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후속조치
정상회담 합의내용 이행을 위해 개최한 정부간 공동위, 협의회 등 정부조치 결과입니다.
관련국가, 관련기관, 분야, 개최일자, 등록일자,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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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기업 협력과 사업으로 확산되기 위한 방안 논의 |
| 관련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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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
산업통상부 |
분야 |
무역·투자 |
| 개최일자 |
2025-12-22 |
등록일자 |
2025-12-23 |
| 담당자 |
사무관 문성용
(산업통상부 / 통상협력총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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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기업, 경제단체, 정상 경제행사 성과 창출에 힘 모은다
❖ 통상교섭본부장 주재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1차 회의 개최
❖ 정상 순방·방한 계기 경제협력 성과 관리 및 홍보 방안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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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정상 순방 및 방한 계기 경제협력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 경제단체, 공공기관과 함께 12.22.(월) 10:30 대한상의 EC룸에서 민관 합동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이하 TF)는 정상 순방 및 방한 계기 경제행사를 통해 도출된 민간 협력 성과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기관 간 협력과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성과를 창출하는 데 목적을 둔 민관 합동 협의체이다. TF의 단장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맡으며,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 정상 경제행사 계기 체결된 민간(B2B) MOU 및 기업 협력 과제의 후속 현황을 중심으로 관리하고 지원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1차 회의에서는 TF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8월 미국, 11월 UAE 정상 방문 계기에 경제행사 등을 통해 도출된 민간 협력 성과의 후속 협의 현황을 점검하였다. 아울러, 기업 간 MOU 및 협력 과제의 추진 상황, 향후 사업화 가능성, 이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성과가 실제 기업 협력과 사업으로 확산되기 위한 관리 방안에 대해서 논의하였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차 회의에서 “정상 경제행사를 통해 마련된 민간 협력 성과가 실제 기업의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TF를 중심으로 정부와 기업, 경제단체가 함께 민간 협력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애로를 해소하여 성과 창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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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1차 회의 개요
1. 추진 배경
ㅇ 한-미 정상회담(8.26), UAE 국빈 방문(11.17~19) 등 정상 순방계기 산업부 소관 B2B 성과의 관리·점검을 위한 플랫폼 구축 필요
ㅇ 사전-사후 단계별 대응을 강화하여 경제성과 제고 및 홍보 추진
2. 회의 개요
ㅇ (일시) ’25.12.22.(월) 10:30~11:30 / (장소) 대한상의 EC룸(1층)
ㅇ 참석자
-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 통상정책총괄과장, 통상협력총괄과장, 미주통상과장 등
- (기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코트라, 무역보험공사 등
- (기업) CJ, 삼성중공업, 두산에너빌리티 등
3. 세부 일정 및 논의 안건
10:30~10:33
통상교섭본부장 모두 발언
10:33~11:28
➊ (안건1) 정상 경제행사 성과관리 TF 운영 계획
➋ (안건2) 미국·UAE 경제행사 성과 및 후속조치 계획(40분)
자유 토론
11:28-11:30
통상교섭본부장 마무리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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