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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세일즈’ ‘친원전 회귀’ 외신 특집 기사

관련국가 미국, 아랍에미리트, 영국
보도일자 2023-01-26 언론사
정책주간지 K-공감
담당자
K-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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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 세일즈’ ‘친원전 회귀’ 외신들 특집 기사 쏟아내



외신들 “UAE, 한국 신뢰 바탕 300억 달러 투자 결심”


미국은 양국 정상의 본격적인 회담을 앞두고 “윤 대통령은 UAE와 무기 계약을 늘리려는 의향을 표시해온 만큼 이번 방문에서 방산 세일즈를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1월 15일자).


미국 <더뉴욕선>은 한국 특파원 보도(1월 16일자)를 통해 양국이 방산, 에너지 등 13개 분야에서 61억 달러 규모의 양해각서(MOU) 협정을 맺은 내용을 알렸다.


영국 <로이터통신> 등은 UAE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하얀 대통령이 우리나라와 300억 달러의 대규모 투자 협력을 체결키로 했다는 소식을 타전했다.


‘친원전’ 회귀 주목


미국 <파워매거진>, <더힐> 등은 우리 “2050년까지 탄소중립국이 되려면 친원전 정책으로 돌아서거나 부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윤 대통령의 발언을 전했다.(16일자)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다보스 현지에서 윤 대통령과 직접 인터뷰했다. 이밖에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한·미·일은 많은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고 있다”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도 협력을 배제하지 않겠다”는 윤 대통령의 말을 소개했다.


UAE 현지 언론, 15면 걸쳐 ‘한국 특집호’ 게재


UAE의 최대 국영 아랍어 일간지 <알 이티하드>는 1월 14일자 신문에서 총 15면(2면 제외)에 걸쳐 양국 경제협력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 소개하는 한국 특집호를 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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