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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핵심성과

경제행사

정상회담 계기에 경제단체·관계부처 주관으로 개최된 경제행사입니다.

경제행사 목록 관련국가, 주관기관, 개최일자, 분야,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관련국가
APEC
주관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개최일자 2025-10-30~ 2025-10-31
분야 무역·투자 장소 대한민국 경주
담당자
사무관 이혜숙 (산업통상부 / 투자정책과)  
사무관 노형철 (산업통상부 / 투자유치과)  
과장 류경서 (KOTRA / 투자전략팀)  
팀장 손호길 (KOTRA / 신산업유치팀)  
팀장 김세진 (KOTRA / 기간산업유치팀)  
팀장 홍성우 (KOTRA / 서비스산업유치팀)  



역대 최대 규모의 국가 IR,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개최


❖ 외국인투자 기업, 국내외 PE‧VC, 외신, 국내기업 등 2,000여 명 참석

 IKS 투자신고 5.5억불, APEC 연계 글로벌 기업 90억불 투자계획 발표 등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



Invest KOREA 컨퍼런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국내 최대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이하 IKS)을 10.30.(목)부터 10.31.(금)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한다. 


* 2006년부터 개최한 국내 최대의 대표적인 외국인투자 유치 행사(금년 21회차 개최) 


금번 행사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CEO 서밋과 연계하여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행사는 △투자신고식 및 R&D센터 지정식, △Invest KOREA컨퍼런스, △첨단산업 세미나, △스타트업 피칭·상담회, △재무적 투자 포럼등으로 구성되며, 방한 외국인투자가 및 외신 300개사와 국내외 유수기업, 주한외국상의, 주한 대사관, 정부·지자체 등 2,000명 이상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의 개막식인 Invest KOREA 컨퍼런스에서 문신학 차관은 축사를 통해 “한국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투자하기 좋은 매력적인 투자처이고, 외국인투자는 한국의 산업경쟁력을 높이는데 주요한 축”이었음을 강조하고, “최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한국이 지속적으로 글로벌 비즈니스의중심지로 선택될 수 있도록 ▲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 ▲ 수출시장 다변화, ▲ 외국인투자 지원체계 고도화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IKS는 ‘AI 혁신 파트너, KOREA’를 주제로, 이재명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과 한국의 AI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글로벌 기업의 투자 촉진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에 IK 컨퍼런스에서 네이버클라우드의 김유원 대표이사와 퓨리오사AI의 백준호 CEO가 기조연설자로 나서 소버린 AI(Sovereign AI) 기술 개발과 차세대 AI 혁신을 소개하였다. 또한, 컨퍼런스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AI가 산업 구조 및 투자 흐름을 재편한다는데 공감하고, AI 생태계 주도를 위한 한국의 투자환경 개선, 공급망활용 등을 통한 글로벌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하였다. 


30일 열린 외국인투자 신고식에서는 프랑스 발레오(Valeo), 독일 바스프(BASF) 등 7개 글로벌 기업이 5억 5천만 달러를 한국에 투자키로 하는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번 행사기간 중에는 반도체‧미래차‧해상풍력‧첨단소재 분야의 기업들과 최근 국제적으로 위상이 높아진 K-culture를 바탕으로 콘텐츠·식품 분야 기업 등 총 7개의 글로벌 기업이 참여하는 외국인투자 신고식(5.5억 달러)을 개최하였다. 전날 경주에서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 계기 발표한 90억 달러의 투자계획*과 함께 IKS 행사의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이다. 


* 아마존웹서비스, 르노, 앰코테크놀로지, 코닝, 에어리퀴드, 지멘스 헬시니어스, 유미코아 등 글로벌 기업 7개社가 향후 5년간 총 90억 달러 규모의 직⸱간접 투자(이 투자금액 중 6.6억 달러는 투자신고)를 한국에 하기로 발표



< 10.30일, 투자신고식 참가기업 소개 및 주요 내용 >


· (해상풍력: ➊스페인Ocean Winds) 세계적인 해상풍력 개발 및 운영 선도기업으로 국내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예정, 향후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과의 협력 확대 계획 


