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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미국 SMR·청정수소 MOU 13건

합의기관(국내) SK이노베이션 외 합의기관(해외) 홀텍 인터내셔널 외
관련국가 미국 분야 금융, 자원·에너지
합의일자 2023-04-25 장소 워싱턴D.C.
담당자
사무관 김윤희(산업통상자원부 / 미주통상과)  
서기관 유재영(산업통상자원부 / 에너지정책과)  
부장 안병민(한국수력원자력 / 연료수급부)  
부장 최우영(한국수력원자력 / 북미사업부)  
차장 유수진(한국전력공사 / 신성장사업개발처 발전사업개발실)  
백상주(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 국제협력실)  


한미 양국 첨단산업, SMR·청정수소 등 MOU 23건 체결

대통령 미국 국빈방문 계기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개최


❖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로봇‧수소‧차세대원전 등 미래협력 강화에 나서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계기,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한미 양국간 첨단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를 위해 4.25일(화) 양국 기업‧기관 대표 45명이 참석하는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였다. 



행사 개요


◇ 일시 및 장소 : 4.25.(화), Waldorf Astoria Hotel, Washington D.C.

◇ 참석자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및 MOU 체결기업‧기관 대표 45명

- (한국측) 두산, 두산로보틱스, SK, HD한국조선해양, 현대건설, 롯데케미컬, 한전, 한수원 등  

- (미국측) Boeing, Rockwell, GE, Centrus, Terrapower, Nuscale,Holtec International, ExxonMobil, Plug Power, Siemens 등

◇ 주요내용 : MOU 체결식, 한미 경제인 간 네트워킹



금번 행사에서는 총 23건의 MOU가 체결되었으며, 분야별로는 배터리‧바이오‧자율주행차‧항공‧로봇 등 첨단산업 분야 10건과 수소‧원전‧탄소중립 등 청정에너지 분야 13건 협력이 포함되었다.


이번 국빈방문 계기 이례적으로 다수의 MOU가 체결된 것은 과거 대비 한미 양국 간 협력 수요가 크게 확대된 것으로 볼 수 있으며, 참여기관 또한 공공기관, 연구소 외에 (한국측) 두산, SK, HD 한국조선해양, 롯데케미컬, (미국측) Boeing, GE Vernova, ExxonMobil, Siemens 등 글로벌 기업들도 다수 참여하여 내용적으로도 양질의 MOU가 체결되었다.


【 청정에너지 : 총 13건 MOU 】


청정에너지 분야에서는 석유, 가스 등 전통 에너지 분야에서 SMR, 수소, 암모니아, CCUS, 신재생, 핵심광물 분야 등으로 협력이 확대되면서 총 13건의 MOU가 체결되었다. 양국 기업 및 기관들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업기회 확대 뿐 아니라 탄소중립 및 에너지 안보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에너지 분야 MOU


청정에너지 분야 MOU

No

분 야

체결 주체

주요 내용

우리측

미국측

1

청정발전

한국전력공사

GE Vernova

 암모니아 전소, 

수소 혼소 및CCUS 기술개발 협력

2

청정에너지기술

한국전력공사

EPRI

암모니아 혼소, 수소 혼소, 

전력망 효율화 등탄소중립 기술개발, 

국제실증, 사업화 협력

3

원전연료

한국수력원자력

Centrus

안정적인 원전 연료 공급망 구축 협력

4

SMR

SK이노베이션,

한국수력원자력

Terrapower

4세대 SMR 건설, 운영, 관리 등

공동 사업 추진 협력

5

SMR

현대건설, 

무역보험공사

홀텍 인터내셔널

SMR, 원전해체, 사용후핵연료저장 

분야신시장개발 및 공동 사업 추진 협력

6

SMR

두산에너빌리티, 

수출입은행

Nuscale

SMR 수출 확대를 위한 

기술지원, 공급망 개발, 수출금융 등 협력

7

청정에너지‧수소

한국석유공사

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수소,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8

