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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정보

협력대상국 시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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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까지 한-印 교역 500억 달러 향해 순항
관련국가 인도 발간기관 KOTRA 발간일 2026-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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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시장이 꿈틀거린다”


    ❖ 對인도 수출, 8월까지 168억 달러···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증가

    ❖ 8월 당월은 작년에 비해 47% 늘어···반도체·석유화학·기계류가 견인 

    ❖ 식품·화장품도 대폭 증가세, K푸드·뷰티 등 한류소비재 印시장 본격 진출 

    ❖ 4월 국빈방문 때 양국 정상 발표한 ‘2030년까지 한-印 교역 500억 달러’ 향해 순항



    우리나라의 對인도 수출이 올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4월 국빈 방문 시 양국 정상이 공동 발표한 ‘2030년 한-인도 교역 5백억 달러 달성’을 향해 순항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가 2026년 한-인도 무역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8월까지 우리나라의 對인도 누적 수출액은 총 168억 달러로 전년 동기(128.4억 달러) 대비 30.8% 증가했다. 8월까지 누적 수입액은 50.3억 달러로 전년 동기(43.3억 달러) 대비 16.2% 늘어, 양국 교역규모는 218억 달러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 4월 국빈 방문 이후 양국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되며 한-인도 교역 확대의 마중물로 작용했다. 올해 4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41.9% 증가한 이후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8월 당월 수출액은 23.4억 달러로 전년 동월(15.9억 달러) 대비 47.3% 증가하며 역대 8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印 글로벌 생산기지화와 韓 첨단 소·부·장의 결합


    인도 정부는 ‘메이크인인디아(Make in India, 인도 내 제조)’로 대표되는 글로벌 생산기지화 정책과 함께 AI·데이터센터·인프라 등 신산업·기반시설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수출 증대는 인도 내 제조 수요에 따라 반도체를 비롯한 우리 소재·부품·장비(이하 소부장) 기업들이 현지 공급망에 안착 중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품목별로는 반도체, 석유화학, 일반기계 등 수출 상위 품목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對인도 수출 성장을 주도했다. 특히 반도체는 8월 중(1~25일 기준) 6.9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77.5% 증가하며 최대 수출품으로서 견인차 역할을 했다.


    석유화학(3.2억 달러, +31.4%)과 일반기계(1.5억 달러, +16.5%) 제품도 8월 중(1~25일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출 호조세를 이어갔다. 이는 인도 제조업 기초 원료 및 설비 고도화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아울러 배터리, 정밀소재, 철강·금속 등 주요 산업재 제품도 인도 현지 인프라 확충과 공급망 확대에 따라 수요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재뿐 아니라 한류소비재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올해 7월 누적 기준, 라면 등 면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54.7% 증가했다. 화장품으로 대표되는 뷰티 제품 수출은 올해 7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9.2% 늘었다.


    한-印 교역 5백억 달러 달성 위해 ‘수출·해외진출 다변화’에 총력


    코트라는 이같은 수출 증가세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한-인도 교역규모 5백억 달러 달성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4월 국빈 방문을 계기로 가속화된 ‘한-인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개선 협상을 토대로 양국 공급망 및 산업협력을 아우르는 경협 기반을 확대한다는 각오다. 이를 위해 지난달 서남아 무역투자 확대 전략회의에서 설정한 ‘수출·해외진출 다변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9월 중순 세미콘인디아와 연계해 첨단 공급망 파트너십 선점에 집중할 계획이다. 인도를 글로벌 전자·반도체 제조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인도 정부가 추진 중인 ‘인도반도체미션(ISM)’ 정책에 호응해 9월 뉴델리에서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데이’를 개최한다. 이날 우리 소부장 기업 15개사는 타타, 마이크론 등 현지 앵커기업과 신규 비즈니스를 발굴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또한 코트라는 한류소비재 수출 품목을 다변화하고 인도 대형 유통망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적극 나서고 있다. 인도 현지 1위 유통사 ‘릴라이언스’와 판촉전을 연내 추진 중이며 12월에는 뭄바이 코스모프로프 전시회에 K-뷰티관을 운영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8월까지 대(對)인도 수출이 30% 이상 급증한 것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기 속에서 거대 시장의 기회가 본격 부상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며 “정상외교 후속 성과를 극대화하고 소부장부터 소비재까지 인도 수출·해외진출을 다변화해 ‘2030년 한-인도 교역 5백억 달러 시대’를 여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6년 對인도 교역동향(8월 누적)


    □ 2026년 對인도 수출입 동향


    對인도 수출입현황 (단위 : US$백만)


    1~8월 

    누적수출

    증가율

    (%)

    8월

    수출액

    증가율

    (%)

    1~8월

    누적수입

    증가율

    (%)

    8월 

    수입액

    증가율

    (%)

