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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제외교 성과에 대한 기사 스크랩과 경제사절단 참가업체 및 외부 전문가 기고문 게시판입니다.

언론보도 목록 제목, 관련국가, 보도일자, 언론사,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관련국가 카타르 언론사 이투데이 보도일자 2026-04-29
담당자
서기관 안근영 (산업통상부 / 중동아프리카통상과)  
사무관 성제민 (산업통상부 / 투자유치과)  
사무관 이동윤 (산업통상부 / 산업인공지능정책과)  
사무관 방규철 (산업통상부 / 인공지능기계로봇과)  
사무관 성소윤 (산업통상부 / 인공지능바이오융합산업과)  
사무관 김기훈 (산업통상부 / 반도체과)  
사무관 박일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구주아프리카협력담당관)  
주무관 김민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인공지능전략팀)  


❚ 산업통상부



한-카타르, 제조AI・로봇・바이오・반도체 등

첨단산업 투자 협력 강화


❖ 통상교섭본부장, 대통령 특사 방문(4.13.) 후속 조치로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 면담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4월 29일(수),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지난 4월 13일 대통령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 시 논의되었던 첨단산업 투자 협력 방안을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026. 4. 29.(수) 14:30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 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을 갖고, 반도체·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간 투자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여 본부장은 먼저 중동 지역 정세 속에서도 신속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카타르의 회복력을 높이 평가하며, 그간 카타르산 천연가스 도입과 우리 기업의 카타르 내 주요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다져온 양국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확인하였다. 이어 양측은 한국의 첨단산업 및 제조업 역량과 카타르의 자본 및 산업 다각화 의지를 결합하여, 기존의 협력을 넘어 향후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전략적 투자 협력을 확대해 나가는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특히 양측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AX)과 로봇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에 주목하였다. 여 본부장은 제조업 혁신을 위해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와 국내의 우수한 제조 AI 전문기업들을 소개하며, 제조 현장의 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AI 솔루션 및 인프라 프로젝트와 연계 가능한 로봇 분야에서 양국 간 투자 협력이 증진되기를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금번 면담에서는 바이오와 반도체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논의도 이루어졌다. 여 본부장은 유전자 분석 등 건강검진 및 의약품 분야에서 우리 기업들의 카타르 진출이 확대되고 있음을 소개하며, 한국의 유망 바이오 기업과의 투자 협력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희망하였다. 또한, 반도체 분야에서는 저전력·고성능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AI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관련 분야에서의 투자 협력 강화 방안도 논의하였다. 양측은 이러한 유망 프로젝트 관련 투자 협력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심 기업 등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하였다. 


여 본부장은 “이번 면담은 최근 전략경제협력 특사의 카타르 방문으로 다져진 양국 간의 두터운 신뢰를 재확인하고, 이를 첨단산업 투자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연결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카타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에너지 안보를 공고히 하는 한편, 제조AI·바이오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양국 경제 협력의 지평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배경훈 부총리,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과 면담


❖ 한-카타르 간 인공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 연대, 인재‧기술‧정책 교류 등 다각적 인공지능 협력 방안 논의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을 만나 인공지능 분야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하 ‘부총리’)은 4월 30일(목), 서울에서 아흐메드 빈 모하메드 알-사예드(Ahmed bin Mohammed Al-Sayed) 카타르 통상담당 국무장관의 방한을 계기로 인공지능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양측은 인공지능이 국가경쟁력 강화의 핵심으로서 정책적 투자와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연구‧기술 활동 교류, 기반 시설(인프라) 협력 등 공동 관심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을 증진해 나가자는 뜻을 모았다. 배 부총리는 카타르의 디지털 인공지능 정책(‘디지털 어젠다 2030’, ’24.2월 발표)을 기반으로 데이터 센터 등 인공지능 기반 시설(AI 인프라)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를 진행 중인 점을 감안하여, 인공지능 생태계 역량 제고를 위한 기반 시설(인프라) 연대를 강화해 나가자고 제안하였다. 


또한, 카타르의 교육 도시(에듀케이션 시티) 조성 등 자국 내 인공지능 연구 거점은 물론, 국제 공동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온 전략과 경험을 강조하며, 양국의 인공지능 인재와 기술 교류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당부하였다. 


마지막으로, 배 부총리는 대한민국의 인공지능 기술 역량과 카타르의 강력한 투자 의지가 결합하여 양국 모두에 거대한 동반 상승효과(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탈석유(포스트 오일) 시대를 준비하는 카타르가 디지털 인공지능 국가 미래상(비전)을 달성하는데 대한민국이 든든한 동반자(파트너)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양국의 인공지능 협력이 실질적이고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