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의내용
정상회담 계기에 체결한 경제분야 합의 내용입니다.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사, 분야,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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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한-필리핀 합의내용 |
| 합의기관(국내) |
한국수출입은행 외 |
합의기관(해외) |
메랄코(Meralco) 외 |
관련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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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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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 |
농림축산식품, 산업·통상, 금융, 무역·투자, 자원·에너지 |
합의일자 |
2026-03-03 |
장소 |
필리핀 |
| 담당자 |
서기관 박찬숙
(지식재산처 / 지식재산보호협력국 국제협력과)
사무관 왕희대
(농림축산식품부 / 국제협력총괄과)
사무관 이소라
(산업통상부 / 아주통상과)
팀장 김용석
(한국수출입은행 / 전력사업금융부)
차장 윤제현
(한국수력원자력 / 해외원전사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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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銀, 필리핀 최대 전력사와 ‘원전 동맹’ 구축
❖ 한수원·필리핀 메랄코와 MOU···‘K-원전’ 수주 위한 금융 가교 역할 강화
❖ 수은 원전 수출금융 노하우 활용, 韓 원전 산업 신시장 개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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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im.go.kr, 은행장 황기연, 이하 ‘수은’)이 필리핀 원자력 발전 사업을 지원하는 핵심 금융 동반자로 나선다.

수은은 필리핀 마닐라에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필리핀 최대 민간 전력기업 메랄코*(Meralco)와 ‘필리핀 원전 사업 개발 협력을 위한 3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 메랄코 : 필리핀 전체 전력 소비량의 약 55%를 점유한 최대 인프라 기업으로, 향후 필리핀 전력 인프라 전반에 걸쳐 독보적인 발주 영향력을 보유한 핵심 동반자로 꼽힌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Maria Roque)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지켜보는 가운데, 황기연 수은 행장과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마누엘 팡길리난(Manuel Pangilinan) 메랄코 회장이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 방문을 계기로 ‘K-원전’의 현지 시장 선점을 금융 측면에서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메랄코 추진 원전 사업에 대한 수은의 금융지원 검토 △우리 기업의 프로젝트 참여시 수은의 맞춤형 금융 패키지 제공 △한수원의 기술력과 메랄코의 협력망을 결합한 원전 생태계 조성 등이다.
수은은 그간 필리핀 에너지 시장에서 쌓아온 금융지원 실적을 바탕으로 이번 협력을 주도하며 우리 기업의 원전 수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금융의 가교’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다.
실제 수은은 과거 필리핀 핵심 전력원인 일리얀(Ilijan)과 세부(Cebu) 발전사업에 프로젝트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을 제공하며 두터운 신뢰를 쌓아왔다.
또한, 현재 수은 자금 지원을 받아 진행 중인 필리핀 원전 타당성 조사는 향후 본사업 추진 시 우리 기업에 최적화된 금융 지원책을 즉각 제공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마누엘 팡길리난 메랄코 회장은 “한국기업의 검증된 기술력과 더불어 수은의 금융지원은 필리핀의 에너지 안보를 강화하고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말했다.
황 행장은 “이번 MOU는 수은의 금융 노하우가 필리핀 원전 분야로 확장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필리핀 원전 시장이 우리 기업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금융 엔진 역할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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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한국수출입은행-Meralco
필리핀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 체결
❖ 기술과 금융을 아우르는 양국 간 원전사업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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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 및 필리핀 최대 배전회사 Meralco(이하 메랄코)와 4일(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신규 원전사업 협력을 위한 3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 황기연 수은 은행장, 마누엘 팡길리난(Manuel Pangilinan) 메랄코 사장이 참석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마리아 로케(Maria Roque) 필리핀 통상산업부 장관이 임석했다.
이번 MOU는 필리핀의 신규 원전사업 추진과 관련하여 기술·인적역량·사업성 분석·금융 지원을 아우르는 전략적 협력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구체적으로 ▲원자력 기술 도입 전반에 대한 공동 논의 ▲교육훈련 등을 통한 인적 역량 강화 ▲부지 선정 및 수용성 제고 등 원전 초기 개발 단계 협력 ▲원전 사업 금융 지원 방안 모색 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한수원의 원전 건설·운영 경험과 한국수출입은행의 금융 지원 역량, 메랄코의 현지 전력 사업 경험을 결합함으로써 필리핀 신규원전 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지원하는 통합적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수원은 이번 MOU를 계기로 필리핀 신규원전 사업의 초기 단계부터 긴밀한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사업 구체화 단계에서도 유리한 입지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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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지식재산 보호와 인공지능으로 협력 확대!
❖ 지식재산처, 양국 정상회의 계기 필리핀 통상산업부와 양해각서 체결년
❖ 수교 77주년 계기 위조상품 대응, 데이터 교환, 인공지능 활용 등 협력 대폭 확대
❖ 지식재산 고위급·장관급 회의를 통해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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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3. 3.(화) 오후 6시(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말라카냥 대통령궁에서 열린 한-필리핀 정상회담 계기에 필리핀 통상산업부(DTI, Departmaent of Trade and Industry)와 「지식재산 심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양 정상 임석 하에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작년 10월 특허청이 지식재산처로 승격한 이후, 2022년 특허청과 필리핀 지식재산청(IPOPHL,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the Philippines)이 체결한 기존 양해각서의 협력 범위와 수준을 한층 심화·확대한 것으로,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을 맞은 날 체결되어 양국의 우호 관계를 공고히 하는 상징적 의미를 더했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 위조상품 대응을 위한 공동 법집행 강화, ▲ 지식재산 데이터 교환, ▲ 인공지능을 활용한 지식재산 행정 서비스개선등 지식재산 보호·법집행 및 인공지능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하였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3. 4.(수) 오후 1시 나다니엘 아레발로(Nathaniel Arevalo) 필리핀 지식재산청장과 이번 양해각서의 구체적 이행 및 필리핀이 의장국을 맡고 있는 ‘아세안 지식재산 법집행전문가 네트워크(ANIEE*)’ 참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 ANIEE(ASEAN Network for Intellectual Property Enforcement Experts) : 위조상품 및 온라인 플랫폼 침해 대응 등을 담당하는 아세안 지식재산 법집행 전담조직(TF)
이어 김 처장은 오후 3시 크리스티나 알데게르 로케(Cristina A. Roque) 통상산업부 장관과 지식재산 장관급 회의를 갖고, 양국 간 지식재산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특히 이 자리에서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필리핀이 한-아세안 지식재산 협력 확대를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김 처장은 “한-필리핀 수교 77주년에 체결한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의 지식재산 협력을 미래지향적으로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양국의우호와 신뢰를 바탕으로 지식재산 보호를 더욱 강화하여 우리 기업의 수출 확대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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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필리핀 농업 협력 강화를 통해
K-푸드+ 수출 확대에 날개를 달다
❖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K-농기계, K-푸드를 유통하는 필리핀 현지 업체 방문,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협력 MOU 체결 및 농업부 장관과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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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월 3일(화)부터 3월 4일(수)까지 진행된 필리핀 국빈 방문 기간에 K-농기계, K-푸드 유통현장을 방문하여 수출현황을 점검하고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농업 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는 등 한국 농산업의 우수성을 전파하는 농업외교 행보를 펼쳤다.
K-푸드+ 유통현장 방문

