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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이하 넥스트)는 K-뷰티와 의료 서비스를 결합한 혁신 플랫폼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2024년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2025년 한-베트남 경제협력 사절단 참여를 통해 현지 법인 설립 및 매장 개설, 합작법인 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초기 시장 진출의 어려움을 KOTRA의 지원과 현지 네트워크를 통해 극복하고, 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 현지 유통망을 직접 구축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확립했다. 이를 통해 넥스트는 스타트업의 한계를 넘어 글로벌 뷰티 &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24년)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25년) 한-베트남 경제협력 사절단
한-APEC 비즈니스 파트너십

뷰티 & 헬스케어

대표자명 김종원
주요 사업 스킨케어 화장품, 뷰티-의료 융합 플랫폼
위치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용머리로 77
해외진출시장 몽골,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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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프라임 전략의 배경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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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제품 수출을 넘어선 차별화 전략 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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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인 설립을 통한
직접 유통 및 판매
제품과 서비스 융합 |
→ |
중앙아시아 시장 선점
및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의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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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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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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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

(주)프라임의 경제외교 참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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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법인 설립 및
직접 유통망 확보 |

신규 시장 개척 및
수출 재개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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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파트너십 강화 및
투자 유치 |

스타트업의 해외 판로 개척 및
신뢰도 확보 |
❶ 경제외교 참여 배경
현지화 전략으로 중앙아시아
시장의 문을 열다
넥스트는 자체 브랜드 ‘NEXT CARA’ 스킨케어 화장품을 기반으로, AI 피부진단 및 원격진료 앱과 이커머스를 결합한 뷰티-의료 융합 플랫폼을 통해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헬스케어 수출 전문 기업이다. 넥스트는 한국 의료의 해외 진출을 위해 무형의 서비스에서 유형의 제품으로 전략을 전환하고, K-뷰티와 한국 의료를 세계에 알리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넥스트는 지난 3년간 KOTRA 등 다양한 기관의 행사 및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해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수출 다변화를 모색하던 중 특히 주목한 것은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잠재력이었다. 하지만 스타트업으로서 현지 시장에 대한 정보 부족,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 예측 불가능한 통관 및 규제 문제 등은 큰 장벽이었다.
넥스트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민간 합동 행사의 신뢰성을 바탕으로 현지 유력 바이어와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경제사절단 참여를 전략적 돌파구로 선택했다.

넥스트 베트남 하노이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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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로사항
① 현지 시장의 비관세장벽 및 불투명한 규제
② 신뢰할 수 있는 현지 파트너 발굴의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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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진출을 위한 준비
① 중국, 태국 등 건설장비 전시회 참관 및 참가
② KOTRA 경제사절단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 적극 활용 |
❷ 경제외교 참여 과정
위기를 기회로!
현지 시장에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 뿌리내리다

넥스트의 해외 진출 과정이 처음부터 순탄했던 것은 아니다. 2024년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에 참여하기 전, 현지 인플루언서와 바이어를 통해 수출을 진행했지만 예기치 않은 관세 장벽과 불성실한 파트너로 인해 큰 손해를 입었다. 그러나 실패의 경험은 오히려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었다. 넥스트는 바이어에게만 의존하는 방식의 위험성을 깨닫고, 직접 현지 시장을 개척하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이 과정에서 KOTRA의 역할은 결정적이었다. KOTRA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무역관은 현지 시장 정보와 함께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 후보들을 연결해 주었다. 그중에서도 사마르칸트의 고려인 화장품 회사 O사와의 만남은 새로운 기회를 열었다. 지속적인 교류와 신뢰 구축을 위한 노력 끝에 넥스트는 O사와 법인 설립 및 매장 개설 계약을 체결하며 우즈베키스탄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2024년 한-우즈베키스탄 경제사절단 참여는 스타트업인 넥스트에게 부족했던 ‘신뢰’를 채워 주었다. 경제사절단의 일원으로 참여함으로써, 현지 바이어와 파트너들에게 단기간에 높은 신뢰를 얻을 수 있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것을 넘어, 합작법인 설립이나 공동 브랜드 개발과 같은 깊이 있는 파트너십으로 발전하는 기반이 되었다. 또한, 2025년 한-베트남 경제협력 사절단 참여는 한때 인증 문제로 중단되었던 베트남 수출을 재개하고 현지 합작법인 설립까지 이끌어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이처럼 KOTRA 경제외교 사업의 참여는 넥스트가 현지 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직접 유통망을 갖춘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 주었다.
❸ 경제외교 참여 성과
중앙아시아 거점 확보,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시작하다

