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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핵심성과

경제행사

정상회담 계기에 경제단체·관계부처 주관으로 개최된 경제행사입니다.

경제행사 목록 관련국가, 주관기관, 개최일자, 분야,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관련국가
베트남
주관기관 (한)대한상공회의소, (베)주한베트남대사관 개최일자 2025-08-12
분야 문화·교육, 자원·에너지, 농림축산식품, 산업·통상 장소 대한민국 서울
담당자
사무관 이정우, 사무관 권회근 (국무조정실 / 경제조정실 산업통상정책과)  
사무관 강홍구 (산업통상자원부 / 통상협력국 아주통상과)  



또 럼 당서기장 방한 계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열려


또 럼 당서기장 방한 계기 비즈니스 포럼 개최, 정부·기관·기업 총 500여 명 참석
산업협력, 에너지, 식품·관광 등 분야에서 총 52건의 양해각서 체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장 주요인사 단체 촬영


김민석 국무총리는 8월 12일(화) 오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또 럼(To Lam) 베트남 당 서기장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국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와 베트남 재무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와 주한베트남대사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양국 간 우호적 관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새 정부 출범 이후 첫 번째 국빈 방한을 맞아 마련된 경제행사로 주최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이호현 제2차관과 응우옌 반 탕 베트남 재무부 장관이 참석하였으며, 양국 정부·기관·기업인 총 500여 명이 함께하였다. 한국과 베트남의 6개 기업이 ❶ 디지털, ❷ 첨단산업·공급망, ❸ 에너지 등 비즈니스 포럼 세부 주제에 대해 발표하는 기업 발표 세션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동 포럼에서는 또 럼 당서기장과 김민석 국무총리 임석 하에 산업협력, 에너지, 식품·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민간기업, 기관 간 총 52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새로운 경제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먼저, 산업협력 분야에서는 조선, 항공, AI, 금융, 항만 물류 등 전통 제조업에서 미래 산업에 이르기까지 총 28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었다. 투자 협력, 인력양성, 산학협력 등 다양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국 산업협력을 더욱 다층적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조선) 조선 분야 투자 협력, 기술 이전 및 인력양성 등 추진, ▴(항공) 정비(MRO) 및 화물 서비스 협력, ▴(AI) AI,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 협력, AI 전환(AX) 등


에너지 분야에서는 청정에너지, 전력망 안정화 등 총 11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었으며, 이를 통해 베트남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망 협력을 위한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 ▴(청정에너지) 태양광, 친환경 연료, 그린 수소, ▴(전력망) 베트남 내 전력망 안정화를 위한 스마트그리드 협력 등 


이외에도 고속철도 관련 협력*을 위해 3건의 양해각서가 체결되어 우리 기업의 베트남 교통·건설 국책 프로젝트 참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식품, 관광 등 기타 분야에서도 양해각서가 총 10건 체결되면서 양국 문화 협력 또한 한층 긴밀해질 것으로 보인다. 


* (고속철도) 철도 프로젝트 연구개발, 신호 시스템 분야 인력양성 등 


정부는 민간기업 간 협력이 차질없이 이행되어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산업·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 등 경제협력 플랫폼을 바탕으로 베트남 정부와 함께 긴밀히 소통하며 면밀하게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2025년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요


ㅇ 일시 : ’25.8.12.(화) 11:00~12:30  


ㅇ 장소 :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 (2층) 


ㅇ 의의 : 양국 투자 협력관계 증진과 시장진출 기회 모색 

※ 슬로건 : Together we grow, together we advance 

세부 주제 : 디지털, 첨단산업·공급망, 에너지 


ㅇ 주최 : (한) 산업통상자원부 (베) 재무부 


ㅇ 주관 : (한) 대한상공회의소 (베) 주한베트남대사관 


ㅇ 참석 규모 : 500명 

- (한) 총리, 산업부 2차관, 대한상의 회장, 공공기관, 기업인 등 300명 

- (베) 당서기장, 부총리, 경제부처 장관, 당 임원, 공기업, 기업인 등200명


ㅇ 프로그램(안) 

※ 사회: 이새라 아나운서, 한-베 동시통역 제공

11:00~11:38 개회식

① 개회사 (대한상의 회장) 

② 축사 (베트남 재무부 장관)

③ 국무총리 기조연설 

④ 베트남 당서기장 기조연설 

⑤ 영상 상영 - 당서기장 메시지 포함 (베트남 투자환경 소개)

