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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5월 18일(월),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한아세안대사단*과 간담회를 갖고, 한-아세안 경제·통상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무역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아세안은 한국의 경제·통상 핵심 파트너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시장으로, 양측은 현재의 교역 수준을 넘어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역을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였다.
한-아세안 FTA 개선 협상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한-아세안 FTA는 2007년 발효 이후 양측 간 교역과 투자 확대의 제도적 기반으로 기능해 왔다. 여 본부장은 최근 변화되는 글로벌 통상환경을 한-아세안 FTA에 반영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고, 아세안 창립 60주년이자 한-아세안 FTA 발효 20주년, 한-아세안 정상회의 개시 30주년을 맞이하는 2027년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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