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후속조치
정상회담 합의내용 이행을 위해 개최한 정부간 공동위, 협의회 등 정부조치 결과입니다.
관련국가, 관련기관, 분야, 개최일자, 등록일자,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고속도로 건설·운영 사업 금융 지원 |
| 관련국가 |
|
관련기관 |
한국수출입은행 |
분야 |
건설·플랜트, 금융 |
| 개최일자 |
2026-04-20 |
등록일자 |
2026-04-21 |
| 담당자 |
팀장 이기수
(한국수출입은행 / 인프라금융부)
|
|
|
|
수출입은행, ‘도공 튀르키예 고속도로 사업’에 1억 유로 지원
❖ 시공 이후 운영·관리계약 지원···해외수주사업 수익구조 다변화·안정화 효과
❖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계기 ‘도로 인프라 협력 업무협약', 수은 지원으로 결실
|
|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은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가 추진하는 튀르키예 ‘크날르~말카라 고속도로 건설·운영 사업’에 총 1억 유로 규모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튀르키예 북서부 마르마라 지역의 핵심 교통망을 연결하는 이번사업은 이스탄불 서쪽 외곽 크날르에서 시작해, 2018년 국내건설사가 시공하고 수은이 금융지원한 ‘차나칼레 현수교 및고속도로’와 이어지는 총 127㎞ 고속도로를 건설·운영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지원의 의미는 두 가지다. 수은이 △우리 기업의 수익 구조를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로 전환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 △도공의 운영·관리(O&M) 실적 축적을 통해 후속 대형 사업 수주의 길을 열었다는 점이다.
➊ (수익구조 전환) 수은은 중국·인도 등과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해외 인프라 사업의 수익 구조를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로 전환하는 것이 국익에 부합한다는 판단 아래 적극적으로 지원해 도공의 운영·관리 계약 수주를 이끌어냈다.
* 운영·관리(O&M)는 완공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지는 장기계약 기반의 안정적 수익 모델로, 경기 흐름과 무관한 예측 가능한 현금 흐름을 제공한다.
➋ (후속 수주 교두보) 해외 인프라 발주처는 유사 사업 경험 여부를 중요한 입찰 요건으로 삼는다. 도공의 사업 경험을 축적하면 국내 건설사와의 컨소시엄 구성을 통해 튀르키예 후속 대형 사업공동 입찰로 이어지는 경로도 열린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 당시 도공과 튀르키예 고속도로청 간 체결된 '도로 인프라 협력 업무협약'이 실제 수주로 이어진 대표적 사례로, 양국 간 경제 협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계기로 평가된다.
수은은 앞으로도 건설 수주 지원과 함께 운영·관리 등 서비스 분야 진출을 집중 지원해, 우리 기업의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설 방침이다.
수은 관계자는 “중동 상황에서도 물류 요충지인 튀르키예의 전략적 중요성은 오히려 커지고 있다”며 “우리 기업의 해외 수주 영토를 넓히고 양국 간 경제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튀르키예는 중동·유럽·아시아를 잇는 '중간 회랑(Middle Corridor)'의 핵심 국가로, 주변국 정세 불안 속에서도 교통 기반시설 확충을 통한 물류 거점 도약을 강력히 추진 중이다.
* 중간 회랑(Middle Corridor): 카스피해 횡단 국제 운송로(중국→카자흐스탄→카스피해→아제르바이잔→조지아→튀르키예→유럽)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대안 노선으로 주목받고 있음
|
공지사항 목록 번호, 사절단명,
파견기간,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이전 글 |
한국산 감 생과실의 중국 수출검역요령 고시
|
다음 글 |
베트남 박닌성 동남신도시 민관협의체 기본 협약 체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