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 경제외교활용포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경제외교 핵심성과

합의내용

정상회담 계기에 체결한 경제분야 합의 내용입니다.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합의기관(해외), 관련국사, 분야, 합의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2026년 3월 한-싱가포르 합의내용
합의기관(국내) 지식재선처 외 합의기관(해외) 지식재산청 외 관련국가
싱가포르 싱가포르
분야 정보통신, 자원·에너지, 무역·투자 합의일자 2026-03-02 장소 싱가포르
담당자
서기관 박찬숙 (지식재산처 / 지식재산보호협력국 국제협력과)  
사무관 이종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인공지능정책기획과)  
주무관 김준석 (중소벤처기업부 / 벤처투자과)  
사무관 이지연 (산업통상부  / 아주통상과)  
사무관 이선주 (산업통상부  / 아주통상과)  
사무관 이수연 (산업통상부  / 원전수출협력과)  
이승일 (한국수력원자력 / 해외SMR사업부)  



한-싱가포르, 인공지능 분야 지식재산 협력의 지평을 열다!


❖ 지식재산처, 대통령 순방 계기 싱가포르 지식재산청과 양해각서 체결

❖  2025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수립 이후, 지식재산분야 협력의 첫 성과

❖ 인공지능 기반 심사, 행정 서비스, 지식재산 거래·금융 등 협력 범위 확대



한-싱가포르 MOU 교환식 - 지식재산처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3. 2.(월) 오전 싱가포르 외교부에서 열린 한-싱가포르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 지식재산청(IPOS, Intellectual Property Office of Singapore)과 「지식재산 강화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양 정상 임석 하에 교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는 2025년 한-싱가포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수립한 이후 지식재산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는 첫 제도적 성과로서, 성공적인 지식재산 인공지능 전환(AX: 인공지능 Transformation) 을 위한 혁신 의지를 담고 있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로는 ▲ 인공지능 기반 심사 및 행정 서비스, ▲ 인공지능 관련 법·제도, ▲ 인공지능 기반 지식재산가치평가를 통한 지식재산 금융 및 사업화 등이 포함되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과 니키 탄(Nicky Tan) 싱가포르 지식재산청 이사회 의장은 양해각서 체결에 앞서 환담을 갖고,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인공지능 경쟁이 심화되는 환경 속에서 지식재산이 미래 성장과 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며,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실무적 논의에 조속히착수하기로 하였다. 


김 처장은 “수교 50주년을 맞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 관계에발맞춰 지식재산 분야에서도 인공지능 기반 협력을 강화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식재산 거래 및 금융 활성화를 위해 싱가포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싱 인공지능 연결 정상 회의(AI커넥트 서밋)」 개최 계기

양국 인공지능 협력체계 구축 및 협동성과 창출 본격화


❖ ’30년까지 3억 불 규모 해외 기금(글로벌펀드) 조성, 양국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투자 등 투자 협력 추진

❖ 양국 대학,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공공기관 간 인공지능 협력사업, 공동연구 등 총 7건 업무 협약(MOU) 체결



한-싱가포르 MOU - 과기부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3월 2일(월) 오후 샹그릴라 싱가포르(Shangri-La Singapore)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기간에 개최된「한·싱 인공지능 연결 정상 회의(AI 커넥트 서밋)」를 계기로 싱가포르와 인공지능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협력성과 창출에 나선다.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 양국은 정부, 민간이 함께 인공지능 생태계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싱 인공지능 연결 정상 회의(AI 커넥트 서밋)」를 계기로 연구, 투자생태계 등 강점을 보유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인공지능 협력을 본격화하여 국가 인공지능 역량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세계 3강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한) ‘인공지능(AI) 행동계획’ (‘26.2.), (싱)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2.0’(‘24~’29) 등 


우선, 과기정통부는 ’27년부터 5년간 총 5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신설하고, 싱가포르와의 협력을 우선 검토한다. 이를 위해 올해 한-싱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담 기관(정보통신기획평가원-AISG)이 함께 양국 협력의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극대화할 연구과제 공동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의 공공, 민간(산·학·연) 부문을 아우르는 전략적 인공지능 협력체계인 ‘한-싱 인공지능 협력체(AI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국의 인공지능 전담 기관, 산업협회, 주요 기업·대학 간 협력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AI 스타트업) 공동 육성, 차세대 인공지능 공동연구 및 인재-기업 교류 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싱 인공지능 협력체(AI얼라이언스)’ 주요 협력 계획(예시)


