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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제외교 성과에 대한 기사 스크랩과 경제사절단 참가업체 및 외부 전문가 기고문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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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첨단기업 4개사 한국에 총 20억 달러 규모 투자, 반도체 소재·장비와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 연계 강화
관련국가 미국 언론사 노컷뉴스 보도일자 2026-09-04
담당자
팀장 노정민 (KOTRA / 첨단산업유치팀)  
사무관 김해원 (산업통상부 / 투자유치과)  


❚ KOTRA



美 첨단기업 4개사 한국에 총 20억 달러 규모 투자, 

한-미 반도체 소재·장비, 청정에너지 산업 생태계 연계 강화


❖ 한·미 첨단산업 협력 강화, 에어프로덕츠·코닝 등 4개사, 총 20억 달러 투자

❖ 반도체 소재·장비, 청정에너지 등···‘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탄력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현지 시각 9월 3일(목)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미국 첨단기업 4개사로부터 총 20억 달러 규모의 국내 투자를 유치했다. 신고식 서명 이후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왼쪽부터 이금하 코트라 북미지역본부장, 박찬기 주미국대한민국대사관 상무관, Eduardo Menezes 에어프로덕츠사 최고경영자(CEO), Michelle O’Neill 코닝사 글로벌 수석부사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최승호 퍼시피코 에너지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 Robert Mahoney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글로벌 운영 총괄 수석 부사장, 강감찬 산업통상부 무투실장


반도체 소재·장비, 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첨단기업 4개사가 총 20억 달러 규모에 이르는 대한(對韓) 투자를 결정했다. 3대 메가 프로젝트 및 국가산업 생태계 확충, 한-미 간 첨단산업 공급망 연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란 기대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는 현지 시각 9월 3일(목)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 투자신고식 및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미국 첨단기업 4개사로부터 총 20억 달러 규모의 국내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신고식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 변화하는 통상 환경 속에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견고하게 이어져 있는 한·미 간 투자 협력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고식에는 에어프로덕츠의 에두아르도 메네제즈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코닝,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 퍼시피코 에너지 등 4개사 경영진이 직접 참석해 관심을 나타냈다. 참석자들은 수시로 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간 투자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한국 내 사업 현황과 향후 투자 확대 계획도 공유했다. 사업 추진 여건과 방법에 대한 논의도 구체화됐다.


① 산업용 가스 기업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는 경기 평택의 차세대 반도체 생산거점에 산업용 가스 공급 전용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반도체 제조공정에 투입되는 초고순도 가스와 미세 공정용 희귀가스, 수소 생산설비를 함께 갖추는 것으로, 반도체 필수 소재의 국내 공급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② 반도체 장비 기업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Axcelis Technologies)는 경기 평택의 이온주입기 제조 시설을 확장한다. 이온주입기는 반도체 전공정의 핵심 장비로, 한국은 엑셀리스가 미국 외에서 이온주입기를 생산하는 유일한 국가다. 엑셀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 확대는 물론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 기술 교육 기능까지 갖춰 한국을 종합적인 기술혁신 허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③ 유리, 세라믹, 광학 분야의 세계적인 소재 기업인 코닝(Corning)은 충남 아산에서 첨단 소재용 차세대 공정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생산 시설 고도화에 나선다. 1973년 한국에 진출한 코닝은 이후 연구개발과 제조 분야 신규 투자를 지속하며 디스플레이 및 각종 유리 소재 공급망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④ 에너지 인프라 기업 퍼시피코 에너지(Pacifico Energy)는 전남광주 진도 해역에서 총 3.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미국계 재생에너지 전문 개발사가 국내 해상풍력 사업에 참여하는 대표 사례로,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청정에너지 공급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이번 투자는 정부가 추진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인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 AI 분야와 직결돼 의미가 크다”며,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통해 국내 반도체 소재·장비 공급망을 강화하고, 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청정에너지 공급도 확대할 수 있어 국내 산업 생태계 발전뿐 아니라 한미 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첨단기업들의 국내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국 투자신고식 및 간담회 개요


□ 추진 목적

 ㅇ 반도체 및 신재생 에너지 분야 미국 첨단기업 투자 확대를 통한 산업 생태계 강화  


□ 사업 개요

 ㅇ (일시/장소) 9.3.(목) / 워싱턴 D.C

 ㅇ (주최/주관) 산업통상부 / KOTRA

 ㅇ (참석자) 산업부 장관, 에어프로덕츠, 코닝, 액설리스, 퍼시피코 에너지 등 투자기업(4개사) 관계자 등 20명

 ㅇ (주요내용) ①투자신고식(4개사, 20억 달러), ②투자기업 간담회


□ (신고기업/총신고액) 4개사 / 20억 달러(기업별 투자 규모 비공개)


분야

기업명

프로젝트 개요 및 투자신고 규모

반도체

(특수가스)

Air

Products

(에어

프로덕츠)

‣ (개요) 반도체 산업용 가스 제조공장 증설

‣ (내용)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차세대 반도체 생산거점 전용 산업용 가스 공급 인프라 구축(경기 평택)


‣ (참석자) Eduardo Menezes, 최고경영자(CEO)




반도체

(장비)

Axcelis

Technologies

(액셀리스

테크놀로지스)

