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제목

중남미 디지털협력 사절단, 과테말라와 페루 방문

주최기관 주관기관 외교부
관련국가 과테말라 ,  미국 ,  스페인 ,  페루 ,  SICA 분야 정보통신
사업기간 2021-10-13 장소
관련홈페이지
담당자
중남미국 (외교부)  


중남미 디지털협력 사절단, 과테말라 방문 결과


외교부는 중남미 국가들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중남미 디지털협력 사절단」(단장: 외교부 차관보)을 10.11.(월)~10.12.(화)간 과테말라에 파견하였다. 


※ 금번 사절단은 외교부 외에 행정안전부, 법무부, 관세청 등 정부부처와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결제원 등 민관 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Team Korea 사절단
 

이번 사절단의 과테말라 방문은 금년 한미정상회담(5.21.), 한-스페인 정상회담(6.16.), 한-SICA 정상회담(6.25.) 등을 통해 합의된 대중남미 외교 강화의 일환으로, 지난 3월 한-중남미 디지털협력 포럼의 성과를 바탕으로 과테말라와의 구체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사절단은 「한-과테말라 디지털협력 고위급 세미나」 개최를 통해 과테말라 관계기관과 맞춤형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현지 디지털 정부 사업(과테말라 관세청 유니패스 해외보급사업 등)에 대한 우리 IT 기업들의 참여 지원을 논의하였다. 


※ 과테말라는 금년 하반기 중미통합체제(SICA) 의장국이자, 중미북부 이민자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개발협력 확대의 주요 대상국


한편, 사절단장인 여승배 차관보는 외교부, 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 장차관 및 국회의장, 부의장 및 외무위원장 등 정부와 국회 고위인사를 두루 면담하여,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한·과 관계의 진전을 위한 양국간 교류 및 실질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2021.10.11(과테말라 외교차관 면담) 2021.10.12(과테말라 경제부장관 예방)

 

2021.10.12(과테말라 국회의장 예방-1) 2021.10.12(과테말라 국회의장 예방-2)


10.11.(월) Shirley Aguilar 과테말라 외교차관과의 협의에서 과테말라가 우리나라의 중미지역의 핵심 파트너 국가라고 설명하고, 디지털 및 그린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고 하였으며, Aguilar 차관은 중미통합체제(SICA) 의장국으로서 한-SICA 협력 확대를 위해 노력해 가기로 하였다.

 

10.12.(화)에는 Allan Rodriguez 국회의장, Sofia Hernandez 부의장, Lucrecia Marroquin 부의장, Manuel Conde 외무위원장 등을 면담, 디지털협력 사절단 방문 등 양국 간 실질협력을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설명하고,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 문제, 우리의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책 지지, 우리 교민 보호 관련 지원을 요청하였다.
 

10.12.(화) Roberto Malouf 과테말라 경제부장관을 예방, 양국간 교역·투자 확대를 위해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양국 정부가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10.11.(월) Jose Miguel Duro 과테말라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면담에서는 우리 농촌진흥청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현지사무소 개소 등을 통해 양국 간 농업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과테말라 디지털협력 고위급 세미나(10.11.)」에서는 한국형 디지털정부 우수서비스를 소개하고, 양국 간 진행 중인 협력 사업들의 진전과 함께 신규 협력사업 진행 방안을 논의하였다.   


※ 과측은 Enrique Cossich Merida 열린전자정부위원회 위원장, Ana Chan 과학기술청장 등 디지털 정부 구축 관련 부서 및 기관 고위인사 30여명 참석 


2021.10.11(한-과테말라 디지털협력 고위급 세미나) 2021.10.12(과테말라 의회 현지 인터뷰 현장)

  

과테말라 Enrique Merida 위원장은 공공서비스 절차를 간소화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 중인 ‘2021-2026 디지털 정부 계획’의 추진 현황 및 입법화 등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한국과의 협력 확대를 희망하였다.
  

여승배 차관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경제로의 전환과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됨에 따라 디지털 역량이 국가의 미래를 좌우할 만큼 중요해 졌다고 강조하면서, 디지털 정부 선도국인 한국이 과테말라 정부의 디지털 정부 발전을 위해 지속 협력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우리 사절단은 우리 정부가 외국 정부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디지털정부협력센터 운영 현황과 함께 한국의 전자통관시스템 협력사업 진행현황을 설명하였으며, 사이버보안, 지급결제, 형사사법통합망 등 다양한 디지털 정부 서비스를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여승배 차관보는 국회 방문 계기 국회의장과 함께 현지 언론 인터뷰를 진행하여 내년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FTA 체결 등 과테말라와 협력 확대를 위한 우리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상기 고위급 세미나 계기에도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디지털 정부 구축의 중요성 및 우리의 경험을 설명하고 한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의 디지털 정부 정착을 위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하였다.



중남미 디지털협력 사절단 페루 방문 결과


외교부는 중남미 국가들과 포스트코로나 시대 디지털협력 확대를 위해 디지털협력 사절단(단장: 외교부 차관보)을 과테말라에 이어 10.13.(수)~10.14.(목)간 페루에 파견하였다.


