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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 경제협력 강화 및 우리 기업 진출 확대 모색

관련국가 폴란드 개최일자 2022-09-21
분야 무역·투자,자원·에너지,과학기술,방산 분류


제5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 개최


양국간 경제협력 강화 및 우리 기업 진출 확대 모색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9.21.(수) 서울(외교부 청사)에서 그제고시 피에호비악(Grzegorz Piechowiak)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과 「제5차 한-폴란드 경제공동위」를 개최하였다.


※ 한-폴란드 경제공동위 개최 현황 : 제1차(`09.6월, 서울), 제2차(`12.3월, 바르샤바), 제3차(`15.3월, 서울), 제4차(`17.2월, 바르샤바)


양측은 지난 6월 한-폴란드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욱 심화‧발전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협력 모멘텀을 계속 강화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였다.


회의장 전경


이러한 인식 하에 △ 교역‧투자 △ 원전‧인프라 △ 방산 △ 수소 △ 과학 기술 등 분야에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지역 및 글로벌 이슈 등에 관해 폭넓게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1년 양국간 교역액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주목하고, 가전‧배터리‧플랜트 등 다양한 부문에서 300여개 우리 기업이 진출하여 양국간 경제통상 관계를 견고하게 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 한-폴란드 교역(억불) : ('16) 34.5 → ('17) 37.4 → ('18) 50.1 → ('19) 60.9 → ('20) 64.7 → ('21) 77.0


윤 조정관은 배터리 업계 등 다수 우리 기업이 폴란드에 진출해 있는 만큼 양국간 공급망이 긴밀히 연결되어 있다고 하고, 안정적 공급망 관리를 위한 경제안보 협력을 강조하였다.


윤성덕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과 그제고시 피에호비악 폴란드 경제개발기술부 차관이 악수하는 모습


피에호비악 차관은 한국은 신뢰할 수 있는 중요한 경제협력 파트너라고 하고, 폴란드 내 우리 기업의 애로사항이 실질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윤 조정관은 최근 방산 수출계약 체결은 한국과 폴란드간 높은 수준의 신뢰 관계를 보여준다고 하고, 폴란드의 신공항 건설, 원전 사업 등에도 세계적 경쟁력을 보유한 우리 기업들이 활발히 진출 할 수 있도록 폴란드측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 폴란드 정부는 △ 2043년까지 원전 6기 건설 △ 신공항 건설사업(철도, 도시 개발 포함) 추진 중


피에호비악 차관은 폴란드 국책사업에의 참여 등 한국 기업의 대폴란드 투자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겠다고 하였다.


또한, 양측은 기후변화 대응 및 에너지 안보 강화 차원에서 수소 경제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폴란드의 우수한 기초과학 역량 및 인적자원과 한국의 세계적인 응용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양측은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식량 및 에너지 안보 위기, 우크라이나 재건 등 지역 및 글로벌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였다.


금번 경제공동위는 전략적 동반자 관계 하에 우리와 긴밀한 교역‧투자 관계를 발전시켜 온 폴란드와 다양한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한층 더 심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북미유럽경제외교과장 김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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