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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핵심성과

합의내용

정상회담 계기에 체결한 경제분야 합의 내용입니다.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사, 분야,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中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JD.com), K-소비재 수입 본격화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가
분야 무역·투자, AI·정보통신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주무관 이형민 (산업통상부 / 무역정책과)  
팀장 심재상 (KOTRA / 한류소비재팀)  
부관장 최강록 (KOTRA / 베이징무역관)  


❚ 산업통상부



中 1위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JD.com), K-소비재 수입 본격화


❖ 산업부·코트라,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상담회」 개최

❖ 징둥, 한국에 구매 전문 법인 세우고 한국 상품 수입 본격화

JD-우수 국내기업 9개사와 150만 불 규모 직매입 수출 계약 체결



설명회장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징둥그룹(京東, JD.com / 회장 리우창둥)이 한국에 전문 구매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한국 상품 수입에 나선다. 


* 징동(JD)은 중국판 아마존이라고 불리는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으로 ‘25년 매출액 기준 260조원을 달성하여 중국 민영기업 가운데 매출액 1위 기업으로 등극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는 8월 12일(수) KOTRA 양재동 본사에서 징둥그룹과 공동으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를 개최했다. 


한국의 대중 소비재 수출은 2021년 약 93억불로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을 거치며 지속 감소하였으나 현지 유통망과의 협력, 내륙시장 진출 확대 등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 


* 소비재 對中 수출액(백만불) : (’21)9,260 → (22)7,930 → (23)6,883 → (’24)6,530 → (25)6,459 / (’25 上)3,160 → (26上)3,437(8.7%↑) 


정부는 이러한 대중국 수출 확대 기조를 이어가기 위해 '직매입’을 통한 수출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 직매입이란 대리상을 거치지 않고 해외 플랫폼이 직접 상품을 수입하여 현지에 공급하는 방식이다. 기업 입장에선 판매 마진을 높이고 안정적으로 대금 결제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해외 유통망은 가품 및 불법 유통 위험을 줄이는 장점이 있다. 


이번 법인 설립 계기로 한국을 찾은 양 치쿤 징둥그룹 부회장은 “전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K-뷰티, 식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속적으로 한국 제품의 직매입을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우수 소비재 기업 200여 개사가 참석해 징둥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며 징동측 구매 담당자와 1:1 비즈니스 상담도 가졌다. 특히 150만 불 규모의 수출 계약 체결식도 진행되었다. 체결식에 참석한 A사 대표는 “금번 계약으로 물류와 결제 부담 없이 중국 수출을 할 수 있게 되었다”며 “우수 제품 생산에 전념해 중국 고객층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약체결식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은 “최근 두 차례 한중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소비재가 중국 내수 시장에 진입할 수 있는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우리 기업이 징둥과 같은 대형 플랫폼을 통해 중국 시장에 원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상담회 개요


□ 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 ’26.8.12.(수), 09:00 ~ 18:00 / KOTRA 본사 


ㅇ 프로그램 

09:00~09:15 귀빈 축사 (주요 귀빈 환영사 및 축사)

09:15~11:30 설명회 (中 시장 트렌드, 역직구 사업 등 발표 - 국내 200개사)

13:00~18:00 비즈니스 상담회 (JD 구매 담당자와 우리기업간 수출 상담 - 국내 54개사)


ㅇ 참석자 

(韓)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KOTRA 부사장, 우수 기업 대표 등

(中) 징동그룹 杨哲铉 부총재그룹No.2 , 陈泼 부총재그룹No.3 등 


□ 징둥닷컴 개요


특 징

’25년 알리바바를 추월하고 민영기업 1위에 등극한 전자상거래 기업

* ’25매출액(RMB) : (1위)징둥1.16조, (2위)알리바바0.98조, (3위)헝리0.87조

직매입을 통한 정품 유통 강점으로 고객으로부터 높은 신뢰도 확보

창업자

리우창둥(劉强東)

징동 CI

창업년도

1998년

주요품목

가전, 소비재, 식품 등 종합


* JD.com 한국 지사 설립일 : ’26.6.18. (징둥 창립 28주년일)



KOTRA



中 최대 e커머스 플랫폼, K-소비재 구매 확대 가속화

한국에 구매사무소 설치하고, 코트라와 입점 설명·상담회


❖ 코트라, 구매단 초청「징동(JD) 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

❖ 기존 中 벤더사 통한 수출에 더해 대형 온라인유통망 직구매 지원 역점

❖ 동, K-뷰티·식품·패션 기업에 러브콜, 9개사와 제휴, 신규 파트너 발굴도 확대



설명회장

설명회장


중국 1위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동그룹(회장 류창둥)이 K-소비재 구매 본격화를 위해 한국에 지난 6월 18일 소싱 전문 법인을 세우고, 중국 소비자를 공략할 한국 우수 소비재 수입 확대에 나섰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징동그룹의 구매법인 설립에 맞춰 징동그룹 구매단을 초청, 8월 12일 코트라 본사에서 「징동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상담회」를 개최했다.