청정에너지

SK(주)머티리얼즈

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9

청정에너지‧수소

SK E&S, 

HD한국조선해양

Plug Power,

GE Vernova

블루수소 생산, 액화 수소충전소, 수소 발전(터빈‧연료전지), LCO2운송선 등

블루수소 전주기 사업 투자 협력

10

청정에너지‧수소

롯데케미칼

CF Industries

블루 암모니아 생산‧공급 협력

(루이지애나州)

11

청정발전

남부발전

Siemens Energy

풍력 발전, 수소혼소, CCUS 등 

공동 사업 개발 및 투자 협력

12

청정에너지기술

에너지기술평가원

EPRI

청정에너지 기술분야 정보교류, 공동연구

13

청정에너지투자금융지원

무역보험공사

국제투자보증기구

핵심광물, 신재생분야 개도국 등 

해외투자 금융 지원체계 강화 협력


* 무역보험공사-국제투자보증기구 간 MOU는 기관 일정상 4.26(수) 별도체결 예정


(SMR) 무탄소 발전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되는 소형모듈원전 분야에서는 美 측의 설계 역량과 韓 측의 제작, 운영·관리, 금융 역량 등을 활용한 제3국 시장진출을 위한 기업 간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하였다.


* 예: 美Nuscale(설계) - 韓두산에너빌리티(제작) - 수출입은행(금융)美홀텍인터내셔널(설계) - 韓 현대건설(EPC) - 무역보험공사(금융)美TerraPower(설계) - 韓한국수력원자력·SK이노베이션(O&M 및 EPC) 등


(원전연료) 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공급망 다변화 필요성이 대두된 원전연료 분야에서도 한수원-센트러스(美 원전연료 업체)간 수급 협력 MOU 체결 등 동맹국간 공조 강화를 위한 기반이 구축되어 향후 양국간 원전분야 협력의 지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정에너지‧수소) 탄소중립 목표 달성,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청정에너지 확대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정발전 및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암모니아 혼소기술, CCUS 등 첨단분야의 공동연구와 기술협력에 집중할 예정이며, 향후 상용화‧사업화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등 미국 청정수소 생산의 경쟁력이 확보됨에 따라*, 청정수소 공급망 구축을 위한 양국 기업들간 협력 MOU도 체결되었다. 


* 청정수소 1kg 생산당 최대 3불 세액공제


* 예: (한국전력공사-GE Vernova) 암모니아 전소, 수소 혼소 및 CCUS 기술개발 협력

(한국전력공사-EPRI) 탄소중립 기술개발에 대한 연구협력 강화

(에너지기술평가원-EPRI) 에너지분야 협력을 위한 정보교류, 공동연구

(남부발전-Siemens Energy) 풍력, 수소혼소, CCUS 등 공동사업개발 및 투자

(한국석유공사-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수소,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SK(주)머티리얼즈-ExxonMobil) 청정 암모니아, CCS 등 저탄소사업 협력

(롯데케미칼-CF Industries) 블루 암모니아 생산 공동개발 협력

(SK E&S, HD한국조선해양-Plug Power, GE Vernova) 블루수소 전주기 협력


(광물)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를 위해 한국무역보험공사와 국제투자보증기구인 MIGA가 함께 우리기업의 해외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금융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우리 기업의 개발도상국 진출 투자 시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예: (무역보험공사-국제투자보증기구) 광물해외투자 금융지원 협력


이번 행사는 ‘미래를 향해 전진하는 행동하는 한미동맹’이라는 금번 순방 슬로건에 맞추어, 양국 기업‧기관‧연구소가 뜻을 모아 미래지향적 첨단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은 “한미 양국이 그간 군사‧안보동맹에서 나아가 첨단산업‧기술동맹으로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며 “이번에 심은 협력의 씨앗들이 조만간 큰 결실을 맺기를 기대하며, 한국 정부 역시 적극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 보도자료


