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미트 프로티(Amit Prothi) 재난복원인프라연합 사무총장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행안부, 대통령 인도 순방 성과 가시화
재난복원인프라연합(CDRI) 가입 하기로

재난관리 분야 협력 및 재난복원인프라연합 가입 방안에 대해 발언하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17일(수)부터 6월 20일(토)까지 인도(뉴델리)를 방문해 마노하르 랄(Manohar Lal) 주택도시부 장관, 지텐드라 싱(Jitendra Singh) 인사·공공민원·연금부 국무장관, 오므 비를라(Om Birla) 하원의장, 파루쇼탐 루팔라(Parshottam Rupala) 인도-한국 의회친선그룹 회장, 아미트 프로티(Amit Prothi) 재난복원인프라연합(CDRI, Coalition for Disaster Resilient Infrastructure) 사무총장 등 주요 인사들과 연이은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과 에비앙 G7+ 정상회의 계기 한-인도 정상회담을 통해 다져진 외교 성과를 장관급에서 신속하게 구체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대통령의 국빈 방문 이후 장관으로서는 처음 인도를 찾은 윤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인도 간 정부혁신 및 재난안전 분야의 협력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양국 간 파트너십을 한층 더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어, 6월 19일(금)에 아미트 프로티 재난복원인프라연합(CDRI) 사무총장을 만나 재난복원인프라연합 가입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정부혁신과 재난안전 분야에서 한-인도 간 협력 방안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과 교류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마노하르 랄 인도 주택도시부 장관 면담

오므 비를라 인도 하원의장 예방
행정안전부 국제협력담당관 사무관 송화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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