    교역

    규모

    16,795

    30.8

    2,344

    47.3

    5,026

    16.2

    559

    3.8

    21,821

    [자료원 : K-stat(1~7월), 산업통상부(8월)]


    □ 8월 對인도 수출 동향 (수출 47.3% 증가, * 자료원 : 산업통상부 보도자료)


    ㅇ ①반도체1위, ②석유화학2위, ③일반기계3위(대형 인프라 프로젝트 확대로 수요 증가) 등 상위 주력 품목 수출이 모두 증가하여 ④철강(수입산 철강 가격 우위 축소) 등 품목 수출 부진에도 역대 8월 중 최대 실적 경신


    * 인도 수출액/증감률(억달러): (’25.8)15.9(△2.8%) → (’26.8)23.4(+47.3%)

    * 8.1∼25일 수출액/증감률(억달러): (반도체)6.9(+177.5%), (석유화학)3.2(+31.4%), (일반기계)1.5(+16.5%), (철강)1.4(△27.1%)


    □ 주요 품목별 對인도 수출현황 (단위: US$백만, 전년동기비%)


    품목명

    ’25년(연간) 수출액

    ’26년 1~7월 누적수출액

    증감률

    화장품

    95

    71

    19.2

    디스플레이

    418

    212

    △17.4

    이차전지

    162

    200

    122.5

    무선통신기기

    338

    215

    6.1

    반도체

    3,248

    3,680

    97.5

    자동차

    28

    5

    △81.8

    자동차부품

    841

    519

    0.3

    석유제품

    1,048

    704

    21.3

    컴퓨터

    112

    97

    46.4

    가 전

    170

    93

    △12.8

    석유화학

    3,089

    2,090

    13.5

    철강제품

    2,410

    1,331

    △1.1

    바이오헬스

    317

    212

    20.2

    전기기기

    512

    315

    3.9

    비철금속

    1,116

    792

    32.4

    일반기계

    2,214

    1,759

    28.6

    농수산식품

    45

    32

    14.4

    면류

    19

    16

    54.7

    섬유

    204

    123

    △1.4

    생활용품

    229

    137

    9.1

    합 계

    16,605

    12,594

    29.7

    [자료원 : K-stat]



    코트라 인도 주요 마케팅 사업(2026년 하반기)


    1) 2026 세미콘 인디아 연계 수출상담회


    □ 사업개요


    ㅇ (사업명) 2026 한-인도 반도체 파트너십 데이

    - 인도 최대 반도체 전문 전시회인 Semicon India 활용, 유력 바이어·파트너사와 우리 기업 간 수출·협력 상담회 개최

    ㅇ (기간/장소) 2026.9.16.(수) ~ 19.(토) / 인도 뉴델리

    ㅇ (프로그램) ① 9.17~19한국관 전시부스 운영 및 B2B 수출상담회 ② 9.16인도 반도체 시장 진출전략 세미나 ③ 4분기인도 반도체 시장 보고서 발간

    ㅇ (참가규모) 15개사

    ㅇ (협업기관)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2026 SEMICON INDIA 전시회 개요]


    ㅇ (기간/장소)  ’26.9.17.(목)~19.(토) / 뉴델리 YASHOBHOOMI (IICC)

    ㅇ (주최) ISM(India Semiconductor Mission), SEMI

    ㅇ (주제) Silicon to Systems: Building Global Supply Chain

    ㅇ (참가규모) 약 200개국 500개 이상 부스 (국가관 7개)

    ㅇ (주요 참가기업) Micron, Applied Materials, Lam Research, ASML, Kaynes 등

    ㅇ (특징) 인도 정부(ISM)가 공동 주최·운영하는 인도 최대 반도체 전시회



    2) 2026 인도 뭄바이 코스모프로프 미용 전시회


    □ 전시회 개요


    ㅇ 전시회명

    (한글) 2026 인도 뭄바이 코스모프로프 미용 전시회

    (영문) Cosmoprof INDIA Mumbai 2026 (약자) CPIM 2026

    ㅇ 개최기간 : 2026. 12. 10 ~ 2026. 12. 12 (3일간), 개최연혁 : 2026년 7회 개최예정 

    ㅇ 개최장소 : 인도, 뭄바이, JIO World Convention Center, 개최규모 : 24,000㎡(해당년도)


    ㅇ 최근 3년간 전시회 개최현황 


    개최년도

    실개최면적

    (단위s/m)

    참가국수

    전시회 전체 참가업체

    참관객(명)

    인도내

    해외

    총계

    총계

    2023

    15,000

    21

    48

    402

    450

    9,000

    2024

    20,252

    21

    55

    645

    700

    11,124

    2025

    24,000

    23

    50

    650

    700

    12,977


    ㅇ 한국관 참가규모(* 1부스 규격 : 12sqm) : 20개 부스(2026년 기준 4회째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