한국전력, 美 GE 및 EPRI와 수소·암모니아 기술협력

탄소중립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 합의


 ❖ 글로벌 기자재 제조사 GE Vernova와 수소·암모니아·CCUS 기술협력 MoU 체결

 ❖ 세계적인 전력 R&D 선도기관 EPRI와 탄소중립 R&D협력 MoU 체결


□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 이하 한전)은 현지시간 4월 25일(화) 미국 워싱턴 D.C.에서 GE(GE Vernova * 사장 Scott Strazik)와 수소·암모니아 및 CCUS ** 분야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으며, 4월 24일(월) EPRI(미국전력연구원 ***, 대표 Arshad Mansoor)와 수소·암모니아를 포함한 탄소중립 R&D 협력을 위한 MOU를 각각 체결하였음


* GE Vernova는 GE 그룹내에서 에너지를 주력으로 하며 세부 사업분야는 Power(전력), Renewable energy(재생에너지), 디지털, 에너지파이낸셜서비스 사업을 포함함

** CCUS : Carbon Capture(포집), Utilization(전환), Storage(저장)의 줄임말로 연소시 부산물질로 생성되는 CO2를 포집하여 저장(CCS) 또는 다른 물질로 전환(CCU)하는 기술을 총칭함

*** 1972년 설립된 미국 비영리 연구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력분야 연구기관으로 평가되고 있음


□ GE와의 협약식에는 한전의 이흥주 해외원전부사장과 GE Vernova의 Scott Strazik 사장이 참석하였으며, 양사는 글로벌 탈탄소화 협력 사업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합의하였음


GE와 한국전력의 협약식


○ 양사는 ’13년 상업운전을 시작한 멕시코 노르떼Ⅱ 가스복합 사업,현재 건설 중인 말레이시아 풀라우인다 가스복합 사업, 연내 착공 예정인 사우디 자푸라 열병합 사업에 사업주와 주기기 (가스터빈) 공급업체로 함께 참여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해 왔음


○ 양사는 기존 협력분야인 화력발전 가스터빈에 적용할 수 있는 암모니아 전소기술과 함께 수소혼소 기술 및 CCUS 실증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함으로써, 전통적인 사업 분야부터 청정에너지 분야까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할 예정임


□ EPRI와는 기존의 수소·암모니아 혼소 및 전력망 효율화 R&D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글로벌 공동 실증 및 사업화까지 탄소중립 파트너십을 넓혀 나가기로 합의하였음


 EPRI와 한국전력 서명식


○ 양사는 08년 이후 인력교류를 통한 공동 R&D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22년에는 EPRI가 주도하는 탄소중립 국제협의체 * (LCRI, Low Carbon Resources Initiative)에 한전이 가입하는 등 전력‧에너지 분야의 R&D 협력을 지속 확대 중임


* 탄소중립 기술개발 및 목표달성을 위해 EPRI와 GTI(미국가스연구원)에서 착수한 국제 기술개발 협력 프로젝트


□ 한전은 ’21년 ‘Zero for Green’의 탄소중립 비전을 발표한 이후, 덴마크 CIP社, 일본 이데미쯔社, 사우디 ACWA Power 등 재생에너지 및 수소·암모니아 분야 글로벌 선도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에너지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함으로써 탄소중립 이행을 선도할 계획임



한국수력원자력 보도자료


한국수력원자력, 美 우라늄 농축역무 공급사인 Centrus社와 

원전연료 공급 양해각서 체결


❖ 안정적인 원전연료 수급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美 우라늄 농축역무 공급사인 Centrus社와 원전연료 공급 양해각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왈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미국 우라늄 농축역무 공급사인 Centrus社와 안정적인 원전연료 수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원전연료로 사용되는 농축우라늄의 공급사 다변화로 연료수급 안정성을 높이고 미국 농축사와 전략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한-미 원자력 협력 강화에 기여하게 되었다. 이는 최근의 지정학적인 정세불안과 글로벌 공급망의 위기 속에 자원안보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상황에서 동맹국과의 공급망 협력를 강화한 중요한 성과이다.


