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내용
정상회담 계기에 체결한 경제분야 합의 내용입니다.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사, 분야,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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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4자 양해각서 |
| 합의기관(국내) |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전력공사 |
합의기관(해외) |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 |
관련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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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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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자원·에너지, 금융 |
합의일자 |
2026-04-22 |
장소 |
베트남 하노이 |
| 담당자 |
팀장 김용석
(한국수출입은행 / 전력산업금융부)
한국무역보험공사
차장 강상수
(한국전력 / 해외원전개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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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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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은행, 베트남 원전 시장 선점 위한 ‘K-금융 원팀’ 구축
❖ 수은·무보·한전, ‘K-원전 수출’ 금융 실탄 장전···베트남 원전 시장 정면 돌파
❖ 한-베 정상회담 8개월 만에 ‘원전 금융동맹’ 결실···수은 주도 4자 양해각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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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베트남의 미래 에너지 대전환을 뒷받침하고 K-원전의 글로벌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기 위한 ‘금융 견인차’ 역할에 본격 나선다.
수은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및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와 ‘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에 관한 4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VN, Vietnam National Industry-Energy Group): 1975년 설립된 베트남 최대 국영기업으로, 석유·가스를 넘어 신재생에너지·원전 등 국가 에너지 사업 전반을 총괄하는 베트남 핵심 발주처다.
이번 양해각서는 지난해 8월 열린 한-베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원전 협력 의지를 실질적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레 응옥 손(Le Ngoc Son) PVN 회장은 원전 금융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K-원전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고히 했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베트남 신규 원전 사업에 대한 금융지원 방안 검토 △금융 타당성 확보를 위한 재무 모델 수립 지원 △원전 금융지원 실무협의체 구성 등이다.
양측은 정례적인 정보 교환 체계를 구축해 베트남 측의 금융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기로 합의했다.
수은은 그동안 베트남을 핵심 전략국가로 삼아 에너지·인프라등 다양한 분야에 지속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해 왔다. 특히 PVN과는 발전·정유 등 주요 에너지 프로젝트를 공동 수행하며 공고한 협력 기반을 다져왔다.
레 응옥 손 PVN 회장은 “한국 기업의 검증된 기술력과 수은의 금융지원 의지는 베트남의 에너지 전환과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황 행장은 “이번 MOU는 수은의 금융 노하우가 베트남 원전 분야로 확장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우리 기업이 베트남 원전 시장의 주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금융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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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무역보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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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보, ‘팀코리아’로 K-원전 영토 넓힌다
베트남 국영기업과 금융지원 협력체계 구축
❖ 수은·한전과 원전 수출 원팀 결성…베트남 원전 프로젝트 협력 지원
❖ K-원전의 동남아 시장 진출을 위한 선제적 금융지원 교두보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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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는 22일(수, 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etrovietnam‘)와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1975년 설립된 Petrovietanm은 석유·가스 등 에너지 사업을 총괄하는 국영 기업으로, 베트남 내 닌투언(Ninh Thuan) 원전 2호기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는 정부의 원전 수출 산업화 전략에 발맞춰 무보, 한국수출입은행, 한국전력공사가 ’팀코리아‘로 결집해, 우리 기업의 Petrovietnam 원전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원전 사업 금융지원 구조 등에 관한 상호 협력체계 수립, ▲정보교환 및 협력을 위한 실무그룹 구성 등이다.
이에, 무보는 30여 년간 쌓아온 프로젝트 금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베트남의 에너지 안보 확립과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돕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 내 원전 건설 사업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 기반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장영진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원전 프로젝트는 국가적 역량이 집중되는 대규모 전략 사업인 만큼, 정책금융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K-원전‘ 생태계의 해외 영토 확장을 위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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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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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베트남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시장 진출 본격화
❖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Petrovietnam), 전력공사(EVN)와 MOU 체결로 파트너십 강화
❖ 김동철 사장, 원전 및 전력분야 기술력을 바탕으로 베트남 에너지 사업에 적극적인 참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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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사장 김동철, 이하 한전) 김동철 사장이 4월 21일(화)부터 4월24일(금)까지 베트남을 방문하여 베트남 정부 및 국영기업 핵심 인사들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현지 전력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에 나섰다.
한전은 4월 22일(수)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의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베트남 국가산업에너지공사(이하 Petrovietnam)와 ‘원전 개발 협력 가능성검토 MOU'를 체결했다. 이어 한국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4자간 ‘원전 프로젝트 금융 협력 가능성 검토 MOU‘를 체결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재원 조달 기반을 강화했다.
이번 Petrovietnam과의 협약은 지난해 8월 또 럼(To Lam) 베트남 공산당총 서기장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체결한 ‘원전분야 인력양성 협력 MOU’와 더불어 향후 한전과 Petrovietnam 간 신규원전 건설사업 협력을 가속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다음날인 4월 23일(목) 김동철 사장은 ‘한-베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한전은 원전 및 에너지 신기술 분야의 역량을 바탕으로 베트남과 100년의 여정을 함께할 가장 믿음직한 파트너”임을 강조하며, 베트남 신규 원전 및 전력 인프라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피력하였다.
이 자리에서 한전은 베트남 전력공사(EVN)와도 ‘전력 인프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HVDC(초고압 직류 송전), AC 송전망 구축‧운영 등 전력계통 분야는 물론, IDPP(지능형 디지털 발전소)·BiMS(지능형 배터리 관리 시스템) 등 에너지 신기술과 BESS(에너지저장장치) 투자 협력까지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친 실질적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협조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베트남 정부는 작년 제8차 국가전력개발계획(PDP8) 개정안을 발표하며, 전력수요 대응과 목표 경제성장률 달성을 위해 ‘원전을 포함한 태양광, 풍력 등 에너지원의 다변화’와 ‘전력 인프라 현대화’를 국가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철 사장은 “이번에 체결한 MOU는 한전이 베트남과 원전을 포함한 전력산업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는데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향후 베트남 전력기업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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