넥스트는 경제외교 사업의 참여를 통해 중앙아시아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확장의 초석을 다졌다.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현지 파트너와 함께 법인 설립 및 K-뷰티 1호 매장을 성공적으로 열었으며, 2호 매장 개설을 준비 중이다. 이는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시장에 직접 진출하여 유통과 판매를 총괄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몽골 시장에서는 경제외교를 통한 ‘정부 인증’ 효과가 사업 성과를 견인하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 경제사절단 참여로 확보한 공신력은 보수적인 현지 의료계의 문턱을 낮추는 핵심 자산이 되었으며, 이를 통해 현지 유력 피부과 병원과의 파트너십을 이끌어낼 수 있었다. 그 결과, 단순 제품 공급을 넘어 공동 여드름 화장품 브랜드 개발과 투자 유치라는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창출했으며, 현재 제품 출시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러한 경제외교의 성과는 베트남에서도 이어졌다. 인증 문제로 중단되었던 수출을 재개하는 것은 물론, 현지 스파 기업과 합작법인 및 뷰티센터 설립을 가시화하며 시장 재진입에 성공했다.
넥스트에게 경제외교 사업 활용은 스타트업이 겪는 해외 판로 개척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비용 대비 높은 성과를 창출한 ‘신의 한 수’였다. 이를 바탕으로 얻은 신뢰는 계약 성사, 법인 설립, 투자 유치 등 구체적인 성과로 직결되었다. 넥스트는 이러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방글라데시와 유럽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AI 피부진단 및 원격진료 플랫폼을 고도화하여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선도하는 글로벌 뷰티 & 헬스케어 기업으로 성장을 이어가고자 한다.

우즈베키스탄 매장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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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w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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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
신뢰를 기반으로 한
현지화 전략, KOTRA는 최고의
파트너였습니다
❞

㈜넥스트 | 김종원 대표
스타트업이 해외 수출길을 열고 바이어를 만나 홍보할 기회를 얻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KOTRA가 지원하는 경제외교 활용 사업은 해외 진출과 수출에 수많은 기회를 제공했고, 비용 대비 성과가 매우 컸습니다. 무엇보다 참여 이후 바이어에게 의존하지 않고 직접 해외에 합작법인을 설립하여 현지 유통과 판매까지 책임질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실패와 극복 과정입니다. 처음 만난 바이어만 믿고 진행했던 수출이 큰 손해로 돌아왔을 때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그 경험 덕분에 KOTRA의 도움을 받아 사마르칸트에서 진정한 파트너를 만났고, 법인 설립과 매장 개설까지 이어져 전화위복이 되었습니다. KOTRA를 통해 만난 인연을 일회성으로 끝내지 않고, 꾸준히 소통하며 신뢰를 쌓았던 노력이 기회로 찾아온 것입니다. 이제 넥스트는 AI 피부진단과 원격진료 앱을 고도화하여 개인 맞춤형 화장품 시장을 특화하고, K-뷰티와 한국 의료를 융합한 모델로 세계 시장의 문을 계속해서 두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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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법인 설립 및
매장 개설
KOTRA 소개 파트너와 협력,
사마르칸트 1호 매장 오픈 및 2호점 준비,
OEM 수출 계약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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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공동 브랜드 개발 및
투자 유치
몽골 피부과와 협력하여
여드름 기초화장품 공동 브랜드 개발,
현지 투자 유치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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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합작법인 설립 및
수출 재개
경제협력 사절단 통해 수출 재개,
베트남 파트너와 합작법인 및
뷰티센터 설립 가시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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