Centrus社는 미국내에서 유일하게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 생산면허를 취득한 회사로 美에너지부의 지원을 받아 자국의 원전연료 공급망을 구축하고 상업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고순도저농축우라늄(HALEU)은 전 세계적으로 개발중인 차세대 원전과 SMR 등에 사용되는 원전연료로 한수원이 Centrus社와의 협력을 통해 미래 원전에 필요한 연료를 선점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게 되었다.


양사는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안정적인 원전 연료 수급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향후 원전연료 공급망 관련 사업기회 확대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 HALEU(고순도저농축우라늄) : High Assay, Low Enriched Uranium



한국수력원자력 보도자료


한국수력원자력, SK-테라파워사와 전략적 협력 추진


❖ 테라파워의 글로벌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키로

❖ 美 우라늄 농축 공급사와는 안정적 원전연료 수급 위한 양해각서 체결


SK-테라파워사와 전략적 협력 추진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이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왈도프 아스토리아(Waldorf Astoria) 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차세대 SMR 개발사인 미국 테라파워사(이하 TP사)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 SK(주), SK 이노베이션과 공동으로 참여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한수원은 이번 협약 후 TP사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다각도로 검토할 예정으로, 결과에 따라 TP사의 SFR(Sodium Fast Reactor, 소듐고속로) 노형인 NATRIUM 실증로, 해외 후속로 등에 참여할 가능성도 열리게 될 전망이다.

 

TP사는 차세대 SMR 상용화 기술 중 하나인 SFR 노형의 대표 개발사로 4세대 SMR 개발사 중 상대적으로 빠른 상용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실증로 프로그램 등 미국 에너지부(DOE) 지원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민간 투자자들을 통한 안정적인 펀딩 능력이 강점이다.


또한, TP사는 다양한 사업파트너사를 확보한 상태이며, 2030년까지 와이오밍의 장기가동 석탄발전소 부지에 첫 실증로 ‘NATRIUM’ 원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번 TP사 및 SK(주), SK이노베이션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향후 4세대 SMR 시장에 적기 진출할 가능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글로벌 SMR 사업 개발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한수원은 미국 우라늄 농축 공급사인 Centrus社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사는 이를 통해 안정적인 원전 연료 수급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사업기회 확대 논의를 지속할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은 한수원이 4세대 SMR 시장에 발을 내딛는 중요한 전기”라며, “아직 협력 초기 단계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40여년간 한수원이 국내외 원전 운영 및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SK, 테라파워사와 함께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안정적인 연료수급을 위한 협약을 통해 한미원자력 협력관계를 높이고, 러-우 전쟁 후 강조되고 있는 국가 에너지 안보에도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국무역보험공사 보도자료


무보, 韓-美 차세대 원전 TEAM 결성…새 수출동력 지원 박차


❖ 한미동맹 70주년…양 국 원전 선두기업 美 홀텍·현대건설과 MOU 체결

❖ US EXIM과 원전 정책금융·美에너지부와 신재생에너지 지원 협력 논의도 이어가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오른쪽 첫번째)이 4월 25일(화,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서 열린 Holtec International, 현대건설과의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Holtec Kris Singh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K-SURE’)는 25일(화,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美 원자력 밸류체인(Value Chain)기업 홀텍 인터내셔널(이하 ‘홀텍’), 현대건설과 원전산업 협력 강화를 위한 협업을 전개한다고 26일(수) 밝혔다.


이번 주 윤석열 대통령의 美 국빈방문을 계기로, K-SURE는 양국 차세대 원전 선두기업 간 기술적 협력에 금융지원으로 시너지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홀텍은 소형모듈원전(SMR) 자체 개발 모델과 원전 해체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데, SMR은 관련 설비 일체형으로 건설이 용이하고 안정성과 부가가치가 높은 차세대 원전 방식이다.


