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 경제외교활용포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홍보자료실

언론보도

경제외교 성과에 대한 기사 스크랩과 경제사절단 참가업체 및 외부 전문가 기고문 게시판입니다.

언론보도 목록 제목, 관련국가, 보도일자, 언론사,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인도 금융협력 강화 방안 논의
관련국가 인도 언론사 대한경제 보도일자 2026-09-03
담당자
팀장 정지영 (한국수출입은행 / 국제협력팀)  
소장 유정완 (한국수출입은행 / 뉴델리사무소)  



수은 행장, 주한 인도 대사 만나 금융협력 강화 방안 논의


❖ 조선·해양 넘어 핵심광물, 디지털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 파트너십 다각화

❖ “인도, 한국의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우리 기업 금융 가교 충실히 수행할 것”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오른쪽)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왼쪽)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 현안과 전략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를하고 있다.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3일 서울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고랑랄 다스(Gourangalal Das) 주한 인도 대사를 만나 양국 경제 현안과 조선·해운·핵심광물 공급망 등 전략산업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양측은 인도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메이크 인 인디아’(Make in India) 정책과 연계해 조선·해양을 비롯한 첨단제조업 분야의 현지 생태계 구축 방향에 주목했다. 


최근 우리 기업들이 조선소, 일관제철소 건설 등 현지 조선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맞춰 양국 간 협력 추진 경과를 점검하고 향후 우리 기업의 성공적인 현지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양측은 조선·해양 분야를 넘어 핵심광물, 디지털·인공지능(AI), 청정에너지 전환 등 미래 전략산업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다각화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특히 풍부한 리튬 매장량 등 주요 핵심광물을 보유한 인도와 우수한 기술력을 갖춘 한국 간 공급망 안보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 행장은 “인도는 한국의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제조업과 첨단산업 분야에서 시너지가 매우 큰 국가”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략산업 분야에서 우리 기업의 인도 진출 확대를 지원하는 금융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밝혔다.


한편, 수은은 그동안 인도 상업은행들과의 전대금융* 협력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과 해외투자에 필요한 금융을 지원하며 현지 진출의 든든한 버팀목이 돼왔다. 


* 수은이 해외 현지은행에 자금을 빌려주면 그 현지은행이 한국기업과 거래관계가 있는 현지기업에 대출해 주는 간접금융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