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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최결과

정상회담 계기에 KOTRA 주관으로 개최된 1:1 비즈니스 상담회 입니다.

주최기관, 주관기관, 관련국가, 분야, 개최일자, 장소, 담당자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주최기관 주관기관 KOTRA 관련국가
인도
분야 문화·교육, 무역·투자, AI·정보통신 개최일자 2026-04-21 장소 인도 뉴델리
담당자
차장 김욱진 (KOTRA / 경제협력총괄팀)  
본부장 김동현 (KOTRA / 서남아지역본부)  
부관장 권오승 (KOTRA / 뉴델리무역관)  
사무관 강홍구 (산업통상부 / 아주통상과)  



식품에서 첨단까지, 韓-인도 경제협력 넓힌다


❖ 코트라, 21일 대통령 印 국빈 방문 맞춰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열어

❖ 전자·반도체·부품 등 47개사 참가···수출계약 4,829만 달러 성과

❖ 첨단·미래, 게임·콘텐츠, 한류소비재 등 K-이노베이션 쇼케이스도



코트라가 21일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우리 중소·중견기업 47개사가 참가했다. 우리 기업과 인도 바이어가 비즈니스 상담을 하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사장 강경성)가 21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 방문에 맞춰 열린 이번 행사에는 소재·부품·장비, 정보통신, 한류소비재 등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우리 중소·중견기업 47개사가 참가했다.


코트라는 한-인도 양국 경제협력 수요를 적극 반영해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구성했다. 인도는 2020년 ‘자립 인도(Self-Reliant India)’ 이니셔티브를 발표하며 단순 제조업을 넘어 AI, 반도체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에 나서는 등 산업구조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2023년부터 세계 최대 인구 대국으로 올라서며 14.7억 명 소비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소비재부터 첨단산업까지 경쟁력을 확보한 한국과의 협력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는 대목이다.


코트라가 21일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을 생산하는 우리 기업이 상담회 현장에서 로봇수술을 시연하고 있다.


21일 오전부터 종일 진행된 수출 상담회는 전자부품, 자동차부품, 반도체, 기계장비, 한류소비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 열렸다. 현지에서는 뉴델리, 뭄바이, 첸나이 등 인도 전역에서 바이어·발주처 105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인도 최대 규모 유통망 릴라이언스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대표그룹 아난드 등 대형 바이어가 다수 참가해 우리 참가기업과 비즈니스 확대를 논의했다.


풍성한 현장 성과도 도출됐다. 우리 기업은 인도 바이어와 총 14건, 4,829만 달러 규모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위폐 감별 기능을 갖춘 고속 지폐 계수기를 생산하는 A사는 3개 유통망과 1,820만 달러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인도는 올해 1분기 현금 사용 비율이 절반이 넘을 만큼 현금 수요가 크다. 인공관절 수술용 로봇을 제조하는 B사 역시 400만 달러 공급 계약서에 서명했다. 이로써 매년 20% 가까이 성장 중인 인도 로봇수술 시장 선점 계기를 마련했다.


코트라가 21일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우리 기업과 인도 바이어가 수출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장상환 기산전자 회장,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J.W.로보 앨버턴스 인터내셔널 회장


한편 현장에서는 수출 상담회와 동시에 ‘K-이노베이션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코트라는 한-인도 양국 협력 유망 분야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이번 쇼케이스를 ▲첨단·미래, ▲게임·콘텐츠, ▲한류소비재 분야로 나눠 다채롭게 구성했다. 


첨단·미래 분야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인도 모터사이클 제조사와 협력해 개발한 전기 삼륜차(E3W) 콘셉트를 선보였다. 인도 정부는 고질적인 대기오염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근거리 이동 수단을 중심으로 전기 삼륜차 전환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게임·콘텐츠 분야에서는 인도 누적 이용자 2.6억명을 돌파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개발사 ‘크래프톤’이 게이밍 스테이션을 마련해 커다란 호응을 얻었다. 한류 소비재 분야는 과자, 아이스크림, 안마의자, 밀폐용기 등 한국 대표 인기 제품을 전시하며 방문객의 관심을 끌었다.