이번 협업으로 세 기관은 차세대 원전산업 전반의 프로젝트를 공동 발굴하고 사업 정보 교류에 협력하는데, 여기에 K-SURE는 무역보험  금융지원으로 공동 사업과 프로젝트 수주에 추진력을 더한다.


이를 위해 △ SMR·원전 해체·사용후 핵연료 저장 등 원자력 산업 주요 분야 사업기회 발굴, △ 금융·기술·건설 등 다각적인 정보 공유, △ 신시장 개발 및 공동사업 추진을 위한 무역보험 지원 등에 각 기관이 협력한다. 


현대건설은 홀텍 등 글로벌 원자력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원전 사업 기반을 확대해 오고 있는데, K-SURE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차세대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 미국·영국·체코·인도네시아 등 해외 원전 시장 개척 등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K-SURE는 전날 美 수출입은행과도 양 국 대표 수출신용기관(Export Credit Agency) 간 원전 산업 공동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왼쪽 두번째)이 4월 24일(월,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美수출입은행 Reta Jo Lewis 행장(오른쪽 두번째)을 만나 공동지원 방안을 논의 하고 있다.


양 기관은 지난해 9월 리스크 분담을 위한 재보험(One-Stop Co-Financing) 협정을 체결한 바 있는데, 최근에는 이를 활용해 앙골라 태양광 발전소·수자원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공동 지원을 협의하고 있다. 


이외에도 신재생 에너지 관련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 美 정부 에너지부처(U.S. Department of Energy)와의 협력방안 논의, △ 세계은행 산하 다자간 투자보증기구와의 업무협약 체결도 추진하며 새로운 수출동력 확보를 위한 행보를 다각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이인호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은 “미국과의 동맹 70주년을 맞아 양 국의 원전 선도 기업들과 협력해 우리 원전의 수출산업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수출성장 산업에 힘을 싣기 위해 K-SURE는 더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혁신적인 시너지를 창출 할 수 있는 다양한 협업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석유공사 보도자료


한국석유공사, 美 에너지기업들과 석유개발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협력 확대


❖ 김동섭 사장, 윤석열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계기로 글로벌 에너지기업 엑손모빌과 CCS 및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사업 MOU 체결

❖ 블랙마운틴(Black Mountain)社와 에너지 부문 자산매각 합작투자 및 신사업 확대 등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 논의 

❖ 헌트(Hunt)社와 석유자원 개발 공동협력 및 발전방안 논의

❖ 에너지 안보를 위한 석유개발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위한 국제 협력관계 강화


석유공사 김동섭사장(우)이 이창양 산업부장관(가운데), 엑슨모빌社 사예드 LCS CEO(좌)와 함께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김동섭)가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방문 비즈니스 외교를 통해 미국 에너지기업들과 저탄소 신에너지 사업기회 확보를 위한 MOU를 체결하고, CCS 및 청정 수소·암모니아 등 친환경 사업분야에서 공동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번 미국 국빈방문 시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 워싱턴 D.C.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포럼’ 및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해 현지 에너지 기업인들과 긴밀한 대화를 나눴다. 


특히 김동섭 석유공사 사장은 4.25(화)일 열린 ‘한·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엑손모빌社와 MOU를 체결하고 향후 저탄소 신에너지 부문 양사 간 파트너십 및 협력활동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엑손모빌 사예드(I. H. Sayyed) 아시아태평양 저탄소사업(LCS, Low Carbon Solution) 담당 사장이 참석했다. 


석유공사가 엑손모빌社와 체결한 이번 MOU에는 국내외 CCS 사업의 공동평가·개발, 미국 내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 및 국내도입 인프라 구축사업 협력 등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저탄소 신에너지 분야에서 양사 간 사업협력을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이번 엑손모빌社와의 MOU 체결로 석유공사는 CCS 사업을 국제 무대로 확장하는 한편, 미국 현지 청정 수소·암모니아 생산물량을 사전에 확보하고 국내 유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해외투자 유치의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남부발전 보도자료


한국남부발전-지멘스에너지 협력 MOU 체결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에서 열린 ‘한미 첨단산업 포럼·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한미 첨단산업포럼·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는 한국-미국 양국 간 첨단산업 및 청정에너지 분야의 미래지향적 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를 통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자 마련됐다. 