농식품부 장관은 국산 농기계를 필리핀 농민들에게 판매하는 현지 업체를 방문하여, 필리핀 농기계 시장의 특징에 대해 설명을 듣고 K-농기계 수출 확대를 위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업체 대표는 필리핀 농업에 K-농기계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을 소개하고 필리핀에서 K-농기계의 경쟁력이 인정받고 있음을 설명하였다.

이어, 필리핀에 국산 농식품을 유통하는 현지 바이어를 만나 필리핀 농식품 시장을 개척해 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K-푸드 물류창고를 점검하였다. 최근 K-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를 통해 필리핀 소비자들 사이에서 K-푸드 인기가 늘어났으나, 한국산을 가장한 농식품 판매도 많아지는 등 K-푸드 유통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농식품부는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적극적으로 대응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협력 강화
송미령 장관은 3월 3일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열린 MOU 교환식에 참석하여 필리핀 농업부와 농업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3월 4일에는 프란시스코 티우 라우렐 주니어 필리핀 농업부 장관과 만나 식량안보 등 양국간 농업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두 장관은 이번에 체결한 농업협력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농기계, 종자, 비료, 농약 등 농기자재 분야까지 협력분야를 확대하고, 농업협력위원회를 재개하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필리핀 정부가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농업 현대화’를 위해 우리 농기자재의 필리핀 진출 확대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송 장관은 “지난해 12월 필리핀에서 착공식을 개최한 바 있는 ‘한국 농기계 전용공단’이 차질없이 신속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필리핀 농업부에 협조를 요청하였고, 한국과 필리핀 농업의 동반 성장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식품부는 K-농기계, K-푸드 수출 확대를 뒷받침하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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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필리핀 통상산업부와
장관급 경제통상협력위원회 상시 운영 합의
❖ 한-필 정상회담 계기 정상 임석 하 「무역, 투자, 경제협력 MOU」 교환
❖ 연내 제4차 경제통상협력위원회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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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과 필리핀 통상산업부 크리스티나 A. 로케 장관은 3.3.(화) 이재명 대통령의 필리핀 국빈방문을 계기로 개최된한-필 정상회담 직후, 양국 정상 임석 하에「한-필 무역, 투자, 경제협력 MOU」를 교환하였다.
산업부와 필리핀 통상산업부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간 3차례에 걸쳐 「한-필 경제통상협력위(경협위)」를 개최하고, 산업·통상협력 전반에관해 폭넓게 논의해 왔다. 그러나 2024년 12월 한-필 FTA 발효 이후 전기전자, 조선, 핵심광물, 인프라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필리핀 진출이 확대* 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의 필리핀 투자 위상도 2023년 10위권 밖에서2025년 4위로 상승하는 등 협력 관계가 더욱 고도화되고 있다.
* (HD현대) 수빅조선소 강재절단식 개최(’25.9월)
(삼성전기) MLCC(적층세라믹콘덴서) 생산공장 대규모 증설 추진(’25.11월 착공)
(LX인터내셔널) 라푸라푸 광산, 필리핀 최초로 폐광 환경복원 인증 취득(’25.8월)
양 부처는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경협위 협력 의제를 기존의 포괄적 협력 범위에서 조선, 반도체, 전기전자, 디지털 경제 등 유망 산업 분야 중심으로 보다 구체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경제협력 현안 발생 시 원활한 소통이 가능하도록 상설 협의체를 신설하여 보다 유연하고 상시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한-필 경협위를 우리 기업의 현안에 적시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내 「제4차 한-필 경협위」를 개최하여 금번 「한-필 정상회담」 성과에 대한 후속조치로 우리 진출기업 애로사항 해소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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