· (반도체: ➋일본Tokyo Electron) 반도체·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글로벌 기업으로, 국내 반도체 제조 장비 공급망 강화 기대 


· (미래차: ➌프랑스Valeo) 첨단 자율주행센서, 인지시스템 등 전장 분야 독보적인 기업으로 자율주행시스템 생산공장 및 연구소 증설 등 자율주행부품 사업 및 공조, 배터리모듈 등 다방면에지속적인 한국투자를 진행 중 


· (첨단소재: ➍독일BASF·➎일본Mitsui Chemicals) 세계 최대 종합화학기업으로 전남 여수에 스페셜티 화학제품 생산시설 증설 일본 3대 종합 화학사로, 차세대 공급망 구축을 위해 한국 고객사와의 상호 기술 협력 확대


· (콘텐츠: ➏대만HappyTuk) PC·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및 운영기업으로, 게임 개발 관련 AI R&D센터 신설을 통해 국내 게임 및 콘텐츠 산업과 시너지 기대 


· (푸드: ➐오스트리아Agrana) 과일 가공 및 농축 분야의 세계 시장 선도기업으로, 금번 식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해 국내 농산물 연계하여 K-푸드의 세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또한, 글로벌 첨단기업 3개사(램리서치코리아테크놀로지, HP프린팅코리아, 코닝정밀소재)에 대한 외투기업 R&D센터 지정식도 진행하였다. 이번에 지정된 R&D센터는 차세대 반도체 장비,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AI 솔루션 등 첨단산업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향후 국내기업들과의 연구개발 협업을 통해 국내 첨단산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 공급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R&D센터 지정식


이외에도, △반도체·바이오·AI 등 첨단산업 세미나를 개최하여 한국의 첨단산업 경쟁력과 투자 이점을 적극 알리고, △국내 스타트업과 투자가·VC를 연결하는 1대1 핀포인트 상담회를 개최하여 해외투자 자본을 통한 우리 기업의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를 위해 각국 국부펀드, 주요 연기금, 국내 운용사 등 50개사를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성장 정책, 투자 기회를 설명하는 재무적 투자 포럼도 개최한다.



❚ KOTRA


국가 IR 인베스트코리아 서밋, 키워드는 「AI 혁신·균형발전」


 산업부·코트라, APEC 정상회의 연계 역대 최대규모 외국인투자유치 IR

 글로벌투자사, 외국상의 등 2천여명 참가, 역대 최대 12.1억 달러 투자신고

 AI·반도체·신재생에너지 등 첨단산업 및 지역 투자유치 강조

 투자신고식, 메인 컨퍼런스, 테마별* 세미나 및 IR 등으로 투자유치 견인

* 첨단산업, 스타트업, 소부장, 지자체 투자환경, 재무적투자 등 


APEC 정상회의가 국가 투자유치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10월 29일부터 사흘간 개최한 인베스트코리아 서밋(Invest Korea Summit 2025, 이하 IKS)에 외국인 투자가, 외국상의 관계자 등 2천여 명이 몰린 가운데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IKS는 국내최대 투자유치 행사이자 국가 IR(Invest Relations)로, 외국인투자가를 대상으로 한 국가 차원 투자설명회, 산업 강점 홍보, 테마별 컨퍼런스 및 IR, 투자신고식 등이 어우러진다.


올해 21회째인 IKS는 특히 APEC 정상회의에 맞춘 경제협력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돼 참석자 규모, 성과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기술·산업·무역투자 구조 개편 가속화로 각국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산업부와 코트라는 AI 혁신과 지역균형 발전을 대표 주제로 한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거점 가치와 투자처로서 매력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세션을 마련하고 투자유치 성과 창출에 총력을 기울였다. 


10월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Invest KOREA 컨퍼런스’에서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가 대한민국 국가 IR을 진행하고 있다.


