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 이행위원회: 디지털 등 최신 통상이슈를 반영한 FTA 개선방향 논의
제19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 개최
❖ 디지털 등 최신 통상이슈를 반영한 한-아세안 FTA의 개선방향 논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7.27(수) 제19차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위원회를 개최하여 추가자유화 및 신통상 이슈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 ASEAN 10개 회원국 :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이번 19차 회의에 우리측에서는 산업통상자원부, 기획재정부, 외교부, 관세청 등 관계부처 및 소속기관에서 12명의 대표단이 참석하였으며, 아세안측은 10개 회원국의 대표단 및 아세안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하였다.
* 이행위 수석대표 : (한국) 양기욱 FTA정책관, (아세안) 싱가포르 GOH Keng Phang
아세안은 우리의 제2위 교역 파트너이자 제3위 투자대상으로, ‘0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