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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결과

정상회담 계기에 KOTRA 주관으로 개최된 1:1 비즈니스 상담회 입니다.

주최기관, 주관기관, 관련국가, 분야, 개최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주최기관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베트남
분야 AI·정보통신, 자원·에너지, 무역·투자 개최일자 2026-04-23 장소 베트남 하노이
담당자
차장 김욱진 (KOTRA / 경제협력총괄팀)  
본부장 구본경 (KOTRA /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  
차장 소라 (KOTRA / 하노이무역관)  


❚ KOTRA



코트라, 한-베트남 경협행사서 역대 ‘최대’ 현장 수출성과


❖ 23일 대통령 순방 맞춰 하노이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

❖ AI·모빌리티·에너지·한류소비재 등 100개사 참가···8,209만 달러 수출 계약

❖ 韓유통망은 현지 인플루언서와 라이브 커머스···K-푸드 현장 시식도



코트라가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우리 중소·중견기업 100개사와 베트남 바이어 280개사가 참가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3일(현지시간)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에 맞춰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우리 중소·중견기업 100개사가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는 8,209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이 체결되었다.


지난해 한국과 베트남의 교역액은 945억 달러로, 베트남은 중국·미국과 함께 우리의 3대 교역국 자리를 4년 연속 유지했다. 베트남 현지 진출 한국기업이 1만 개를 돌파하며 양국 경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베트남 외국인 투자청(FIA)에 따르면 올해 3월 말까지 한국의 베트남 누적 투자액은 989억 달러로, 한국은 베트남 내 1위 투자국이다. 한편 1억 인구 베트남은 지난 20년간 중산층 비중이 10%에서 40%로 늘며 구매력이 급증하는 등 소비시장의 질적 변화도 나타나고 있다.


23일 오전부터 진행된 수출 상담회에는 ▲AI·반도체, ▲e모빌리티, ▲에너지·환경, ▲의료·바이오, ▲한류소비재 등 미래 전략산업 분야에서 한국기업 100개사가 참가했다. 현지에서는 하노이, 호치민, 다낭 등 베트남 전역에서 바이어 280개사가 파트너로 나섰다. 식품 분야 바이어는 “대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우수한 한국 기업을 많이 만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 성과가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코트라가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우리 기업과 베트남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열띤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진 만큼 대규모 현장 수출성과도 나왔다. 우리 기업은 베트남 바이어와 총 24건, 8,209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금액 기준, 한류소비재 분야가 90% 이상을 차지하며 성과를 주도했다. 분유 등 유제품을 생산하는 우리 기업 A사는 베트남 유통사와 3,500만 달러 수출 계약을 맺었다. 건강기능식품을 생산하는 B사는 베트남 바이어 3개사와 총 1,402만 달러 수출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외에도 가공식품, 화장품, 욕실 천장재, 의료용 침대, 건설기계 등 다양한 품목에서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사진04 - 코트라가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우리 기업은 베트남 바이어와 총 24건, 8,209만 달러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박용철 가리미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부 티 늉(Vu Thi Nhung) 케이빅 대표


코트라는 수출 상담회와 동시에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를 현장에서 진행했다. 한류소비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모델을 다양화하기 위해 이번 쇼케이스는 ▲국내 대형유통망 상생협력관, ▲전문무역상사 상생협력관, ▲현지 대형 유통망관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코트라가 23일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수출 상담회와 동시에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에서 온라인 시청자가 5만 2천명으로 집계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우선 상생협력관에는 롯데홈쇼핑, 신세계 등 한국 대형 유통사 및 전문무역상사가 협력 중소·중견기업 26개사와 함께 제품을 전시하며 현지 동반진출을 모색했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인플루언서와 진행한 라이브 커머스는 온라인 시청자가 5만 2천명으로 집계되는 등 반응이 뜨거웠다. 현지 대형 유통망관에는 베트남 대표 창고형 매장 메가마켓 등에 납품 중인 현지 K-소비재 전문 유통채널 케이마켓이 참여해 한국제품 시식 기회를 제공했다.