코트라가 21일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개최했다. 코트라는 수출 상담회와 동시에 ‘K-이노베이션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개발사 ‘크래프톤’이 게이밍 스테이션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세계 무역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며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계기로 한류소비재부터 첨단산업까지 우리 중소·중견기업이 인도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찾도록 밀착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개요


□ [일자/장소] 2026. 4. 21.(화) / 인도 뉴델리 더오베로이 호텔


□ [주최/주관] 산업통상부 / KOTRA   


□ [개최규모] 韓 47개사, 인도 105개사


□ [프로그램] ➊ 1:1수출상담회, ➋ K-이노베이션 쇼케이스, ➌ 성과체결식 


□ [핵심내용] K-제조에서 K-한류소비재까지, 경제협력 모멘텀 강화

  o 상담회: 제조산업(자동차·가전)에서 유망산업(한류소비재·첨단)까지 협력 다변화

  o 쇼케이스: 양국 파트너십 대표 성공사례 중심으로 구성, 미래 협력방향 제시


□ [계약성과] 14건, U$4,829만달러



 산업통상부



한-인도 첨단산업 협력 확대 위한 맞손 잡아


❖ (비즈니스 포럼) 철강, 조선, 디지털, 에너지 등에서 20개 협력 MOU 체결

❖ (비즈니스 파트너십) 의료기기, 소비재 등에서 14건, 4천8백만불 수출계약 성사



이재명 대통령 인도 순방 계기, 4월 20일 오후(현지 시간) 뉴델리 소재 바라트 만다팜 행사장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주최: 산업통상부, 주관: 한국경제인협회)이 개최되었다. 


이번 비즈니스 포럼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한 가운데, 삼성 이재용 회장, 현대자동차 정의선 회장, LG 구광모 회장, 포스코 장인화 회장, HD현대 정기선 회장 등 국내 주요 기업인 250여명이 참석하였다. 인도 측에서는 인도상공회의소(FICCI) 아난트 고앤카 회장, Sanmar 그룹 비제이 산카르 회장, Essar 그룹 라비칸트 루이야 부회장, JSW스틸 자얀트 아차랴 CEO 등 주요 기업인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양국 정부에서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피유시 고얄 인도 상공부 장관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포럼 계기 조선, 철강, 디지털, 에너지 등 양국 간 협력 수요가 높은 분야를 중심으로 총 20건의 민간 MOU가 체결되었다. 주요 협력 사례는 다음과 같다. 


① HD한국조선해양은 NSHIPTN 및 SMFCL*와 함께 인도 내 신규 조선소 설립 투자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 구축과 합작법인 설립 추진 등을 위한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 SMFCL(Sagarmala Finance Corp Ltd) : 인도 해운수로부 조선업 지원정책 집행을 목적으로 설립된 비은행 금융회사, 외부 투자 유치를 통해 사모펀드MDF 설립 예정


② 현대자동차와 TVS 모터 컴퍼니는 「친환경 3륜 EV 공동개발 MOU」를 체결하고, 인도 시장에 적합한 친환경 3륜 전기차의 공동개발과 현지 보급 확대를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③ 포스코홀딩스는 JSW 그룹과 연간 600만톤 규모의 조강 생산 능력을 갖춘인도 일관제철소 투자를 위한 합작회사 설립 MOU를 체결하였다. 


④ GS건설은 아리에너지와 인도 노후 풍력단지의 고효율 터빈 교체를 통한리파워링*(Repowerin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였다. 


*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 : 노후 발전소의 터빈을 최신 고효율 장비로 교체하여발전량, 효율, 수익성 등을 높이는 사업 


⑤ 네이버는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와 인도 시장에서의 AI, 클라우드 B2C 서비스 전반에 걸친 디지털 전환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한편, 산업부는 다음 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사장 강경성, 이하 KOTRA)와 공동으로 뉴델리 오베로이 호텔에서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행사를 개최하였다. 동 행사에는 제조업, 한류,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기업 40여 개사와 인도 기업 100여 개사가 참석하였으며, 총 14건, 약 4,800만불 규모의 계약이 성사되었다. 


한-인도 비즈니스 파트너십 현장시찰


이번 포럼은 한-인도 간 산업 협력의 범위와 깊이를 한층 확대하고, 양국 파트너십을 새로운 단계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김 장관은 “정부는 한-인도 경제협력이 새로운 전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필요한 모든 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를 통해 양국 기업에 보다 많은 사업 기회가 창출되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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