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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후속사업

후속사업 결과

정상회담 합의내용의 이행 및 성과극대화를 위해 수출유관기관이 지원하는 관련사업입니다.

주최기관, 주관기관, 관련국가, 분야, 사업기간, 장소, 담당자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일본 비즈니스 플라자
주최기관 산업통상부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일본
분야 AI·정보통신,무역·투자 사업기간 2026-05-27 장소 일본 도쿄
담당자
팀장 조계권(KOTRA / AI융복합팀)  
팀장 강민정(KOTRA / 소재부품장비팀)  
팀장 연승환(KOTRA / 기후에너지산업팀)  
팀장 노정민(KOTRA / 첨단산업유치팀)  
본부장 박용민(KOTRA / 일본지역본부)  



한·일 경협 확대 흐름에 맞춰 

AI 기반 로봇·반도체·에너지 협력 박차

코트라, 도쿄에서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 무역투자 복합 협력


❖ 첨단산업․공급망 협력으로 산업 경쟁력 높이고 공통 과제 해결

❖ AI 전면 부각, 역대 최대, 한·일 500여 개사 한자리에서 경협 이행



반도체 소부장 대한투자환경설명회 현장


최근 양국 정상 간 교차 방문으로 경협 흐름이 확산 되는 가운데, 한일 기업 500여 개사가 경협 이행, 경쟁력 제고, 공통 과제(경제안보, 고령화 등) 해결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5월 27일 도쿄 프린스파크타워 호텔에서 무역투자 및 기술교류 복합 협력의 장인「2026 한일 비즈니스 플라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협력 행사는 △AI 협력 포럼 및 전시상담회(AI Frontier Korea in Japan) △로봇·전력 분야 1:1 매칭 상담회 (GP Japan) △반도체 투자유치 IR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가운데 한국기업 75개사, 일본기업 420여 개사가 참가해 수출 투자, 기술 및 공급망 협력 이슈를 비즈니스 협력으로 확산시켰다.


AI 및 반도체 협력 포럼 및 전시상담회

‘AI 프론티어 코리아 인 재팬’


「AI 프론티어 코리아 인 재팬(AI Frontier Korea in japan)」에서는 우리 AI 기술기업 42개사가 참가해 일본의 NEC·미즈호·소프트뱅크 같은 대기업 및 7개 지자체, 벤처케피탈 (VC·CVC) 등을 대상으로 1:1 수출 투자 상담, 기술 시연, 스타트업 피칭, 반도체 협력 포럼을 진행했다.


양국 기업들은 피지컬AI·의료 및 헬스케어·생성형AI 솔루션을 활용한 인구 감소 및고령화, 공급망 교란 등 경제 안보 이슈 해결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일본은 최근 AI를 국가 경쟁력 및 산업 안보의 핵심 자산으로 규정하고, 정부 차원의 투자 및 지원을 확대 중이다. IDC(국제 컨설팅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 일본 AI 인프라 시장 규모는 6조 3천억 원(6,700억 엔)에서 2029년 9조 4천억 원(1조 엔)으로 커질 전망*이며,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빅테크들의 투자도 이어지고 있다. 


* 자료: NI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일본 AI 정책·전략의 새로운 출발과 전환점, AI 추진법」(2025.9), IDC, 「Japan's AI Infrastructure Market Is Heading for ¥1 Trillion and Here Is What Comes Next」(2026.5)


이런 수요를 반영하듯 현장에서만 총 6건의 기술협력 성과도 거뒀다. AI 안면인증 기업인 라움소프트는 일본 사회문제 해결형 게임기업인 디이에이(DEA)사와 기술협력 MOU를 체결했다. 천병갑 대표는 “디지털 전환에 소극적이던 일본의 AX 전환 의지와 수요가 높아진 것에 놀랐다”며, “이번 MOU를 계기로 일본 측 파트너와 협력해 빠른 시장 진입이 가능해 보인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수출상담회 행사 현장


「AI 반도체 포럼」에 참가한 AI용 반도체 팹리스 기업 4개사, 리벨리온, 퓨리오, 딥엑스, 하이퍼엑셀은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을 선보였다. 일본 투자사인 A사 참석자는 “한국 AI 반도체 산업의 기술력을 확인한 자리였다. 이번에 만난 한국기업들과 투자·협력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로봇 및 전력 산업 공급망 협력

‘글로벌 파트너링 재팬(GP Japan)’


일본 대기업 수요에 맞춘 공급망 진입을 지원하는 「글로벌 파트너링 재팬(GP Japan)」에서는 로봇·기계 부품 및 모듈, 전력·에너지 기자재 분야 우리 기업 33개사가 참가, 일본의 도쿄전력, JERA, 야마토운수, 에바라제작소 등 대기업 및벤더 90여 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제조 공급망 진입을 위한 수출 상담을 벌였다. 휴머노이드 로봇 및 피지컬 AI, 스마트 팩토리,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등 일본 내 산업 수요에 맞춘 로봇 및 정밀기계 부품, 자동화 솔루션, 발전 및 송배전 기자재, ESS 분야가 진출 유망 분야로 제시됐다.


ESS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이온어스사가 일본 전력 기자재 벤더사인 신덴하이텍스(SHINDEN HIGHTEX)사와 3년간 3백만 달러 공급계약을 체결하는 등 현장에서 총 3건, 410만 달러 규모의 구체적인 수출계약 성과도 이어졌다. 


수출상담회에 참가한 한일 양국 기업이 상담을 하고 있는 모습 상담테이블


「반도체 투자유치 IR」에서도 지난달 1,200억 원 규모 신규 투자를 신고한 반도체 포토마스크기업 테크센드포토마스크, 반도체 웨이퍼용 테이프 세계시장 점유율 1위 미쓰이화학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 100여 개사를 대상으로 한국 투자유치 활동을 벌였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한국과 일본은 모두 세계적인 산업 강국으로 특히 한국은 첨단 ICT에서 일본은 소부장 분야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춘 만큼 양국 간 협력 여지가 크다.”며 “양국 간 경협 확산 흐름을 기업 간 비즈니스 협력으로 확산시켜 양국의 산업의 경쟁력 제고 및 경제 안보, 고령화 같은 공통 과제 해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