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혁신기술로 중동시장 개척과
글로벌 도약을 이루다
캡티비전코리아(이하 캡티비전)은 건축용 디스플레이 ‘G-Glass‘로 중동의 스마트시티와 ‘VISION 2030’ 프로젝트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사절단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사우디와 카타르에서 첫 수출 계약, 합작 제조 공장 MOU 체결, 그리고 NEOM CITY와 R사의 공식 공급자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경제사절단 참여로 글로벌 신뢰도를 높이며 중동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 확장의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이력 한-중동(사우디, 카타르) 무역상담회
대표자명 김경래
주요사업 투명 LED, 멀티미디어 유리 (IT&건자재 융복합)
위치 경기도 평택시 청북읍 청북중앙로 298-4
해외 진출 시장 미국, 중국, 유럽, 일본, 홍콩, 중동
1. 경제외교 참여 배경
독창적인 기술로
중동 시장 진출 기회를 포착하다

영종도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설치된 미디어 글라스 파사드
캡티비전은 세계 최초의 건축용 디스플레이 ‘G-Glass’를 개발한 혁신적인 IT 건자재 기업이다. G-Glass는 유리창에 LED 디스플레이를 통합하여 건축물 외관을 거대한 미디어 스크린으로 변모시키는 제품으로, 99.8% 투명도와 일반 건자재 수준의 내구성을 갖춘 첨단 기술력을 자랑한다. 이러한 독창적 특성으로 캡티비전은 일반 전광판과 차별화된 건자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중동 지역은 사우디아라비아의 ‘VISION 2030’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스마트시티와 대규모 도시 개발이 활발히 진행 중이다. NEOM CITY, R사 등 혁신적인 도시 개발 프로젝트에서 IT와 융합된 건자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동의 야간 활동 중심 문화와 극한의 기후 조건은 G-Glass의 기술적 강점을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캡티비전은 경제사절단 참여를 통해 중동 시장에 진출하여 자사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한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고자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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