대통령 미국 국빈 방문 시 구성된 경제사절단은 이번 정부 출범 이후 최대규모이며, 남부발전은 선발된 공기업 4곳 중 한 곳이다. 

  

남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오전에 미국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된 한-미 첨단산업 포럼의 한국 측 참석자로 참여하고, 오후에 왈도프 아스토리아 호텔(Waldorf Astoria Hotel)에서 열린 ‘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남부발전은 지멘스에너지와 미국 발전사업 분야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해각서는 양국 기업의 트럼불 가스복합 발전사업에 공동 투자한 경험을 바탕으로, 추후 풍력발전, 수소혼소, CCS(carbon capture and sequestration, 탄소포집저장) 분야 등 미국 내 발전 프로젝트 추진 시 사업 정보 공유· 개발에 대한 협력을 골자로 하고 있다.


지멘스에너지와 미국 발전사업 분야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Siemens Energy(지멘스에너지) Richard Reisig 사업개발투자부문 대표,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이승우 사장은 “본 지멘스에너지와의 MOU를 바탕으로 향후 미국 내 가스복합 발전사업뿐만 아니라 신재생 에너지 사업으로 확장해나가겠다”라며, “지속적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보도자료


에기평, 미국 EPRI와 청정에너지 기술 혁신을 위한

공동연구 지원 업무 협약(MOU) 체결


❖ SMR, 수소 가스터빈, 스마트그리드 분야 등 기술협력 착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미국 EPRI 업무협약 기념사진 왼쪽부터 EPRI 톰 터부쉬 부사장, 산업통상자원부 이창양 장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권기영 원장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권기영)은 미국 현지 시간 4월 25일(화) 원자력․전력 분야의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인 미국 EPRI(전력연구원)와 청정에너지기술 분야의 공동연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행사 개요


❏ 일시 및 장소 : 2023.4.25.(화), Waldorf Astoria Hotel, Washington D.C.

 MOU 내용 : 정보교류, 공동워크샵, 국내 기업 · 연구기관과 EPRI 간 공동연구 지원 등

 주요 참석자 :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권기영 원장, 미국 EPRI 톰 터부쉬 (Tom TerBush) 부사장



MOU체결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워싱턴 DC에서 개최한 「한미 첨단산업·청정에너지 파트너십」 행사에서 진행되었으며, 에기평에서는 권기영 원장, EPRI에서는 아샤드 만수르(Arshad Mansoor) 사장을 대신하여 톰 터부쉬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전력산업 기초연구 및 응용기술 개발을 위해 1972년 설립된 EPRI는 연간 5,000억원 규모의 R&D를 직접 수행하거나 지원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연구기관이다.


금번 MOU체결을 계기로 에기평은 SMR, 수소·암모니아 가스터빈,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 재생에너지 분야 등을 대상으로 EPRI와 기술정보교류와 양국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기술워크샵 등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양국 관심기술에 대해 공동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연구는 지원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이 EPRI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R&D를 에기평에서 지원하거나, 에기평과 EPRI가 양국의 기업,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R&D에 대한 연구비를 공동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추진하게 된다.


에기평 권기영 원장은 “미 에너지부는 수소, 장주기 에너지저장, 부유식 해상풍력 등 주요 청정에너지기술을 대상으로 향후 10년내 기술의 획기적인 혁신을 이루기 위해 에너지어스샷 정책을 발표하고 대규모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며,


“금번 EPRI와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SMR, 수소·암모니아 가스터빈, 스마트그리드 등 양국, 주요 관심 분야에 대한 우수한 기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를 지원을 확대하고, 특히 미국의 우수 연구기관과 네트워킹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 등에도 기술협력의 기회가 주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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