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내용
정상회담 계기에 체결한 경제분야 합의 내용입니다.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사, 분야,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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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르키예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
| 합의기관(국내) |
한국수출입은행 |
합의기관(해외) |
원자력공사 |
관련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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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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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금융, 자원·에너지 |
합의일자 |
2026-11-03 |
장소 |
대한민국 서울 |
| 담당자 |
팀장 김용석
(한국수출입은행 / 전력산업금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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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튀르키예 원전 수주전 ‘K-금융‘으로 힘 보탠다
❖ 한전 사업성 검토 튀르키예 시놉 원전···수은 금융협력 가세, 수주 경쟁력 강화
❖ 양국 정상 임석, 현지 원전 발주처와 MOU···대규모 재원조달 방안 선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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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튀르키예 신규원전 수주전에서 ‘팀코리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선제적 금융협력에 나선다.
* 튀르키예 시놉(Sinop) 지역에 4개 호기 규모의 한국형 원전(APR1400)을 건설· 운영하기 위해 정부와 한국전력공사, 국내 기자재 및 시공사들이 구성한 원전 수출 컨소시엄
수은은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튀르키예 원자력공사* (TÜNAŞ)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2022년 설립된 원자력 전담 국영기업으로, 시놉 등 신규원전 사업의 부지조사· 인허가 등을 총괄하는 핵심 발주처
이번 MOU는 지난해 11월 정상회담을 계기로 체결된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튀르키예 원자력공사 간 원자력 협력 MOU’를 금융 분야로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한전이 시놉 원전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이번 협약으로 사업개발 역량과 금융 전문성을 결합해 사업 초기부터 수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신규원전 재무모델 분석 및 재원조달 구조 수립 지원 △금융지원 타당성 검토를 위한 전략적 정보 교환 △원전 파이낸싱 실무 협의단 운영 등이다.
양측은 실무 협의단을 통해 금융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대규모 장기자금이 필요한 원전 사업에 적합한 맞춤형 금융지원 방안을 공동 검토할 계획이다.
한편, 튀르키예는 에너지 안보 강화와 탄소중립을 위해 2035년까지7.2GW, 2050년까지 20GW 규모 원전 설비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시놉 원전은 신규원전 4기 건설을 추진하는 대형 프로젝트로, 한전이 본사업 수주를 목표로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수은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금융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초기부터 금융지원 타당성과 주요 사업 리스크를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경쟁력 있는 재원조달 구조를 마련해 우리기업의 튀르키예 원전시장 진출을 적극 뒷받침할 방침이다.
황기연 은행장은 “이번 MOU는 양국 정상 간 원전 협력 의지를 실질적인 금융협력으로 발전시키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해외 대형 원전 수주는 기술력과 함께 대규모 장기 재원조달경쟁력이 관건인 만큼, 최적의 금융 솔루션을 마련해 팀코리아의 튀르키예 원전 수주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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