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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후속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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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목록 번호, 사절단명, 파견기간,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미국 청정에너지 포럼
주최기관 주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미국에너지부 관련국가
미국
분야 산업·통상,무역·투자,자원·에너지 사업기간 2024-06-25 장소 미국 워싱턴 D.C.
담당자
사무관 이시원(산업통상자원부 / 에너지정책과)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분야 협력 확대


❖ 산업부 – 미 에너지부, 「한-미 청정에너지 포럼」 공동 개최

❖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청정에너지 투자, 전력 그리드, 청정수소 분야 협력 논의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024. 6. 25(화,현지시간) 09:00 미국 워싱턴 D.C. 메리어트 마르퀴스호텔에서 데이비드 터크(David Turk)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한 한-미 양국 정부, 유관기관, 에너지 관련기업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미 청정에너지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와 미국 에너지부는 6.25.(화) 미국 워싱턴 D.C. 메리어트 마퀴스 호텔에서「한-미 청정에너지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은 작년 4월 양국 정상 간 합의한 청정전력 확대 및 청정에너지 경제 구축 협력의 일환으로, 양국 정부, 기업, 학계, 연구계 80여 명이 참여하였다.


주제별 세션에서는 ➊ 첨단 배터리 기술 개발 및 보급 확대, ➋ 청정전력 확대를 위한 에너지 저장 시스템(ESS), ➌ 청정에너지 투자·파이낸싱, ➍ 신뢰 가능하고 회복 탄력성이 높으며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시스템을 위한 전력망 혁신, ➎ 이동성, 공급망, 인증 등을 포함한 청정수소 기술의 상용화 및 보급을 다루었고, 각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 기회와 도전 과제에 대해 정부 관계자와 산학연 전문가들의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안덕근 장관은 축사에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관련 한국의 에너지 분야 대미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한 가운데, 금번 포럼이 양국의 청정에너지 협력 잠재력을 극대화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한-미 청정에너지 포럼을 토대로 양국이 장관급 에너지 정책 대화를 이어나가는 등 에너지 협력을 공고히 하여 당면한 에너지 안보 및 기후 위기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단체기념촬영



한-미 양국 청정에너지 포럼 개요


1. 개 요 


□ (일시/장소) 6.25.(화) 09:30~17:00, 메리어트 마퀴스, Washington, DC

□ (주최) 산업통상자원부, 美 에너지부 

□ (주관)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기술평가원 


□ (참석) 

ㅇ (우리측) 장관, 에너지정책실장,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무역보험공사사장, SK E&S 사장, LS 전선 상무 등 50여명 

ㅇ (미국측) 부장관, 국제관계 차관보, 전력실 차관보, GE 그리드솔루션최고기술책임자, Exxonmobil 저탄소솔루션 임원 등30여명


□ (주요내용) 

➊ 배터리, ➋ 에너지저장, ➌ 청정에너지 투자, ➍ 전력그리드, ➎ 청정 수소 분야에서 양국 협력 기회 및 도전 과제논의


2. 세부 일정 

09:30~09:40   개회사 · 축사 · 사진 촬영 

09:40~10:50   Session 1 : 배터리 

11:10~12:20   Session 2 : 에너지 저장 

12:30~13:10   오찬 

13:10~13:50   Session 3 : 청정에너지 투자 

14:00~15:20   Session 4 : 전력 그리드 

15:40~16:50   Session 5 : 청정 수소 

16:50~17:00   폐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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