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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와의 회담이 실질적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 대한민국과 노르웨이는 신재생에너지와 조선·해양, 방산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우정을 쌓아왔습니다. 특히 노르웨이는 K9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 방산 역량에 꾸준한 신뢰를 보내주고 있는 국가이기도 합니다.
요나스 가르 스퇴레 노르웨이 총리님과 만나 올해 초 체결된 천무 다연장로켓 획득 계약을 계기로 방산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아울러 유럽과 한반도의 안보 상황을 비롯한 지역 및 국제 정세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오늘의 회담이 양국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스퇴레 총리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청와대 > 대통령의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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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한-노르웨이 정상회담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8.(수) 오전 「요나스 가르 스퇴레(Jonas Gahr Støre)」노르웨이 총리와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노르웨이가 월드컵 8강에 진출한 사실을 축하하며 노젓는 응원영상을 잘 보았다고 전하자, 스퇴레 총리와 참석자들이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기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8강을 넘어서까지 계속 노를 저어가기를 바란다며 덕담을 건네 회담장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이동식의료병원단을 파견해 준 노르웨이와 수교 이전부터 이어져 온 오랜 우호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양국 협력이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점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신재생에너지와 조선·해양, 방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대통령은 노르웨이가 그동안 K9자주포와 천무 다연장로켓 등 우리 무기체계에 지속적인 신뢰를 보여준 것을 바탕으로 첨단 방산기술과 국방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현재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우리 수산 대표단이 노르웨이산 고등어 수입 물량을 추가 확보할 수 있도록 노르웨이 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이에 스퇴레 총리는 양국이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로서 해양과 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스퇴레 총리는 양국의 우선순위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양국 관계를 새로운 차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를 희망한다 밝혔습니다.
이에 양 정상은 편리한 시기에 상호 방문을 추진하는 등 정상 간 소통을 지속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북한 핵·미사일 대응을 포함한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을 설명했고, 스퇴레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했습니다.
양 정상은 우크라니아를 비롯한 주요 국제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국제사회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소통을 이어가는데 뜻을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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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와 함께 그려갈 평화의 미래
❝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님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우크라이나의 현재 상황, 평화와 회복을 위한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에 대해서도 직접 설명드렸습니다. 같은 취지에서 우크라이나 복구와 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동참해 나갈 것이라는 말씀도 전했습니다.
하루빨리 전쟁이 끝나고,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평화로운 일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 회복과 재건의 과정에서 양국 간 협력이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
청와대 > 대통령의 말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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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7.8.(수)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Volodymyr Zelenskyy)」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 계기 「對우크라이나 1억불 포괄적 지원 공약」을 발표하였음을 설명하고,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도적 지원을 지속하면서 우크라이나 복구·재건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도 지속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리 정부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전쟁의 조속한 종식 및 우크라이나의 평화와 회복을 위해 앞으로도 한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또한 우크라이나의 재건 과정에서 한국 정부와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및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 폭넓은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관계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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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루마니아, 협력의 길을 넓혀갑니다
❝ 이번 NATO 정상회의를 계기로 니쿠쇼르 단 루마니아 대통령님과 처음 만나 뜻깊은 대화를 나눴습니다. 루마니아는 아시아 국가 가운데 가장 먼저 대한민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특별한 친구이자 협력국입니다.
루마니아는 신궁, K9 자주포 도입 등 우리 방산 역량에 꾸준한 신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방산을 비롯해 원전과 인프라 등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며 미래를 함께 준비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습니다.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의 국민 여러분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협력의 결실을 차근차근 만들어가겠습니다. 대통령님과도 더욱 긴밀히 소통하며 양국 협력의 새로운 길을 함께 열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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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한-루마니아 정상회담 결과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 7.8.(수)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니쿠쇼르 다니엘 단(Nicușor Daniel Dan)」루마니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방산과 원전 등 전략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이 심화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전략적 동반자로서 기존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올해 2월 K9자주포 현지 공장 건설이 시작되는 등 양국의 방산 협력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우수한 한국 기업들이 단순한 거래를 넘어 기술개발, 공동생산 및 제3국 공동진출 등과 같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관계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단 대통령은 한국 방산기업이 추진 중인 현지화 전략을 높이 평가하고,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과 견고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양국 간 방산 협력이 한층 더 폭넓게 확대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습니다.
이어 단 대통령은 루마니아가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와 전략적 입지, 다양한 에너지원 등 협력 확대를 위한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양 정상은 편리한 시기에 상호 방문을 포함해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각급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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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튀르키예 대통령실
❚ 이재명 대통령, NATO 동맹국 정상들과 만찬 환담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 중인 NATO 정상회의 참석 계기 7.7.(화) 저녁(현지시간) 에르도안 대통령 내외 주최 리셉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하여 여러 NATO 동맹국 정상 등과 환담을 가졌습니다.
먼저, 이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된 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다시 만나,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양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만찬 시 옆자리에 앉았던 스페인의 산체스 총리와 광범위한 주제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양 정상은 2025년 6월 개원한 주한 세르반테스 문화원, 우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 등을 소재로 양국 간 활발한 문화·인적 교류가 한-스페인 관계의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국민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하였습니다. 한반도, 중동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습니다. 특히, 양국이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다자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 국제정세 속에서 다른 중견국들과 함께 연대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서도 공감하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산체스 총리에게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하였으며, 산체스 총리 또한 이 대통령에게 스페인 방문 초청 의사를 전하였습니다.
예튼 네덜란드 총리와는 풍력, 원자력 등 양국 간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고,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와는 몬테네그로 공항 등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이번 NATO 정상회의 주최국인 튀르키예의 일마즈 부통령 및 쿠르툴무쉬 국회의장과는 안보, 경제, 디지털,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하여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그 외에도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단 루마니아 대통령,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 라데프 불가리아 총리, 프로스타도띠르 아이슬란드 총리, 스툽 핀란드 대통령 등 여러 정상과 반가운 인사와 안부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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