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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공동위원회
제목

제6차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

관련국가 포르투갈 개최일자 2021-06-16
분야 산업·통상,자원·에너지,건설·플랜트,과학기술,기타 분류 기타


「제6차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 개최
-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정책, 해양교통·재생에너지·과학기술·인프라 등
분야별 경제협력 사업, 지역협력과 다자주의 확대 방안 등 논의 -

외교부 양자경제외교국 최진원 심의관


회의장


이성호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6.16.(수) 서울에서 「에우리쿠 브릴랸트 디아스(Eurico Brilhante Dias)」 포르투갈 외교부 국제화차관과 제6차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를 개최하였다.


금년은 한-포르투갈 수교 60주년으로서, 디아스 차관이 경제공동위 개최를 위하여 한국을 단독 방문함에 따라 외교부는 코로나19 이후 처음 대면으로 경제공동위를 실시하였다.


양측은 △포스트 코로나 경제회복정책, △해양교통·재생에너지· 과학기술·인프라 등 분야별 경제협력 사업, △지역협력과 다자주의 확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하였다.


※「한-포르투갈 경제공동위원회」는 1984년 체결된「한·포르투갈 경제·산업 및 기술 협정」에 따라 설립되었으며, 제5차 경제공동위는 2018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개최


※ 한-포 교역규모(억불) : (’16)6.7→(’17)7.3→(’18)9.0→(’19)7.9→(’20)10.7
 - 주요 수출품목 : 선박, 반도체, 합성수지, 승용차 등
 - 주요 수입품목 : 편직제의류, 타이어, 승용차, 카스테레오 등


양측은 코로나 상황에도 상호 교역 및 투자가 견고히 유지되고 있는 점을 평가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 과정에서 양 정부가 경제협력의 양적·질적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자고 하였다.


특히, 포측은 양국간 제반 공통점과 상호보완성을 감안할 때, 상호 교역·투자확대 잠재력이 다대함을 확인하면서, EU내 가장 개방되고 이상적인 기후·물류여건을 가지고 있는 포르투갈에 우리기업이 보다 많이 진출하여 주기를 당부하였다.


양측은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적 비전을 상호 공유*하고 중요한 전환기 속에서 디지털·ICT·과학기술 등 성장의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하자고 하였다.

 

* 우리 정부의 「한국판 뉴딜정책」 및 포르투갈의 「2020-30 경제사회회복 전략적 비전」


특히, 양측은 태양광, 전기차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잠재적 협력수요에 주목하였으며, 포르투갈측은 시네스(Sines) 항구 터미널 건설사업을 비롯한 자국 인프라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참여를  요청하였다.


해양협력과 관련하여, 우리측은‘국제해양디지털 이니셔티브’에 대한 포르투갈의 참여와 관심을 요청하였으며, 포르투갈 측은 2022년 리스본에서 개최되는 유엔해양컨퍼런스(UN Ocean Conference)에 한국측 참석도 당부하였다.


한편, 포르투갈 측이 금년 상반기 EU 의장국으로서 활동을 설명한 데 대해, 우리측은 신남방 정책 등 지역구상을 공유하면서, 향후 한-EU 연계성(connectivity) 증진,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및 다자무역체제의 복원을 위해 협력하자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양측은 양 국민의 상호 관심이 지속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하면서, 코로나 종식 이후 양국 간 인적교류가 본격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기로 하였다.


※ 우리 국민의 포르투갈 방문 : 2019년 약 20만명으로 27개 EU 회원국 중 8번째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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