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웨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
한-스웨덴, 통상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적 협력 방안 논의
❖ 문신학 차관,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참석
❖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회복력 있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방안 모색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문신학 차관은 10.16.(목) 10:00 서울(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스웨덴 왕세녀 방한 계기 양국 경제행사의 일환으로 개최된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에 참석하였다.
본 서밋은 2019년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 이래 경제협력을 도모하기 위한 연례 행사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기후변화와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성과 회복력 강화를 위한 한-스웨덴의 전략적 협력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 (주최) 한국무역협회 -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스웨덴 외무부 산하 공공기관)
이번 행사에는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다니엘 왕자, 한국과 스웨덴 정부 관계자, 주요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회복력 있는 미래를 위한 리더십의 역할, AI와 지속가능성의 연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양국 기업 및 연구소 간 전력ㆍ반도체ㆍ해상풍력 분야의 양해각서(MoU) 3건이 체결되어 민간 간 상호호혜적 협력을 추진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 (참석기업) [韓]삼성전자, SK텔레콤, HD 현대 일렉트릭 등 62개社, [스]아스트라제네카, 핵시콘 등 14개社
** (세션별 주제) △(핵심 리더십)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후 형평성 실현을 위한 리더십의 역할
△(패널토론) ① AI와 지속가능성의 연계 ② 녹색 전환의 항해 ③ 혁신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한국과 스웨덴이 실용성에 기반한 파트너십 구축을 통해 전략적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본 서밋을 계기로 양국이 지속가능성과 안보를 아우르는 실질 로드맵을 모색하여 성장 동력을 창출해야 하며, 한국 정부도 스웨덴과의 미래를 향한 협력을 힘껏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개요
□ 행사 개요
ㅇ (행사명) 한-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Korea-Sweden Sustainable Partnership Summit)
ㅇ (일시) 2025년 10월 16일(목), 10:00~16:00
ㅇ (장소) 그랜드 하얏트 서울 2층 남산룸
ㅇ (주최) 한국무역협회, 주한스웨덴무역투자대표부
ㅇ (주제) 회복력 있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하여
ㅇ (언어) 한-영 동시통역
ㅇ (참석) 양국 정부, 기업측 참석자 총 200여명
- (한국) 산업통상부 차관, 무역협회 부회장, 국내기업 등
- (스웨덴) 왕세녀ㆍ왕자(부군), 외교부 장관, 인프라ㆍ주택부 장관, 스웨덴 무역투자대표부 회장, 주한스웨덴대사, 기업인 사절단 등
□ 세부 일정
10:00~11:00 개회식(모두 발언, MOU 체결식 등)
11:00~15:15 핵심 리더십 세션 및 패널 토론
[핵심 리더십 세션]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후 형평성 실현을 위한 리더십의 역할
[패널 토론]
① AI와 지속가능성의 연계
② 녹색 전환의 항해
③ 혁신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15:15~16:00 폐회(마무리 발언 및 네트워킹 등)
❚ 한국무역협회
무협, ‘韓-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개최
❖ ‘비즈니스 스웨덴’과 공동 개최,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참석
❖ 아스트라제네카·헥시콘·에릭슨·볼보트럭 등 스웨덴 기업 14개 社 참석
❖ 탄소중립 공동연구 허브 설립, 해상풍력 구조물 개발 등 업무협약(MOU) 3건 체결
한국무역협회(KITA, 회장 윤진식)는 16일(목)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비즈니스 스웨덴(회장 얀 라르손(Jan Larsson))*과 공동으로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을 개최했다.
* 비즈니스 스웨덴(Business Sweden) : 스웨덴 외교부와 해외투자협회가 지분을 보유한 무역투자진흥기구
** 산업통상부 후원
무역협회는 지난 2019년 스웨덴 총리 방한을 계기로 체결한 비즈니스 스웨덴과의 업무협약(MOU) 후속 조치로, 매년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지원을 위한 비즈니스 교류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11년 만에 방한한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를 비롯하여 다니엘 왕자, 마리아 말메르 스테네가르드(Maria Malmer Stenergard) 외교부 장관, 안드레아스 칼손(Andreas Carlson) 국토주택 장관 등 정부 관계자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제약), 헥시콘(해상풍력에너지), 에릭슨(통신), 아틀라스콥코(산업장비), 볼보트럭(상용차), 샨풀넥스트(SMR) 등 스웨덴 핵심 기업 14개 사가 참석했다.
