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제목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경험을 토대로 메콩강 유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지원한다

관련국가 라오스 ,  베트남 ,  캄보디아 ,  태국 ,  UN
보도일자 2022-05-04 언론사
아이뉴스24
담당자
박수현 사무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국제협력관 다자협력담당관)  


한국의 과학기술 혁신 경험을 토대로
메콩강 유역의 기후변화 대응역량 강화 지원한다


과기정통부, 한-유엔개발계획(UNDP) 과학기술혁신 분야 3단계 협력사업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 이하 ‘과기정통부’)는  5월 4일(수) 오전 화상회의를 통해 유엔개발계획(이하 ‘UNDP’), 메콩강위원회(Mekong River Commission), 메콩 연구소(Mekong Institute)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혁신 분야 한-UNDP 3단계 협력사업 제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논의하였다.
 

과기정통부는 한국의 과학기술 발전 경험에 대한 개도국의  협력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21년 9월에 한-UNDP 3단계 협력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향후 ’25년까지 총 400만불 규모의 UNDP 부담금 기여를 통해 메콩강 유역 4개국(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태국) 대상 물-에너지-식량에 대한 지속가능 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오늘 운영위원회 회의에서는 3단계 협력사업 계획, 참여기관별 역할과 사업별 세부 추진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메콩강 지역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 강화라는 본 사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혜국과 현지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또한, 메콩강 유역 4개국이 공동으로 참여하기 때문에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수혜국 간 상호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개발협력의 효과가 높다는 점도 기회요인으로 거론되었다.
 
향후 현지 조사와 전문가·이해관계자 자문회의 등을 통해 메콩강 일대 기술수요 발굴을 시작으로 3단계 협력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김성규 국제협력관은 “이번 사업이 물-에너지-식량에 대한 통합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메콩강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가능하게 한 모범사례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과기정통부는 한-UNDP 협력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한국의 과학기술정책 경험을 적극 공유하고, 우수한 기술을 지역 실정에 맞게 적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하였다.



한-UNDP 3단계 협력사업 주요 내용


□ 추진배경 및 필요성
 
ㅇ 한-UNDP 사업을 두 차례에 걸쳐 10년 간 지속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는 등 개도국 내 사업 인지도가 높아지며 사업 지속 확대 필요성 증가
 
ㅇ 신남방국가의 공통관심사인 물-에너지-식량에 대해 지속가능발전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우리나라 정책·기술 지원 수요 증대
 
□ 한-UNDP 부담금 3단계 사업 개요
 
ㅇ (기간/규모) ’21년~’25년 / 5년간 400만 불 부담금 기여
 
ㅇ (대상)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 태국 등 메콩강 유역 4개국
 
ㅇ (추진체계) 과기정통부는 사업 기획 및 부담금 지원, UNDP는 사업 관리 및 모니터링 추진, 국내기관은 세부 과제 참여
 

- 과기정통부-UNDP-수원국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연례 개최를 통해 사업 관련 주요 의사결정 및 평가 수행
- 사업 기획 단계부터 메콩강위원회(Mekong River Commission) 및 메콩연구소(Mekong Institute) 등 현지 협의체와 조율 및 협력
 
ㅇ (주요 내용) 우리나라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물-에너지-식량의 효율적·지속적 생산과 이용 지원 사업 (3가지 세부과제로 구성)
 
   ① (정책연구) 물-에너지-식량 영향 모델링 및 정책 수립·개선 연구
   ② (기술실증) 물-에너지-식량 연계(넥서스) 기술 발굴·현지 실증
   ③ (역량강화) 넥서스 정책 수립 및 관련 기술 적용에 필요한 역량 강화
 
□ 기대 효과
 
ㅇ 국내 과학기술·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시범사업으로 현지 실증 및 기술 이전을 통해 국내 기술 보유 기업의 해외 진출 토대 마련
 
ㅇ 물 자원 관리 및 기후변화 대응에 초점을 맞추어 수자원 의존적인 메콩강 유역 지역의 자생력과 지속가능성 강화
 
ㅇ 지역·성별 균형 발전을 고려한 정책 수립으로 지역 고용률 제고 및 빈곤 감소 등 지역 생활수준과 삶의 질의 전반적 개선에 기여


* 모바일 자료사진 : 제1차 한-메콩 정상회의 2019.11.27.


보도자료
관련정보 [정상회담] 한-라오스 정상회담 (2019.9.5)
댓글 운영정책
  • 댓글입력
댓글목록 0개
  •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이전글이 없습니다.
다음글 인태 경제 프레임워크(IPEF), 한미FTA 이행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