11:38~12:13 발표 세션 - 디지털, 첨단산업, 청정에너지 (한국·베트남 6개사 발표)

12:13~12:15 감사 인사 (베트남 부총리겸외교부장관)

12:15~12:25 MOU 체결식 (총리, 베트남 당서기장 등 주요 인사 임석)

12:25~12:30  기념 촬영

12:30~     비즈니스 매칭


❚ 대한상공회의소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한-베트남 정재계 500명 한 자리에

새로운 경제협력 시대로 도약 다짐


대한상의, ‘또 럼’ 당서기장 국빈 방한 계기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개최
김민석 총리·최태원 회장 등 양국 정재계 500명 참석
···양국 협력 고도화 한 목소리

총 52건 협력 MOU 교환···에너지·조선·첨단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협력 기반 확장


주요인사 기념 촬영 청중석


한국과 베트남 기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성장하고 함께 나아가는 전략적 동반자”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새로운 협력 시대를 열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12일(화)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11년 만에 베트남 최고지도자인 당서기장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열렸으며, 또럼(Tô Lâm) 당서기장과 김민석 국무총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 측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 현신균 LG CNS 사장, 정준호 롯데쇼핑 대표 등 300여명의 기업인들과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 등 정부 고위 인사가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부이 타잉 썬 부총리 겸 외교부 장관, 응우옌 반 탕 재무부 장관, 응우옌 홍 지엔 산업무역부 장관 등 정부 인사와 레 만 홍 페트로 베트남 그룹 회장, 따오 득 탕 비엣텔 그룹 회장, 류 쭝 타이 밀리터리뱅크 회장을 비롯한 주요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과 베트남은 수교 이래 지속적으로 교류를 확대해왔으며, 그 결과 양국 교역액은 1992년 5억불에서 작년 867억불까지 증가했다. 현재 베트남은 3년 연속 중국과 미국에 이은 한국의 제3위 교역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한국도 베트남의 3대 교역국이다. 아울러 한국은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누적 925억불)이 됐으며 현재 약 1만개 우리 기업이 베트남에서 활동 중이다. 


대한상의는 핵심 협력국인 베트남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양국 경제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교 직후 베트남상의와 공동으로 설립한 한-베트남 경제협력위원회를 통해 경제사절단 파견·영접 6회, 기업인 합동회의를 9회 개최하는 등 경제인 교류·협력 사업을 수행해 왔다. 또한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현장 애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베트남 사무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양국 기업, 디지털·첨단산업·공급망·에너지 등 분야 미래 협력 위한 아이디어 제시


이날 행사에는 양국의 협력 유망 분야인 ‘디지털’, ‘첨단산업’, ‘공급망’,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발표도 있었다. 통상환경 급변에 대한 대응책 마련과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해 한-베트남 양국 기업 4곳이 각자의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한국 측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추형욱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는 “반도체, 2차전지, AI 등 첨단 산업에는 대규모 전력 공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SK는 LNG 발전 인프라 구축, 재생에너지 활용 등 베트남에 친환경적이면서도 경쟁력 있는 에너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서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지난 30년간 HD현대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조선업 분야에서 큰 발전을 이뤄왔다”며, "앞으로도 베트남 조선업의 성장을 위한 시설투자 등의 협력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레 만 홍 페트로 베트남 회장이 ‘한-베트남 에너지 협력’에 대해 발표했고, 쩐 바 즈엉 THACO 회장이 ‘핵심 산업 분야 공급망 고도화’에 대해 의견을 피력했다.


총 52건 협력 MOU 교환

에너지·조선․첨단소재 등 다양한 산업분야로 협력 기반 확장기


민간 경제 협력의 의지와 방향성을 확인할 수 있는 MOU 서명도 있었다. SK이노베이션, 효성중공업, KT, 한전KDN, 한국관광공사 등 47개 우리 기업 및 기관과 37개 베트남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하여 에너지, 조선, 항공에서부터 AI, 첨단소재, 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윤철민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베트남은 아세안 핵심 협력국으로서 경제협력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야한다.”며 “지난 2022년 양국 정상회담 당시 설정한 목표인 ‘2030년 교역액 1500억불 달성’을 위해서는 전통 제조업에 머물고 있는 협력 범위를 디지털·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나가는 고도화 된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윤 본부장은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새로운 협력의 기틀이 마련된 만큼 대한상의도 양국 기업의 진출과 비즈니스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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