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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UN 총회 계기] 스위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키르기스스탄, 모리타니아, 콜롬비아 정상회담

관련국가 UN
개최일자 2023-09-20 장소 미국 뉴욕


스위스 대통령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尹 대통령, 유엔총회 계기 스위스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9.20)

- 양국 수교 60주년, 스위스 중립국감독위원회 참여 70주년 축하 -

- 첨단기술 분야 및 안보리 내 협력 강화 모색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20.(수) 오전 「알랭 베르세(Alain Berset)」 스위스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스위스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양국 수교 60주년이자 스위스의 ‘한반도 중립국감독위’ 참여 7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에 스위스와 양자 회담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인권, 법치의 보편가치를 공유하는 스위스와 2024년에 안보리 비상임 이사국으로 함께 활동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북핵 문제 등 주요 이슈와 관련하여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베르세 대통령은 윤 대통령이 지난 1월 다보스포럼 참석 계기에 취리히 공과대학을 방문하여 양자(quantum) 관련 석학과의 대화를 가진 것을 들었다고 하면서, 양자 기술, 바이오 의약품 등 첨단 분야에서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아울러, 양국 간 다양한 국제 현안에 관하여 긴밀히 협력해 나가는 데 대해 공감을 표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한편,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중앙아프리카와의 정상회담장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9.20)

-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 발전 활성화 방안 논의 -

- 새마을운동 등 농업, 개발 협력 심화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20.(수) 오전 「포스탱-아르크앙즈 투아데라(Faustin-Archange Touadera)」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이를 통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투아데라 대통령의 작년 방한을 계기로 양국 관계 발전의 모멘텀이 마련되어 양국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가 이어지고 있음을 환영했습니다. 또한 윤 대통령은 투아데라 대통령이 방한 이후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내 새마을운동을 도입하여 적극 실시하고, 중아공 정부 내 한-중아공 협력위원회 설치 등 한국과의 협력 강화에 각별한 관심과 의지를 갖고 추진하고 있음을 평가하였습니다. 이에 투아데라 대통령은 한국이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의 국가 발전을 지원해주고 있는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하고, 세계 경제 강국으로 발돋움한 한국의 발전상과 경험이 큰 귀감이 되고 있다면서 한국과의 호혜적 협력 관계 구축을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년에 최초로 서울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투아데라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하였습니다. 투아데라 대통령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장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9.20)

- 인적 교류, 개발협력, 인프라 분야 협력 증대 방안 모색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20.(수) 오전 「사디르 자파로프(Sadyr Japarov)」 키르기스스탄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키르기스스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이를 통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최근 양국 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음을 평가하며, 지난 6월 개설된 양국 간 직항을 통해 인적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양국 간 고위급 교류를 포함한 인적 교류의 중요성에 공감을 표하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긴밀히 노력해나가자고 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다양한 개발협력 사업을 통해 우리의 ODA 중점협력국이자 주요 개발협력 파트너인 키르기스스탄의 사회,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한국의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보건의료,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협력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키르기스스탄이 추진하고 있는 신도시 건설 사업에 세계적인 수준의 건설 역량을 보유한 한국 기업이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자파로프 대통령은 우수한 기술력과 건설 경험을 가진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9.20)

- 광물, 수산자원이 풍부한 모리타니아와 광물, 수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 확대 방안 모색 -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20.(수) 오전 「모하메드 울드 가즈와니(Mohamed Ould Ghazouani)」 모리타니아 대통령과 1963년 양국 수교 이래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모리타니아 :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 서쪽에 위치한 국가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모리타니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철광석, 구리, 금과 같은 광물자원을 풍부히 보유한 모리타니아와 관련 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안을 모색해 나가자고 했습니다. 이에 가즈와니 대통령은 광물 개발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양 정상은 수산업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 심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내년에 최초로 서울에서 한-아프리카 정상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소개하고, 가즈와니 대통령의 참석을 요청했습니다. 가즈와니 대통령은 2024 한-아프리카 정상회의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회의에 참석하겠다고 화답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한편,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콜롬비아 대통령과 악수하는 윤석열 대통령


콜롬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개최(9.20) 


중남미 유일 6.25 전쟁 참전국 콜롬비아와 

경제통상, 개발협력, 청정에너지 등 다층적 협력 강화 방안 모색


제78차 유엔총회 고위급 회기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9.20(수) 오후「구스타보 프란시스코 페트로 우레고(Gustavo Francisco Petro Urrego)」콜롬비아 대통령과 취임 이후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윤 대통령은 2030 부산 세계박람회에 대한 콜롬비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한편, 양국 관계 발전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중남미 유일 6.25 전쟁 참전국인 콜롬비아와 첫 양자 정상회담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대한민국의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에 함께 해준 콜롬비아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2016년 발효된 한-콜롬비아 자유무역협정(FTA)을 토대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되기를 바란다고 하고, 이러한 점에서 중남미 신흥 경제강국 4대국으로 이루어진 태평양동맹(PA)에 한국이 준회원국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콜롬비아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태평양동맹 : 멕시코, 칠레, 페루, 콜롬비아로 구성된 지역경제동맹


페트로 대통령은 콜롬비아의 오랜 친구인 대한민국이 활발한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콜롬비아의 인프라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는데 대해 감사하다고 하면서, 양국 간 경제통상 협력 확대와 더불어 콜롬비아의 경제역점 분야인 토지관리 및 농촌 개발, 청정에너지 전환 등 분야에서 정책 경험과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대한민국과의 미래 지향적인 협력 심화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양 정상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간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는 한편, 양국 경제에 도움이 되는 협력 사업을 지속 발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실



관련정보 [정상회담] 제78차 유엔총회 (202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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