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황) 전력수급 안정성이 베트남 제조업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
◦ 전력 판매량은 ’14년 1,286.2억 kWh에서 ’24년 2,760.3억 kWh로 2배 이상 확대, 제조업·데이터센터·전기화 등 신규 수요가 중장기 수급 부담으로 작용
◦ 석탄·수력 편중 전원구조는 연료수입·강수량에 취약하고, 탄소규제 확산으로 녹색전력 조달 압력까지 가중되며 전원 다변화가 불가피
□ (정책) 전력안보형 전원 포트폴리오 재편 중심의 에너지 전환
◦ PDP8 개정안은 재생에너지·LNG·전력수입·원전·저장장치·송전망을 병행하는 공급안정형 전원 확대 계획으로 평가
◦ 전력법·DPPA·자가소비형 태양광·JETP 등 전원 확대계획을 민간 프로젝트·기업 조달·국제금융으로 연결하는 제도 기반 마련
□ (시장) 판매 가능 전력·운영수익 확보로 이동하는 시장
◦ 재생에너지는 FIT 종료 후 가격확정·PPA·계통접속·출력제한 관리 등 상업화와 운영수익 확보가 핵심 과제로 전환
◦ LNG는 연료도입·터미널·PPA가 결합된 Gas-to-Power 시장으로, 원전은 인허가·안전규제·인력양성 중심의 준비시장으로 형성
□ (시사점) 전원별 프로젝트의 사업화 여건에 따른 전략 필요
◦ 가격확정·계약·계통·인허가 등 사업화 여건과 시장 성숙도가 서로 달라, 분야별 여건에 맞춘 차별화된 진출전략 요구
◦ 상업화 지원, 운영수익 관리, 인허가·금융·계약 자문 등을 결합한 패키지형 접근으로 사업화 여건 보완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