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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후속사업

정부후속조치

정상회담 합의내용 이행을 위해 개최한 정부간 공동위, 협의회 등 정부조치 결과입니다.

관련국가, 관련기관, 분야, 개최일자, 등록일자,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위한 공청회 및 통상장관 회담
관련국가
이집트
관련기관 산업통상부 분야 산업·통상
개최일자 2025-12-22 등록일자 2025-12-22
담당자
사무관 우희승 (KOTRA / 자유무역협정정책기획과)  



이집트와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을 위한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


❖ 북아프리카 전략 거점 이집트와 CEPA 개시를 위한 절차 본격 시동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12.22.(월)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 (CEPA*) 추진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하였다.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상대국과 공동번영을 목적으로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 


산업부는 2022년 이집트 투자통상부와 ‘무역 및 경제 파트너십 MOU’를 체결하고, 이에 근거하여 한-이집트 CEPA 추진을 위한 경제적 타당성 평가 공동연구를 진행해왔다. 지난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 시 양국은 교역·투자 확대뿐만 아니라 공급망, 디지털,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인 CEPA를 추진하는 데 합의하였고, 경제적 타당성 평가 공동연구를 마무리하는 등 절차를 가속화해왔다. 


금번 공청회에는 이집트 진출 기업, KIEP, 무역협회, KOTRA, 지역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한-이집트 CEPA의 기대효과, 고려 사항 등 의견을 개진하였다. 금일 한 전문가 패널은 ‘북아프리카의 핵심 경제국이자 수에즈 운하를 통한 물류 거점인 이집트와의 CEPA 추진은 글로벌 통상지각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신흥 수출시장 확대 등 전략적인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공청회 의견수렴 결과를 반영하여 한-이집트 CEPA 협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조속한 협상 개시를 위해 대내외 협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이집트 CEPA 공청회 개요


1. 개 요 


ㅇ (일시) ’25.12.22.(월) 11:00~12:00 

ㅇ (장소) 콘래드서울 6F 스튜디오 7 

ㅇ (주제) 한-이집트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 개시 관련 관계자 의견 청취*

* 통상조약법 제7조 : 이해관계자와 관계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공청회 개최 의무


2. 진행 순서 


ㅇ 개회사, 주제 발표, 패널 발언, 참석자 의견청취, 폐회사 順

11:00~11:03 개회사 (산업부)

11:03~11:09 한-이집트 CEPA 개요 및 추진계획 (산업부)

11:09~11:29 한-이집트 CEPA 경제적 타당성 평가 발표 (KIEP) 

11:29~11:59 패널 발언 및 참석자 의견청취·질의응답 (참석자 전원)

11:59~12:00 폐회사 (산업부)



산업부, 한-이집트 CEPA 협의 가속화로 

북아프리카 진출 초석 마련


❖ 한-이집트 통상장관 회담 개최 

❖ 한-이집트 CEPA 협의 가속화로 이집트 정상방문 성과 확산


한-이집트 통상장관 회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12.22.(월) 하산 엘-카티브(Hassan El-Khatib)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본격화를 위해 양자면담(화상)을 개최하였다.


*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Comprehensive Economic Partnership Agreement): 상대국과 공동번영을 목적으로 기존 FTA 구조와 개방수준에 유연성을 부여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형태의 통상협정


금번 면담은 지난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 계기에 발표된 양국 간 CEPA 추진 합의를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양국 통상장관은 한-이집트 CEPA가 양국 간 경제교류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는 데 공감하며, 협상 개시를 위해 필요한 각국의 국내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가능한 이른 시일 내 CEPA 협상을 개시할 수 있도록 협력키로 하였다.


여 본부장은 “북아프리카의 교역 허브이자 제조 거점으로서 지정학적 의미가 큰 이집트는 우리 기업들의 중동·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위한 핵심 전초기지”라며, “CEPA를 통해 양국 간 교역·투자 확대는 물론, 공급망·디지털·에너지 등 광범위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한층 심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산업부는 한-이집트 CEPA 경제적 타당성 평가 공동연구를 마무리하고, 12.22.(월)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국내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는 동시에, 장관급 협의를 연이어 개최함으로써 CEPA 개시 준비를 본격화하였다.


미국발 관세조치 등 보호무역주의가 확대되는 가운데, 한-이집트 CEPA는 아프리카 등 신흥시장으로 경제영토를 전격 확대하는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자동차·반도체 등 우리 주력상품 수출 확대뿐만 아니라 친환경에너지·디지털·인프라 등 신성장 분야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진출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부는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 등과 지속 소통하며, 한-이집트 CEPA가 우리 국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체결될 수 있도록 이집트측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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