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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3월 2일(월) 오후 샹그릴라 싱가포르(Shangri-La Singapore)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기간에 개최된「한·싱 인공지능 연결 정상 회의(AI 커넥트 서밋)」를 계기로 싱가포르와 인공지능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협력성과 창출에 나선다.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경쟁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는 양국은 정부, 민간이 함께 인공지능 생태계 육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나라는 「한·싱 인공지능 연결 정상 회의(AI 커넥트 서밋)」를 계기로 연구, 투자생태계 등 강점을 보유한 싱가포르와의 전략적 인공지능 협력을 본격화하여 국가 인공지능 역량을 제고하고, 인공지능 세계 3강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한) ‘인공지능(AI) 행동계획’ (‘26.2.), (싱) ’국가 인공지능(AI) 전략 2.0’(‘24~’29) 등
우선, 과기정통부는 ’27년부터 5년간 총 500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국제 공동연구 사업을 신설하고, 싱가포르와의 협력을 우선 검토한다. 이를 위해 올해 한-싱 인공지능 연구개발 전담 기관(정보통신기획평가원-AISG)이 함께 양국 협력의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극대화할 연구과제 공동 기획에 착수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의 공공, 민간(산·학·연) 부문을 아우르는 전략적 인공지능 협력체계인 ‘한-싱 인공지능 협력체(AI얼라이언스)’ 구축을 추진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양국의 인공지능 전담 기관, 산업협회, 주요 기업·대학 간 협력을 시작으로 인공지능 창업 초기 기업(AI 스타트업) 공동 육성, 차세대 인공지능 공동연구 및 인재-기업 교류 등을 본격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싱 인공지능 협력체(AI얼라이언스)’ 주요 협력 계획(예시)
‘한-싱 인공지능 협력체(AI얼라이언스)’ 주요 협력 계획(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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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주요 내용(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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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정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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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등 신기술을 활용한 공공 안전 및 혁신 분야의 국제협력 강화를 위한 상호 간 프로그램의 연계 및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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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산업·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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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산업 분야 인공지능 기술·서비스 확산▸양국 인공지능 창업 초기기업(AI스타트업) 현지 진출, 교류 활성화, 투자 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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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기술·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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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간 인공지능 고급 인력 교류 추진▸차세대 인공지능 원천기술 연구, 공통 사회 현안 해결을 위한 인공지능 연구 협력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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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는 정부 최초의 역외 해외 모기금(글로벌 모펀드)을 올해 하반기 싱가포르에 조성하여, ’30년까지 3억 달러 규모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아시아 지역 벤처투자 전략의 핵심 펀드로 육성할 계획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해외 모기금(글로벌 모펀드)은 인공지능·기저 기술(딥테크) 분야를 중심으로 양국 유망 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에 중점 투자하고, 해외 투자자와 한국과 아시아 창업 초기기업(스타트업) 간 연결고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국 기업‧기관 간 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와 산업 협력을 위한 총 7건의 업무 협약(MOU)도 체결되었다. ① 한국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인공지능 대학원 - 싱싱가포르국립대 School of Computing(NUS SoC) 간 인공지능 연구 협력을 비롯하여, ② 한국오토노머스에이투지 - 싱NCS, ③ 한국오토노머스에이투지 - 싱SMRT, ④ 한국오토노머스에이투지 - 싱Tong Tar 자율주행 협력, ⑤ 한국래블업 - 싱PTCsys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HPC) 기반 시설(인프라) 및 산업 인공지능 이음터(플랫폼) 협력, ⑥ 한국 래블업 - 싱Knovel 인공지능 연구 교육·산업 확산 협력, ⑦ 한국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 싱홈팀과학기술청(HTX) 인공지능 활용 공공 안전 분야 협력 업무 협약(MoU)이 체결되어,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싱가포르는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과 투자생태계를 보유한 국가로 인공지능 분야 최적의 협력 동반자(파트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라며,
“한-싱이 보유한 인공지능 인재·기업·기술 분야 상호 강점을 바탕으로 협력을 본격화하여 양국이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 강국 도약을 위해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싱가포르는 국제 금융 거점(글로벌 금융허브)으로 우리 벤처·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이 세계로 도약하기 위한 최적의 관문이자 동반자(파트너)”라며,
“양국 간 벤처·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 동반관계(파트너십)를 더욱 공고히 하며, 벤처투자 이음터(플랫폼)를 구축해 우리 벤처·창업 초기 기업(스타트업)과 투자자들이 원활히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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