한국 측에서는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을 비롯하여 삼성전자, 삼성SDI, SK텔레콤, 포스코인터내셔널,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스웨덴과 교류를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의 메인 테마는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빅토리아 왕세녀의 제안을 바탕으로 양국 협력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이 채택됐다.
* 기존 비즈니스 서밋 메인테마 : (’20~’21년) 디지털경제, (’23년) 미래 모빌리티, (’24년) 전략산업
** ’22년은 코로나19의 여파로 행사 미시행
기조연설에 나선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 장관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국경을 넘는 혁신과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반도체․배터리․조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 산업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양국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강력히 희망한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스웨덴 기업들은 해상풍력, 소형모듈원전(SMR), 친환경 패키징 등 자사의 핵심 기술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들과의 구체적인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이에 양국은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 공동연구 허브 설립, 해상풍력 구조물 개발, 초고압 직류송전(HVDC) 프로젝트 등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방안이 담긴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구체적으로 ▲스웨덴국립연구원(RISE) - 한국에너지공대(KENTECH) - 나주시의 탄소중립 에너지 기술개발용 공동연구 허브 구축 및 전력반도체 분야 협력, ▲헥시콘 - SK오션플랜트의 부유식 해상풍력 구조물 공동 개발, ▲히타치에너지 - HD현대일렉트릭의 미래 전력망 솔루션 협력 등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은 “기후위기와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속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양국간 경제협력 분야를 전통 제조업에서 친환경, 바이오 등 신산업 분야로 확장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라며, “스웨덴의 선도적인 비전과 한국의 역동적인 기술력을 결합하여 기후위기 대응과 상호 공급망 안정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밝혔다.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개요(안)
□ 개최 개요
ㅇ 행사명 : 한국-스웨덴 지속가능 파트너십 서밋
(Sweden-Korea Sustainable Partnership Summit)
ㅇ 주최 : 비즈니스스웨덴, 무역협회
ㅇ 일시/장소 : 10월 16일(목) 10~16시 / 그랜드 하얏트 2층, 남산룸 1
ㅇ 스웨덴 사절단
(정부) 빅토리아 왕세녀 내외, 국토주택 장관 등
(기업) 아스트라제네카, 헥시콘, 에릭슨 등 10여개사
□ 세부 계획
09:00~09:50 등록 및 네트워킹
10:00~10:02 사회자 및 주요내빈 소개
10:02~10:07 환영사 (한국무역협회 이인호 부회장)
10:07~10:12 축사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
10:12~10:17 축사 (산업통상부 문신학 차관)
10:17~10:27
기조연설: 스웨덴의 국가 전략 및 공공-민간 협력 사례
(스웨덴 농촌국토부 안드레아스 칼손 국토주택 장관)
10:27~10:37
기조연설: 삼성의 ESG 리더십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추진센터 정인희 상무)
10:37~10:47
기조연설: 히타치 에너지의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Hitachi Energy 니클라스 페르손 부사장)
10:47~10:55 한-스웨덴 전략적 협력 및 양해각서(MOU) 체결식
10:55~11:00VIP 기념 촬영
11:05~11:50
핵심 리더십 세션: 지속가능한 미래와 기후 형평성 실현을 위한 리더십의 역할 (패널토론)
11:50~11:55 오전세션 폐회사 (비즈니스 스웨덴 얀 라르손 회장)
11:55~12:00 비즈니스 대표단과의 단체 기념 촬영
12:00~13:00 스탠딩 네트워킹 오찬 (그랜드하얏트 남산 3)
13:00~13:45 패널 토론 1 [AI와 지속가능성의 연계]
13:45~14:30 패널 토론 2 [녹색 전환의 항해]
14:30~15:15 패널 토론 3 [혁신과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가치사슬]
15:15~15:20 종합 정리 및 폐회
15:20~16:00 네트워킹 피카 (Fika, 스웨덴식 다과 네트워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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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관
산업통상부 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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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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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자
2025-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