‘한-싱 인공지능 협력체(AI얼라이언스)’ 주요 협력 계획(예시)

구분

주요 내용(안)

공공(정책·지원)

▸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공공 안전 및 혁신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간 프로그램의 연계 및 활용

기업(산업·확산)

▸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서비스 확산▸양국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AI스타트업) 현지 진출, 교류 활성화, 투자 협력 등

연구(기술·인재)

▸양국 간 인공지능 고급 인력 교류 추진▸차세대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 공통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 협력 등



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해외 모기금(글로벌 모펀드)을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하여, ’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해외 모기금(글로벌 모펀드)은 인공지능·기저 기술(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유망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고, 해외 투자자와 한국과 아시아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국 기업‧기관 간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와 산업 협력을 위한 총 7건의 업무 협약(MOU)도 체결되었다. ① 한국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 - 싱가포르국립대 School of Computing(NUS SoC) 간 인공지능 연구 협력을 비롯하여, ② 한국오토노머스에이투지 - NCS, ③ 한국오토노머스에이투지 - SMRT, ④ 한국오토노머스에이투지 - Tong Tar 자율주행 협력, ⑤ 한국래블업 - PTCsys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HPC) 기반 시설(인프라) 및 산업 인공지능 이음터(플랫폼) 협력, ⑥ 한국 래블업 - Knovel 인공지능 연구 교육·산업 확산 협력, ⑦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홈팀과학기술청(HTX) 인공지능 활용 공공 안전 분야 협력 업무 협약(MoU)이 체결되어,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싱가포르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과 투자생태계를 보유한 국가로 인공지능 분야 최적의 협력 동반자(파트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한-싱이 보유한 인공지능 인재·기업·기술 분야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을 본격화하여 양국이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해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싱가포르는 국제 금융 거점(글로벌 금융허브)으로 우리 벤처·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최적의 관문이자 동반자(파트너)”라며, 


“양국 간 벤처·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더욱 공고히 하며, 벤처투자 이음터(플랫폼)를 구축해 우리 벤처·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원활히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싱 AI 협력 MOU 체결 개요


1. AI 연구 협력 MoU 

▪  AI - NUS SoC(School of Computing)

▪ 혁신적 AI공동연구, 교수·연구원·학생 교류 등 


2. 자율주행 협력 MoU

▪ 토노머스에이투지 - NCS 

▪ 싱가포르교정청(SPS) 자율주행 물류 사업 공동 수주 


3. 자율주행 협력 MoU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 SMRT  

▪ 자율주행 공공·민간 대형사업 공동 지원 


4. 자율주행 협력 MoU

▪ 오토노머스에이투지 - Tong Tar  

▪ Grab 자율주행 셔틀버스의 안전운전자(safety operator), 주차, 충전, 유지보수 등 운영 서비스 제공 


5. AI HPC 인프라 및 산업 AI 플랫폼 협력 MoU

▪ 래블업 - PTCsys  

▪ AI인프라 구축 및 운영 자동화 공동 사업 협력 


6. AI 연구교육·산업 확산 협력 MoU

▪ 래블업 - Knovel  

▪ AI 연구·인재양성 및 산업 적용 공동 협력  


7. AI활용 공공안전분야 협력 MoU

▪ NIPA - HTX 

국 우수 AI 기업을 HTX에 소개, 공동 행사를 개최하는 등 양국 기술, 기업 교류를 위한 협력




「한-싱 M.AX 협력 MOU」 체결을 통한 

AI 협력 강화



MOU 체결식


한국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싱가포르 제조연합회(SMF)는 「한-싱가포르 M.AX 협력 MOU」를 체결하고, 제조 AI 분야에서 △정보 교류, △인력양성 △공동 R&D 발굴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싱가포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아태본부 소재지인 동시에, ST엔지니어링 등 제조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다. 이에 한국의 M.AX 정책 추진 의지와 첨단제조 기술이 싱가포르의 제조 AI 생태계와 결합될 경우, 양국 간 높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제도적 측면에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싱가포르와 통상 및 원전 협력 고도화


❖ 한-싱 FTA 20주년, 「한-싱 FTA 개선협상 개시 합의 선언문」 서명

❖ 「한-싱가포르 SMR 협력 MOU」 체결



한-싱가포르 MOU 교환식 - 산업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계기 산업통상부(장관 :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글로벌 기술·에너지·물류 허브인 싱가포르와 통상 및 원전 분야에서 미래지향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싱가포르 FTA 개선협상 개시 합의 공동선언문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3.2.(월) 오전 한-싱가포르(로렌스 웡 총리) 정상회담 계기,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통상산업부와 「한-싱가포르 FTA 개선협상 개시 합의 공동선언문」을 교환하였다.


