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내용
정상회담 계기에 체결한 경제분야 합의 내용입니다.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사, 분야,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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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베트남 광물 자원 활용 분야 기술협력 강화 |
| 합의기관(국내) |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 |
합의기관(해외) |
광업과학기술협회(VIMA) |
관련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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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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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자원·에너지 |
합의일자 |
2026-04-24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
| 담당자 |
연구원 허유진
(한국산업기술진흥원 / 산업기술ODA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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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 핵심광물 활용 기술 노하우 전수
❖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핵심광물 전략 포럼 개최···공급망 기술협력센터 조성 추진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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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4.21.~24.)을 계기로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기 위해 한국과 베트남이 광물 자원 활용 분야에서 기술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원장 전윤종, 영문명 KIAT)은 24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국-베트남 핵심 광물 협력 전략 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
포럼에서는 산업통상부 ‘핵심 광물 공급망 기술협력센터 조성 사업’의 수행기관이 모여 공식 출범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공동 선언문을 교환했으며, 핵심 광물 가공 기술 고도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을 활성화하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선언문 교환 : 한국지질자원연구원-베트남 광업제련과학기술연구소(VIMLUKI)
* 업무협약 체결 :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베트남 광업과학기술협회(VIMA)
이날 포럼에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및 베트남 산업무역부(MOIT)를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양국의 광업 기업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해 핵심 광물 기술 및 기업 협력 전략을 논의했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베트남 광업제련과학기술연구소(VIMLUKI)는 공동 기술협력 방안을 발표했고,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와 베트남 광업과학기술협회(VIMA)는 기업 협력 희망 분야에 대한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하노이광업지질대학교(HUMG)가 베트남 핵심 광물 현황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베트남은 희토류 매장량 세계 5위이자, 알루미늄의 원료인 보크사이트 매장량 세계 3위, 텅스텐 매장량 4위의 자원 부국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산업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 핵심 광물 공급망 기술협력센터(이하 센터)를 만들고 있다.
내년 개소 예정인 센터에는 연구 시설과 선광(광물 분류) 및 제련(금속 추출) 실험실, 분석실, 관련 기자재가 들어선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은 센터가 마련되면 ▲광물을 다룰 전문 인력에 대한 교육과정을 현지 개설하고 ▲광물 고부가가치화에 필요한 실증 연구 기반 기술협력 프로그램과 ▲광물 기업 투자협의체를 운영할 예정이다.
핵심 광물 분야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공동 연구와 기업 간 협력 기회가 확대되면, 향후 산업 공급망 안정화에도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윤종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은 “첨단산업의 대외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경쟁력을 갖추려면 핵심 광물 공급망 안정화는 꼭 필요하다”며 “하노이에 설립될 센터가 양국 간 탄탄한 공급망 협력을 다지는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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