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 경제외교활용포털

서비스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경제외교 핵심성과

경제행사

정상회담 계기에 경제단체·관계부처 주관으로 개최된 경제행사입니다.

경제행사 목록 관련국가, 주관기관, 개최일자, 분야,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싱가포르 진출기업 애로해소 지원 간담회
관련국가
싱가포르
주관기관 산업통상부 개최일자 2026-03-02
분야 산업·통상 장소 싱가포르
담당자
사무관 이지연 (산업통상부 / 아주통상과)  



싱가포르 진출기업 애로해소 지원 간담회 개최


❖ 진출기업 애로사항(취업비자제도 등) 청취 및 해소방안 논의

❖ 「한-싱 M.AX 협력 MOU」(KEIT-싱 제조연합회) 체결을 통한 AI 협력 강화



기업별 현지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지원 방향 등을 논의하였다.


산업통상부(이하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과 연계하여, 3.2.(월) 현지에서 싱가포르 진출기업과의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간담회에는 식품, 유통, 자동차, 바이오 등 소비재와 첨단 제조를 아우르는 기업 9개社가 참여*하여, 현지 경영 과정에서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발표하였다. 


* (진출기업) CJ, 현대자동차, 포스코인터내셔널, LG전자, 롯데면세점, 셀트리온 등 


한-싱 양국 간 교역은 2025년 309억불로 2022년 이후 다시 300억불을 넘어서면서 확대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최근 교역이 반도체·석유제품 등 일부 품목에 집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교역 품목 다변화를 통한 중장기 수출 동력 확보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에 산업부는 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K-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소비재 수출 저변을 확대하는 한편, M.AX(Manufacturing AX)를 양국 협력 전략의 핵심 축으로 설정하여 양국 간 교역 및 산업 협력의 지평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25, 억불) 반도체(7,673), 제조용 장비(2,314), 석유제품(5,854)이 전체 교역의 약 51% 차지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싱가포르 내수 시장은 작으나, 아세안 소비 트렌드와 시장 변화를 선제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테스트 마켓’으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평가하며, 아세안과의 경제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높은 국민소득 수준과 소비 트렌드를 선도하는 경제, 상업 중심지인 싱가포르가 협력 다변화를 위한 핵심 거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였다. 


참석 기업들은 현지 시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 및 현안을 공유하며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대표적으로, COMPASS* 제도 적용으로 주재원 채용 및 파견에 어려움이 있다고 언급하고, 심사 과정에서 인정되는 학력 기준 대학 목록에 한국 대학의 반영 범위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하였다. 아울러, 현대차 혁신센터(HMGICS)는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싱가포르 정부로부터 인센티브를 받고 있는 만큼, 이러한 지원이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하였다. 


* COMPASS(Complementarity Assessment Framework) : 싱가포르가 고용허가 발급 시 적용하는 점수제 심사제도로, 지원자 학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김 장관은 우리 기업들의 노고에 사의를 표하며, 금일 탄시렝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장관과의 조찬 면담에서도 이러한 기업들의 애로를 직접 설명하고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였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토대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부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기업 애로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2026. 3. 2.(월,현지시간) 14:30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 싱가포르 국빈 순방 계기에 현대차, LG전자, 셀트리온, 한화오션 등 싱가포르 현지에 진출한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


한편, 한국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싱가포르 제조연합회(SMF)는 「한-싱가포르 M.AX 협력 MOU」를 체결하고, 제조 AI 분야에서 △정보 교류, △인력양성 △공동 R&D 발굴 등을 통해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싱가포르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아태본부 소재지인 동시에, ST엔지니어링 등 제조 AI를 활용하는 기업들이 다수 입지해 있다. 이에 한국의 M.AX 정책 추진 의지와 첨단제조 기술이 싱가포르의 제조 AI 생태계와 결합될 경우, 양국 간 높은 시너지 창출이 기대된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하여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우리 기업의 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제도적 측면에서 뒷받침해 나갈 예정이다.


  • 보도자료 안내 입니다
    보도자료
  • 관련정보 안내 입니다
    관련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