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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회의 주요 결론
◦ 유럽의 자체 방위 안보 책임 확대를 위한 방위비 증액 및 신규 조달 발표
- 미국에 편중되었던 안보 부담을 유럽이 분담하는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유럽의 NATO 동맹국과 캐나다는 방위비 상향 목표 합의에 따라 ’25년 방위 투자를 1,390억달러 이상 추가 증액했다고 발표
- 또한 동맹국은 정상회의 기간 중 총 540억 달러 규모의 신규 방위 조달 계약을 체결했으며 특히 대(對)드론 기술 도입을 위해 400억 달러 규모의 조달 이니셔티브 및 정밀 타격 능력 개발을 위한 다국적 연합을 구성
◦ 방위 장비 현대화 및 군사 역량 강화
- 첨단 정밀 타격, 동맹국 간의 통합 공군·미사일 방어, 무인 시스템, 상호 운용 가능한 전투 클라우드 구축, 군사용 AI 모델 도입 등 미래형 NATO 무기 체계 구축을 위한 혁신을 공식화
◦ 우크라이나 지원 약속 확인 및 관련 패러다임 전환
- 동맹국들은 ’26년 우크라이나에 700억 유로 규모의 군사 장비와 훈련을 지원하기로 확정했으며 ’27년에도 최소 동일한 수준 이상의 지원을 유지하기로 합의
- 최근 우크라이나가 장거리 드론을 활용해 러시아 내 주요 인프라를 타격하며 전장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NATO는 우크라이나를 일방적인 안보 수혜국이 아닌 러시아 최전선에서 유럽 안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안보 공급국으로 인식을 전환
◦ 기타 내용
- NATO 동맹국 중 한 국가에 대한 공격은 모두에 대한 공격이라는 집단 방위 약속(북대서양조약 제5조)에 대한 의지와 앞으로도 이를 변함없이 고수할 것을 명시
- 중동 전쟁과 관련해 이란의 핵무기 보유 불가 원칙에 합의하는 한편, 호르무즈 해협에서 항행의 자유가 보장되어야 한다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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