K-소비재 수출은 팬데믹 이후 다소 감소하는 추세였으나 지난해 11월 경주 APEC 정상회의 후 경협 활성화 분위기를 타고 올해 상반기 5대 소비재 수출이 증가세*로 돌아섰다.


* 5대 소비재(화장품, 식품, 패션의류, 생활용품, 의약품) 대중 수출 통계

 : 2025.상. 31.6억 달러 → 2026.상 34.4억 달러 (8.7% 증가, 자료원 : 관세청 무역통계)


이는 징동·더우인·알리바바 등 중국 대표 유통망과의 협업 확산, 무신사 등 국내 유통망의 중국 진출 확대로 양국 기업 간 협력이 고도화·다변화된 데다,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고령화·온라인화로 대표되는 중국 소비 트렌드 변화에 우리 기업들이 기민하게 대응한 결과이기도 하다.


중국 소비시장은 빠르게 온라인화로 재편되고 있다. 2020년 상품·서비스 소매에서 온라인이 차지하던 비중은 30%에 그쳤던 것이 올해 상반기 44%를 넘어 절반에 가까워지고 있다. 코트라는 이런 흐름에 맞춰 기존 중간 벤더사들과 협력에 더해 대형 온라인 유통망이 우리 제품을 직매입하는 것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직매입 방식은 벤더사를 통하는 것보다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빈센트 양 부회장 겸 크로스보더 총재, 천청 부총재 겸 크로스보더 총경리 등 12명으로 구성된 징동 방한 구매단에는 구매에 실질적 권한을 가진 책임자급들이 다수 포함돼 K-소비재 구매 확대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징동 그룹 관계자 등이 직접 진행한 입점 설명회에는 K-소비재 기업 200여 개사가 참여해 열기를 더했고, 특히 징동 측이 코트라와 직접 선별한 54개사와 징동의 품목별 MD들이 총 54건의 1:1 구매상담도 진행했다.


징동닷컴코리아 김민화 지사장은 “K-소비재는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으로 징동 닷컴상에서 판매가 계속 늘고 있다.”며, “징동은 이미 한국에 물류 전문 법인을 설립해 수출입, 보세창고, 건별 발송 등 다양한 물류 솔루션을 제공 중이고, 이번 구매사무소 설치를 계기로 코트라와 협력해 더 많은 우수 K-소비재 기업을 발굴하여 수출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날 징동은 현장에서만 K-소비재 9개사와 연내 150만 달러 규모 제품 수입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이날 징동과 공급계약을 체결한 리끌로우 주식회사 김성준 대표는 “중소기업은 제품 경쟁력이 좋아도 수출이 쉽지 않은데 징동에 직접 입점해 물류·결제 등 관련 애로들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하기도 했다. 징동은 리끌로우(Reclow) 패션 상품을 직매입 방식으로 도입하고, 징동닷컴 내 자영 플래그십 스토어(Self Operated Flagship Store)를 오픈했다.


계약체결식


또한 징동과 계약을 체결한 이랜드 로이드(LLOYD) 측은 “징동이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브랜드 공식 스토어까지 운영하면서 재고·물류·결제 등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의 운영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징동 플랫폼 이용 고객대상 양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징동은 설명‧상담회를 마치고 코트라 측에 향후 징동닷컴 내 ‘K-소비재 전용관’을 더 확대해 운영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코트라와 협력해 입점 유망 K-소비재 기업을 체계적으로 확대 발굴하는 협력 틀을 가동하기로 했다. 


방한한 징동 구매단을 면담한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온라인화·도시화·고령화로 진화하는 중국 시장에 효과적으로 진입하기 위해 현지 대형 플랫폼과 협업이 필요하다”며, “K-소비재 기업들이 국별 대형 유통망들과 협력해 해외시장에 더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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