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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외교 후속사업

경제공동위원회

우리 대통령의 해외방문 및 국빈 방한 시 이루어진 정상회담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관련국가, 개최일자, 분야 진행단계 항목별 순서대로 안내하는 표입니다.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 인프라, 방산, AI, 디지털‧그린 전환, 원전
관련국가
튀르키예
개최일자 2026-02-25
분야 자원·에너지,건설·플랜트,정보통신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 개최


❖ 11년만에 장관급 격상 재개, 정상회담 협력 모멘텀을 성과로 구체화

❖ ‘한-튀르키예 경제협력 3대 방향’ 제시, 양국 관계 전략적 가치 제고

❖ 원전 공동실무그룹 최초 구성 및 연내 ‘제1차 과학기술공동위’ 개최 합의



구윤철 부총리와 알파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장관이 악수하는 모습 2월 25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과 알파르슬란 바이락타르 튀르키예 에너지천연자원부 장관*은 2월 25일(수) 서울에서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를 개최하였다.


* 튀르키예는 자국 대통령령에 따라 국가별 특성에 맞춰 특정 부처 장관을 경제 공동위 의장으로 임명 중으로, 對한국 경제협력은 에너지부 장관이 총괄 


이번 「제9차 한-튀르키예 경제공동위*」는 제8차 경제공동위 이후 11년만에 장관급으로 격상되어 재개된 것으로, 지난 11월 한-튀르키예 정상회담에서 양국 정상이 확인한 경제협력 모멘텀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되었다. 


* (1차) 81.11월, (2차) ’82.12월, (3차) 83.12월, (4차) ’86.2월, (5차) 91.10월, (6차) ’97.10월, (7차) 09.9월, (8차) ’15.1월


구윤철 부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내년 한국-튀르키예 수교 70주년을 앞두고 양국 경제의 대도약을 위해 세 가지 경제협력 방향을 제시하였다. 


우선, ① 양국을 거대 경제권 진출을 위한 ‘전략적 생산거점이자 물류 허브’로 활용하여 교역‧투자 협력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② 인프라, 방산 등 양국이 강점을 지닌 분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제3국 공동진출도 모색할 것을 제안하였다. 마지막으로, ③ AI, 디지털‧그린 전환, 원전 등 미래지향적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할 것을 당부하였다. 


경제공동위 본회의에서 양국은 지난 정상회담의 성과를 점검하고 세부 이행 및 성과 확산 방안에 대한 논의를 구체화하였다.


교역 및 투자 협력 분야에서는 양국 간 교역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연내 ‘제6차 한-튀 FTA 공동위원회(JCM)’를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한-튀 비즈니스·투자 포럼’ 개최를 검토하기로 하였다. 특히, 자동차·전자제품·헬스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상호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튀르키예 측 수입 규제 등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해 지속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경제 및 기술협력 분야에서는 에너지·인프라 등 협력을 공고히 하는 동시에 첨단기술 및 인적 교류로 협력의 지평을 넓히기로 하였다. 우선, 에너지 분야에서는 정상회담 계기 체결한 원전 협력 MOU*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원전 공동 실무그룹 구성에 합의하고, 공동 R&D, 소형모듈원전(SMR) 등도 논의하기로 하였다. 인프라 분야에서는 ‘나카스-바삭셰히르 고속도로’ 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후속 건설 사업 협력 협의 및 제3국 인프라 시장 공동진출 모색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국전력, 튀르키예전력공사 간 MOU로 원자로 기술, 부지평가 등 협력 


아울러 과학기술 정책 공유를 위해 연내 ‘제1차 과학기술공동위’를 개최하기로 하였으며 중소기업, 방산, 할랄 인증, 공공재정 디지털화 등 산업 전반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였다. 양국 간 교육 협력 MOU의 조속한 체결, 박물관·예술가 교류 등 문화 협력을 증진하는 한편, 국민 교류를 뒷받침하기 위해 직항노선 증편 및 신규취항을 위한 협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양국은 제10차 경제공동위를 튀르키예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제10차 공동위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제9차 한-튀르키예 합의의사록 주요 내용


1. 교역 및 투자 협력 


□ (교역‧투자) 한-튀 FTA 이행을 위한 제6차 FTA 공동위원회(JCM) 연내 개최 합의 및 한-튀 비즈니스·투자 포럼 개최 검토 


ㅇ 튀측 우리 기업에 대한 수입규제 관련 국제규범에 맞는 조사 추진, 자동차‧전자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포함한 상호 투자 확대 촉진 


2. 경제 및 기술 협력 


□ (인프라) 진행중인 나카스-바삭셰히르 고속도로 사업 적극 지원, 후속 건설사업 협력 협의, 제3국 인프라 시장 공동진출 모색 


□ (에너지) 정상회담시 체결한 원전 협력 MOU*의 이행을 위해 원전 공동실무그룹 구성 합의, 공동 R&D, 소형모듈원전(SMR) 등 논의 

* 한국전력, 튀르키예전력공사 간 MOU로 원자로 기술, 부지평가 등 협력 


ㅇ ’26년 튀측 핵심광물 로드맵 개발을 위한 KSP 협력 추진 


□ (과학기술) 연내 제1차 과학기술공동위 개최 합의 


□ (중소기업) 민관 간 중소기업 협력과 관련 활동 촉진에 합의 


□ (방산) 양국 방위산업 잠재력을 고려한 방산분야 협력 강화에 합의 


□ (할랄) 할랄 인증과 관련 인프라에 대한 정보교환과 협력 강화 


□ (공공재정) 디지털화를 포함해 공공재정관리 협력 강화 검토 


□ (농‧수산업) 전문가 소통 및 국제기준에 따른 양자협력 강화 


□ (교육‧문화) 교육 협력 MOU 조속 체결 합의 및 박물관‧예술가 교류 등 문화 협력 증진 추진 


□ (항공) 직항노선 증편 및 신규취항을 위한 긴밀한 협의 추진 


 (향후 계획) 경제공동위를 통해 합의 사항의 효과적인 이행 추진→ 제10차 경제공동위는 튀르키예에서 개최하기로 합의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과 사무관 이동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