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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제외교 성과에 대한 기사 스크랩과 경제사절단 참가업체 및 외부 전문가 기고문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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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카자흐스탄 스마트시티·인프라 협력 기회 넓힌다
관련국가 카자흐스탄 언론사 뉴스핌 보도일자 2026-02-20
담당자
주무관 황병철 (국토교통부 / 해외건설지원과)  



김윤덕 장관, “한-카자흐스탄 

스마트시티·인프라 협력 기회 넓힌다”


❖ 20일 오후 주한카작대사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까지 이어질 실질 협력 과제 논의



국토교통부 장관이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 주한카자흐스탄대사와 악수하는 모습


국토교통부 장관은 2월 20일 오후 국토발전전시관에서 아르스타노프 누르갈리(Arystanov Nurgali) 주한카자흐스탄대사와 만나 스마트시티와 교통·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26년 하반기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대비한 실질적 협력 의제 발굴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 중앙아시아 5개국: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내 최대 경제국*으로, 국가 차원에서 대규모 신도시 개발과 교통·에너지 인프라 확충을 추진 중이다. 또한 풍부한 천연자원을 기반으로 우리 기업과 투르키스탄 심켄트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중앙아시아 5개국 GDP 약 5,111억불 중 카자흐스탄이 2,848억불로 약 56% 차지’24년 IMF 기준 


카자흐스탄 측은 “카자흐스탄은 정부 주도 사업으로 알라타우 신도시 개발 사업*을 진행 중”이라며, “카자흐스탄 정부는 본 사업에 한국 정부와 협력을 통해 우수한 역량을 가진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카자흐스탄 알마티의 인구 과밀 및 인프라 부담 완화를 위해 미래지향적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88,000ha 규모의 신도시 개발 사업


또한 “광활한 국토를 가진 카자흐스탄은 교통과 물류 효율성 제고가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하며, “인프라 구축뿐만 아니라 운영과 유지관리 측면에서도 한국과의 협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김 장관은 “한국은 신도시 개발과 스마트시티 구축 과정에서 축적한 다양한 경험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러한 역량이 카자흐스탄의 도시 발전 전략과 국토부에서 시행 중인 K-City 네트워크 협력 사업*을 통해 결합하면 양국 모두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성과와 함께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진출 기반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K-City 네트워크는 정부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해외도시에 한국형 스마트도시 모델을 적용하는 사업으로, 스마트시티 계획수립과 국내 스마트 솔루션의 해외실증을 지원


아울러 김 장관은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중앙아시아 특별 세션’에 카자흐스탄 관계 부처 주요 인사들을 초대하며, 기존에 축적된 건설·인프라 분야 협력 성과를 토대로 향후 가스 플랜트 및 교통 인프라 사업 등에서도 협력의 폭이 더욱 넓어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양측은 이번 면담을 계기로 스마트시티와 인프라 협력을 한층 체계화하고, 이를 향후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주요 협력 의제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