사절단은 페루 정부와 공동으로 10.13.(수)「한-페루 디지털혁신 협력포럼」을 개최하고 10.14.(목)에는 Vasquez 총리 참석 하에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금번 사절단 방문은 對중남미 외교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페루 Vasquez 총리, Maurtua 외교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을 통해 지난 7월 출범한 페루 신정부와 고위인사 교류를 개시했다는 의미도 갖는다.


여승배 차관보는 페루 총리와의 환담, 외교장관 예방 및 외교차관, 리마시장, 국회 외교위원장 면담을 통해 중남미 핵심 협력국인 페루와의 협력 확대를 위한 우리 정부의 변함없는 의지를 전달하였다. 


10.14.(목) Vasquez 총리와 환담(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 계기)을 통해 디지털·인프라 등 실질협력 분야에서 한국 정부의 협력의지를 전달하였으며, Vasquez 총리는 디지털 분야 선도국인 한국의 정책과 경험 공유를 높이 평가하고 이러한 협력이 페루 국민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페루 총리 환담(10.14)


10.14.(목) Maurtua 외교장관 예방에서는 내년도 양국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고위급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으며, 우리나라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 APEC 관련 협력 등 태평양 연안 국가로서 우호관계를 증진해나가기로 하였다.


10.13.(수) 페루 외교차관을 면담하고, 올해 한-페루 FTA 발표 10주년 및 내년도 양국의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 10주년을 계기로 양국 간 디지털, 그린, 방산, 인프라 등 분야에서의 실질협력과 확대방안에 대해 협의하였다.


페루 외교차관 면담(10.13)


13일(수) Munoz 리마시장 면담에서는 서울시-리마시간 추진 중인 스마트시티 협력 관련 재난안전, 치안, 교통 등 분야에서 한국의 스마트시티 구축 경험을 지속 공유해 나가기로 하였다.


리마시장 면담(10.13)


10.14.(목) Bustamante 외교위원장 면담에서는 양측이 디지털, 공중보건, 인프라, 수소경제, 에너지 전환 등 미래지향적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자고 하였으며, 양국 의회 간 교류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해 가기로 하였다.


페루 외교위원장 면담(10.14)


10.13.(수) 「한-페루 디지털혁신 협력 포럼」에서는 한국의 디지털정부 구축 경험과 디지털정부 혁신전략을 소개하였다. 특히 한국형 디지털정부 우수서비스를 소개함으로써 양국 간 신규 협력 사업을 모색하였다. 


※ 페측 참석자 : ▴(총리실) Luis Gonzalez Norris 총리실 사무총장, Marushka Chocobar 전자정부실장, Manuel Valdera 총리실 ICT국장, Roberto Vela 총리실 보좌관, ▴(중앙부처) Orlando Vasquez Rubio 국제협력청 정보시스템실장, Jaime Honores 보건부 ICT국장, Zico Yacila 환경평가감독청 국장 등


한-페루 디지털혁신 협력 포럼(10.13) 한-페루 디지털혁신 협력 포럼(10.13) 단체 촬영


페루 Gonzalez 사무총장은 최근 정부부문의 디지털전환 노력을 가속화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경험공유 및 역량강화가 큰 도움이 되었다고 언급하고, 향후 4차 산업 기술의 활용과 디지털격차 해소를 위해 더욱 협력해나갈 것을 제안하였다.


우리측 행정안전부, 법무부, 관세청,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금융결제원은 각각 한국의 디지털정부 구축경험, 형사사법통합망시스템, 전자통관시스템, 디지털 뉴딜과 AI 추진계획, 사이버안보정책, 지급결제시스템 등을 소개하였다.


여승배 차관보는 페루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실시하고, 페측의 가장 큰 관심사인 한국의 디지털전환 성공요인과 디지털정부협력센터 설립을 통해 기대되는 성과에 대해 설명하였다. 또한, 정부의 혁신의지, 민간의 기술력, 국민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고 첨언하였다. *OP, Andina TV, TV Peru


10.14.(목)에는 Vasquez 총리의 참석 하에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이 개최되어 현지 방송(TV 페루)을 통해 생중계되었다.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식(10.14)


여승배 차관보는 기념사에서 향후 3년간 동 센터를 통해 AI 기반 디지털정부 로드맵 수립, 다양한 시범사업 운영,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페측의 협조를 당부하였다.


Vasquez 총리는 한국의 코로나19 방역 물품 및 디지털 분야에서의 지원에 사의를 표명했다. 아울러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를 통한 공공서비스의 디지털화는 페루의 관료주의 타파, 공공행정 효율화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승배 차관보는 개소식 직후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디지털협력 사절단의 페루 방문과 한-페루 디지털정부협력센터 개소는 페루와의 협력 강화에 대한 한국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강조했으며, 향후 초청연수,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해 페루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원하겠다고 첨언했다.



댓글 운영정책
  • 댓글입력
댓글목록 0개
  • 댓글이 없습니다.
국별수출입, 통계조회 수출입무역통계 관세율조회 세계HS정보시스템 해외투자통계조회 한국수출입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