진출애로상담관에서는 우리 참가기업이 FTA 활용, 인증, 무역대금 결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직접 상담할 수 있는 헬프데스크가 마련됐다. 특히 코트라가 VISA 등 민간기업과 개발한 무역대금 카드결제 플랫폼은 거래 당 150만 달러까지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상환 시간을 50일까지 확보할 수 있어 양국 기업인들이 커다란 관심을 보였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동 지역 불확실성으로 우리 기업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3대 교역국 베트남과의 경제협력 행사에서 역대 최대 성과를 거둔 것은 의미가 크다”며 “한국 중소·중견기업이 글로벌 생산기지이자 고성장 소비시장의 매력을 지닌 베트남에 더욱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 [일자/장소] 2026. 4. 23.(목)/ 베트남 하노이 국립컨벤션센터


□ [주최/주관] 산업통상부 / KOTRA   


□ [개최규모] 韓 100개사, 베트남 280개사


□ [프로그램] ➊ 1:1수출상담회, ➋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 ➌ 성과체결식


□ [핵심내용] 대규모 상담회를 통한 역대 최대 수출계약으로 순방 성과 견인

  o 상담회: AI·모빌리티, 에너지 등 전략산업 분야 양국 파트너십 고도화

  o 쇼케이스: 한류소비재 협력 진출모델 제시, 라이브커머스로 현장감 강화


□ [계약성과] 24건, U$8,209만달러



산업통상부



아세안의 경제 심장 베트남과

역대 최대 8,200만불 규모 수출계약 달성


❖ 이재명 대통령과 레밍흥 총리가 참석한 「한-베 비즈니스 포럼」 개최

❖  비즈니스 포럼 계기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 교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코트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방문 계기에 4월 23일(목) 베트남 국가컨벤션센터(NCC)에서 「한-베트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우리 중소⋅중견 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고, 단순 제조 중심의 협력을 넘어 바이오⋅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로 파트너십을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AI⋅반도체, ▲바이오⋅의료, ▲콘텐츠⋅소비재, ▲에너지⋅환경 분야의 우리 기업 100여개 사와 베트남 바이어 200여개 사가 참여하였다. 동 행사에 참석한 우리 기업들은 총 24건, 약 8,20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액을 달성하며, 2015년부터 개최되어 온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 중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두었다. 


* 비즈니스 파트너십 수출계약 규모 : (1위)베트남 8,209만불(26.4.23.), (2위)인도 4,829만불(’26.4.21.), (3위)중국 4,411만불(26.1.6.)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행사장 내 마련된 ‘K-라이프스타일 쇼케이스’와 ‘진출 애로 상담관’ 현장을 방문하여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활동을 지원하였다. 


김 장관은 “베트남은 한국의 3대 교역대상국이자, 공급망 협력의 핵심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우리 기업들이 베트남에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업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가 공동 주최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이 4.23일(목) 오후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베트남 레 밍 흥 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양국 기업 간 협력과 교류의 장인 동 포럼에서는 원전·첨단산업·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73건의 기업·기관 간 MOU가 교환되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먼저, 에너지 분야에서는 두산에너빌리티와 베트남 PETROCONS와 「원자력 현지화 협력 MOU」를 체결하여 베트남 내 SMR 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였으며, 한국전력공사는 베트남 전력공사(EVN)와 「전력 인프라 협력 MOU」를 개정하여 에너지 인프라 개발 공동추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첨단산업 분야에서는 포스코퓨처엠이 이차전지 핵심소재인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타이응웬성에 건립하기 위한 투자등록증(IRC: Investment Registration Certificate)를 받아 글로벌 이차전지 공급망 구축을 본격화하였으며, 현대차와 KOICA는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자동차 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MOU 체결식 이후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베트남 부품산업 육성 ▲AI·전력 인프라 ▲과학기술 협력 ▲첨단산업 인력양성 등 분야에서 삼성전자, SK이노베이션,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대외경제정책 연구원(KIEP) 등이 양국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산업부는 이번 국빈 방문 계기 이루어진 한-베트남 경제 분야 성과가 우리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사업 기회로 연결될 수 있도록 후속조치 논의를 지속하는 한편, 앞으로도 양 부처간 긴밀한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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