10월 30일 서울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Invest KOREA 컨퍼런스’ 행사장의 모습 국가 IR 진행하는 김태형 인베스트코리아 대표


역대 최대 투자유치 성과···첨단산업 투자에 집중 


IKS가 개최되는 기간, 경주와 서울에서 각각 투자유치 성과가 이어졌다. 우선 29일 경주에서 개최된 「글로벌 기업 투자 파트너십」에 참석한 글로벌 기업 7개사가 5년간 90억 달러 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아마존웹서비스, 르노, 앰코테크놀로지 등 AI·반도체 첨단산업 분야 글로벌 기업의 직·간접 대형투자는 국내 산업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투자계획 중 6.6억 달러에 대한 투자신고식이 현장에서 바로 진행되기도 했다. 


30일 서울에서는 글로벌 기업 7개사에서 5.5억 달러의 투자신고 성과가 이어졌다. 반도체‧미래차‧해상풍력‧첨단소재 분야에서 도쿄 일렉트론 및 미쓰이 케미칼이 반도체 장비·소재, 오션윈즈가 재생에너지, 발레오가 자율주행 부품, 바스프가 고부가 화학제품 분야 투자를, 최근 K-컬처로 주목받는 콘텐츠·식품 분야에서 해피툭이 AI 기반 콘텐츠 및 아그라나가 식품 제조 분야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번 APEC 개최 계기 총 12.1억 달러로 역대 최대 투자신고액이 기록됐다. 이는 첨단기술 도입, 설비투자, 고용창출 등 산업 경쟁력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 아울러 국내에서 반도체, 프린팅, 첨단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수행 중인 램리서치, HP, 코닝이 산업통상부에 의해 외투기업 R&D센터로 지정돼 기술 향상, 공급망 안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첨단산업 전문가가 제시한 ‘AI 혁신 파트너 한국’ 비전


‘AI 혁신 파트너, KOREA’를 주제로 열린 메인 컨퍼런스에는 주요국 첨단산업 전문가들이 모여 AI 시대 글로벌 투자협력 방안과 한국의 역할을 제시했다.


네이버클라우드와 퓨리오사에이아이는 각각 ‘AI 주권(소버린 AI) 생태계’와 ‘차세대 AI 컴퓨팅’ 비전을 발표하며, 한국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협력이 이루어지는 AI 허브 국가임을 강조해 글로벌 투자기업들의 관심을 끌었다.


패널토의에서는 첨단산업 4대 축으로 불리는 ▲자본흐름(UNCTAD), ▲하드웨어(ASM), ▲지속가능 전력(RWE), ▲퓨처 컴퓨팅(Pasqal) 분야 전문가들이 한국의 산업 경쟁력, 투자환경, 공급망 전략에 기반한 글로벌 협업 방안을 제시했다. 연사들은 AI 생태계 주도를 위해서는 인프라 및 청정에너지 분야 중장기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의 역할 확대를 강조했다.


메인 컨퍼런스를 비롯해 첨단산업 세미나, 외투환경 세미나 등에서도 AI·반도체·바이오 등 국내 주요 산업 동향과 경쟁력을 소개했다. 운영 면에서도 참석자들이 자연스럽게 우리 혁신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AI 자동통역시스템 등을 도입하고 이벤트지속가능경영시스템 인증 (ISO20121)을 취득해 진행했다.


투자가들은 다양한 세션을 통해 한국 첨단산업 비전과 혁신기술 역량 등을 면밀히 검토하며 투자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다는 평을 전했다.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투자유치 생태계


IKS의 또 다른 주제는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투자유치’였다. 6개 지자체가 함께한 지자체 투자환경 IR에는 지역별 첨단산업단지, 인센티브, 투자환경이 소개됐고, 포항·경기·수원·울산·경주 등은 배터리, 소프트웨어, 자동차 산업시설에서 진행한 현장 IR을 통해 투자가들의 호평을 받았다.


미래산업(핀테크 · 헬스테크 · 친환경 · ICT)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위한 해외 VC(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글로벌 CVC(기업형 벤처캐피탈) 초청 피칭·상담회도 이어졌다. 재무적 투자유치 포럼에서는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우리 자본시장의 성장 정책, 시장 동향, 투자 기회를 알렸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올해 인베스트코리아 서밋은 국가 IR 기능에 더해 AI 3대 강국 도약, 지역균형 발전, 글로벌 투자 협력을 촉진하는 최적의 기회”라며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우리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첨단산업 공급망 주도권 확보를 위한 투자 프로젝트를 유치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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