‣ (개요) 반도체 이온주입 장비 제조시설 확장

‣ (내용) 이온주입기 제조 능력 확대 및 연구개발, 기술 교육 등 기술혁신 거점 육성(경기 평택)


‣ (참석자) Robert Mahoney, 글로벌 운영 총괄 수석부사장




디스플레이

(소재)

Corning

(코닝)

‣ (개요) 유리 소재 생산설비 투자 확대

‣ (내용) 차세대 공정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생산 시설 고도화 추진


‣ (참석자) Michelle O’Neill, 글로벌 수석부사장




해상풍력

Pacifico

Energy

(퍼시피코

에너지)

‣ (개요) 전남광주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 (내용) 해안에서 44~78km 떨어진 해상에 2.8GW 규모 (누적 3.2GW) 고정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전남광주 진도)


‣ (참석자) 최승호, 글로벌 해상풍력 총괄 겸 한국 대표





❚ 산업통상부



반도체‧첨단소재‧청정에너지 분야

미국 기업 20억 달러(약 2.8조원) 투자유치


美 기업 4개 社 투자신고,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 확대 기대

❖ 국내 스타트업 투자 협력 지원을 위한 「한-미 CVC‧VC 포럼」도 개최



2026. 9. 3.(목,현지시간) 15:00 미국 워싱턴 D.C. 미국 투자신고식


산업통상부는 현지 시각 9월 3일(목) 오후 미국 워싱턴 D.C.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함께 미국 투자신고식 및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였다.


먼저,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소재‧장비, ▲디스플레이용 첨단소재, ▲해상풍력 등 유망 분야에서 미국 기업 4개 기업이 총 20억 달러 규모 외국인직접투자(FDI, Foreign Direct Investment)를 신고하는 투자신고식이 진행되었다. 금번 투자신고식은 최근 공급망 재편 등 불확실한 경제‧통상 환경에서도 견고하게 이어지고 있는 한국과 미국 간의 투자 협력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로, 양국 간 첨단산업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는 데 적극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➀  산업용 가스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에어프로덕츠(Air Products)는 경기도 평택에서 반도체용 가스 공급 시설 증설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금번 프로젝트는 에어프로덕츠의 한국 진출 이후 최대 프로젝트로서, 반도체용 초고순도 가스 시설과 함께 반도체 미세 공정에 활용되는 희귀가스 설비도 구축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 발전에 지속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➁ 엑셀리스(Axcelis)는 반도체 주요 제조공정 중 하나인 이온주입 공정 장비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미국을 제외한 유일한 제조 거점으로서 2021년부터 한국에서 이온주입기를 직접 생산하고 있다. 엑셀리스는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 제조시설 증설을 추진함으로써, 한국은 물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이온주입기를 공급하는 수출 허브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➂ 코닝(Corning)은 디스플레이용 특수유리를 비롯한 첨단소재 분야 핵심기업으로 1973년부터 50년 이상 한국에 투자해 온 대표적인 외국인투자기업이다. 금번 투자를 계기로 코닝은 한국에서의 제조 역량을 더욱강화하고, 차세대 모바일 기기 및 반도체 분야의 첨단소재 관련 설비 도입을 가속화하여 한국 사업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➃ 퍼시피코 에너지(Pacifico Energy)는 미국을 비롯해 일본‧베트남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금번 투자를 계기로 퍼시피코 에너지는 전남광주 지역에서 진행하고 있는 3.2GW 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구축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김정관 장관은 투자신고식에 참석한 4개 기업과 라운드테이블을 진행하여 한국 투자 현황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양국의 투자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서도 깊이 논의하였다. 김 장관은 “앞으로 한미 산업 협력을 발전시킬 주인공은 다름 아닌 기업인 여러분이다”라고 강조하고, “한국이 기업인 여러분의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매력적인 투자 목적지이자,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는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라운드테이블


한편, 산업부는 첨단산업 분야 미국 기업의 투자유치와 함께, 국내 혁신 기업과 현지 투자가 간 투자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의 장도 마련하였다. 산업부는 현지 시각 9월 1일(화) 오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수한 기술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 8개 사와 현지 글로벌 투자가를 연결하는 투자유치 행사인 「한-미 CVC‧VC 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이 세계 벤처투자의 중심지에서 직접 투자유치 기회를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AI, 자율주행, 첨단소재 등 분야 국내 스타트업 8개 사는 실리콘밸리를 포함한 샌프란시스코 CVC‧VC를 대상으로 사업모델과 성장 비전을 직접 발표하고, 이어진 1:1 투자상담을 통해 글로벌 투자가들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후속 협의를 지속하여, 미국 투자가와 실질적인 투자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미국 투자신고식 ‧ 라운드테이블 개요


□ 일시 : (미국 현지시간) ’26.9.3.(목) 15:00 ~ 15:50 (50분) 


□ 장소 : 워싱턴 D.C. Willard InterContinental 호텔 (2F)

* (투자신고식) Chase Room (라운드테이블) Douglas Room 


□ 참석자 

- (정부측) 산업부 장관, 무역투자실장, 투자유치과장

- (기업측) Air Products, Axcelis, Corning, Pacifico Energy 4개社


□ 세부 일정 

15:00~15:15 투자신고식(Chase Room)

15:15~15:50 라운드테이블 (Douglas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