아세안 국가 중 우리나라의 최초 FTA 파트너인 싱가포르와의 FTA가 발효(‘06.3.2.) 20주년을 맞은 만큼, 공급망과 그린경제 등 분야에 모듈형 신통상협정*을 적용하여 규범을 현대화할 계획이다. 먼저, 공급망 분야에서는 바이오·제약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여 양국 간 공급망 협력 강화 모델을 수립할 것이며, 그린경제 분야에서는 탈탄소 분야 협력 고도화로 우리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역원활화 분야에서는 신속한 통관을 위해 관련 절차가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양국 간 항공 MRO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우리의 항공 MRO 분야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 공급망, 그린경제 등 新통상 분야를 중심으로 분야별 표준문안을 마련하고, 추진 대상 국가별 특성과 수요에 따라 적용 분야 및 분야별 세부조항을 선택·조합하는 모듈형 통상협정


「한-싱가포르 SMR 협력 MOU」 체결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과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MA)은 정상 임석 하에 「SMR 협력 MOU」를 교환하였다. 이는 한국 원전 기업이 싱가포르 정부 기관과 맺은 최초의 원전분야 협력 양해각서이다.

지난 해 싱가포르 정부는 AI 데이터 센터 확대, 탄소중립 등 에너지 수요 확대 및 전환 과제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싱가포르 미래에너지 정책펀드에 약 5조원 규모의 SMR 관련 예산을 편성하였다. 싱가포르의 제한된 국토와 높은 인구 밀도를 고려할 때, 상대적으로 입지 제약이 적은 소형원전이 유력한 대안으로 평가된다.


현재 한수원은 '30년대 중반까지 상용화를 목표로 한국형 혁신 소형원전(i-SMR)을 개발 중이며, 금번 MOU를 바탕으로 싱가포르 EMA와 △SMR 도입 가능성 조사 △인력 양성 △기술정보 및 원자력 모범사례 공유 등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수원은 EMA가 추진하고 있는 SMR 노형 조사에도 적극 참여하여 우리 차세대 원전 기술을 홍보하고, 향후 관련 사업 참여 기회를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통상부는 금번 체결된 MOU의 체결 성과가 실질적인 사업·프로젝트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

원자력(SMR) 협력 MOU 체결

-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싱가포르와 SMR 협력 신호탄 -


한국수력원자력-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 MOU 체결식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지난 1일 싱가포르 현지에서 싱가포르 에너지시장청(Energy Market Authority, 이하 EMA)과 소형모듈원자로(Small Modular Reactor, 이하 SMR) 분야의 기술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한-싱가포르 정상회의를 계기로 진행된 체결식에는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과 콕 키옹 푸아(Kok Keong PUAH) EMA 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MOU는 양 기관 간 SMR 관련 기술 협력을 공식화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싱가포르 내 SMR 적용 가능성에 대한 공동조사 ▲원자력 인력 양성 ▲기술 정보 및 원자력 모범 사례 공유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MOU는 싱가포르 정부기관이 한국 원전 기업과 체결한 최초의 원자력 협력 MOU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울러 교역‧투자 중심으로 발전해 온 양국 간 경제 협력이 미래 에너지 분야로 확대되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의를 갖는다.


콕 키옹 푸아 EMA 청장은 “국내 에너지 자원이 매우 제한적인 소규모 국가에게는, 저탄소 전환 과정에서 에너지 안보와 회복력을 강화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첨단 원자력 기술은 청정 에너지원으로서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한수원과의 협력은 SMR에 대한 우리의 역량과 기술적 이해를 한층 강화하고, 원자력의 적합성을 보다 신중하고 엄격하게 평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한수원은 원전 운영 경험과 기술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에 대응해 왔다”라며, “EMA가 SMR 기술의 안전성과 타당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책임 있는 파트너로 적극 협력하며, 우리의 기술과 경험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보도자료 안내 입니다
    보도자료
  • 관련정보 안내 입니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