌 생산 거점 공급망까지 진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개요


□ (사업명) Inside JAPAN 모빌리티 기술교류전 2026 


  ◦ 일시/장소 : 2026. 6. 17.(수)~19.(금) / 일본 나고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 참가규모 : 모빌리티 분야 기술 보유 중소·중견기업 총 67개사 

    * 전시상담관 49개사, 동반진출 상생협력관 14개사, 대구시 단체참가관 4개사


  ◦ 사업내용


   ❶ (전시상담관) 미래차 강소·유망기업 전시상담관 운영(6.17~19 10:00~17:00) 

      * 소프트웨어·자율주행, 금형, 배터리, 전기전장, 소재 총 5개 분야 49개사 참가 

      * 사전 매칭 및 부스 홍보를 통한 현장 전시상담, 통역지원, 공급처 발굴지원 등 


   ❷ (투자유치 IR) 한국 모빌리티 산업 및 투자유치 인센티브 소개(6.17 15:00~16:50)

     * 전북도청,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공동 진행 / 전시장 내 세미나 구역


15:00~15:10 개회 및 인사말 (KOTRA 및 지자체 대표인원)

15:10~15:30 한국의 투자환경 소개

15:30~15:40 휴게시간

15:40~15:55 한국 모빌리티 산업현황 및 투자동향 (Invest KOREA / 이상훈 자동차PM)

15:55~16:10 한국 배터리 산업현황 및 투자동향 (한국배터리산업협회 / 전두진 실장)

16:10~16:20 휴게시간

16:20~16:35 지자체 투자유치 IR (울산경제자유구역청 / 신수정 팀장)

16:35~16:50 지자체 투자유치 IR (전북도청 / 홍석원 사무관)

16:50~17:00 Q&A 및 네트워킹


   ❸ (상생협력) 현대차 협력사 자체 전시관 및 차량 전시(6.17~19 10:00~17:00)

     * 현대차그룹 협력사 14개사 부스 참가, 현대 인스터 및 기아 PV5 차량 전시 


   ❹ (지자체협력) 대구시 단체참가관 운영지원(6.17~19 10:00~17:00)  

     * 대구 소재 자동차 부품사 4개사 단체 참가, 엑스코(EXCO)와 공동으로 운영지

   


연계 전시회 정보


ㅇ 전시회명 : 사람과 자동차의 기술전시회(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ㅇ 주최/홈페이지 : 일본자동차기술회 / aee.expo-info.jsae.or.jp

모 : 약 26,000 sqm, 부스참가 400여개사, 참관객 약 3.5만명(3일간)

* 도요타, 혼다, 닛산 등 일본 주요 완성차 제조사 및 부품사 포함

목 : 모빌리티 기술 전반, 차량용 배터리 및 반도체, 전자부품, 첨단 소재 등

징 : 나고야와 요코하마에서 각각 개최하는 일본 최대 규모 모빌리티 전시회, 나고야는 13회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