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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예튼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7, 목) 오후 ‘롭 예튼(Rob Jetten)‘ 네덜란드 총리와 첫 통화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예튼 총리와 통화를 하게 돼 기쁘다면서 예튼 총리의 취임을 축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한-네덜란드 수교 6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임을 언급하고, 그간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가 호혜적으로 발전해온 것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또한, 양국이 반도체 분야에서의 긴밀한 협력과 더불어 AI, 퀀텀 등 분야에서도 실질협력 확대를 위한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는 뜻을 밝혔습니다.
예튼 총리는 이에 공감을 표하고, 전략적 가치가 높은 반도체 분야에서 양국 간 굳건한 협력을 유지하는 가운데, 배터리 및 해상풍력 등 여타 분야에서도 양국간 협력을 증진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하였습니다.
양 정상은 중동 사태 등으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양국간 파트너십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면서 앞으로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 캐나다 정상 통화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5.8.(금) 오전 「마크 카니(Mark Carney)」 캐나다 총리와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지난 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계기 개최된 한-캐나다 정상회담의 후속조치가 원만히 이행 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양국 관계가 안보 협력을 넘어 경제, 에너지, 첨단산업, 문화를 아우르는 다방면으로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이러한 추세를 바탕으로 전략적 협력을 더욱 심화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에 있어서 캐나다는 핵심 우방 국가이며, 최근 국제 질서가 복잡하고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국과 캐나다가 안보, 경제, 에너지, 핵심광물,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카니 총리는 이 대통령의 언급에 공감을 표하고 캐나다와 한국 등 중견국들이 보다 실용적인 접근 하에 연대를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중동 상황의 평화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자유 보장,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에 있어서도 양국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야 한다는 점에 공감하였습니다.
또한 양 정상은 앞으로도 수시로 소통하면서 양국 관계를 적극 발전시켜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각급에서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한-멕시코 정상 통화 관련 강유정 수석대변인 서면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5.14, 목) 오전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파르도(Claudia Sheinbaum Pardo)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를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지난해 6월, G7 정상회의를 계기로 9년 만에 양자 정상회담을 개최한 이후 올해 1월 정상 간 서신 교환을 비롯해 고위급 간 우호적 교류가 지속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양 정상은 지난 5월 6일 BTS를 보기 위해 멕시코 소칼로 광장에 모인 수만 명이 매우 인상적이었다는 소회를 공유하면서, 양국 간 문화교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멕시코가 한국의 중남미 최대 교역·투자 국가로서 양국의 FTA 협상이 조속히 재개될 필요성을 강조하고, 중동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유사한 입장인 양국이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셰인바움 대통령도 한국과의 경제를 포함한 실질 협력 증진에 매우 관심이 크다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가오는 6월 세계 최초인 멕시코의 세 번째 월드컵 개최를 축하하고 성공을 기원했습니다. 아울러 셰인바움 대통령의 멕시코 방문 초청을 수락하면서, 실무적인 준비를 잘 진행하여 양국 관계의 발전 방안을 더욱 심도깊게 논의하자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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