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외교 활용사례 상세
활용사례명

VR 신기술로 코로나 팬데믹 돌파

기업명 대원지에스아이
관련국가 러시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게시일자 2020-12-30



대원지에스아이



기존 바이어와의 수출금액 확대

신규 거래처 발굴

VR 신기술로

코로나 팬데믹 돌파

대원지에스아이


2019년 4월 한-우즈베키스탄 / 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

2020년 10월 북방포럼 연계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

 VR활용 화상상담회


대 표


서보성

업 종


곡물가공설비 제조업

주 소


경북 칠곡군 왜관읍 아곡6길 42

전화번호


054-973-2221


대원지에스아이의 비즈니스 파트너십 효과

대원지에스아이


대원지에스아이


50억 시장을 향해 전진


1960년대만 해도 도정기 등 곡물가공설비는 일본과 유럽 업체들이 국내 시장을 장악하고 있었다. 1970년, 더 이상 수입제품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는 일념으로 곡물가공설비의 국산화를 선언하며 등장한 업체가 바로 대원지에스아이이다.



“회사 설립 이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곡물가공설비 시장에서 독보적인 일인자로 우뚝 섰습니다.”



대원지에스아이 서보성 대표의 설명이다. 국내 일인자가 걸어야 할 다음 행보는 협소한 국내 시장을 넘어 해외 시장을 개척하는 것. 대원지에스아이는 ‘5천만 명이 아닌 50억 명 인구를 내다봐야 한다.’는 선대 회장의 뜻에 따라 1990년대 해외영업부를 신설했다. 더불어 지사화 사업, 수출 인큐베이터 사업, 월드챔프 사업 등 KOTRA의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했다.


지사화 사업과 KOTRA가 주최한 각종 전시회를 통해 꾸준히 수출 성과를 거두자, KOTRA와 함께라면 해외사업도 탄탄대로를 걸을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현재 대원지에스아이는 전 세계 40여 개국에 카메라 인식으로 불량 곡물을 골라내는 색채선별기를 비롯해 다양한 곡물가공설비를 수출하고 있다.


소문 듣고 찾아온 바이어들


2008년 러시아에 진출한 대원지에스아이는 러시아의 유력 식품 제조사들에 곡물가공 설비를 납품하여, 농업이 주력산업인 CIS 국가들 사이에서는 꽤 인지도가 높은 편이다. 이러한 인지도를 바탕으로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에도 진출하게 되었다.



“2017년 우즈베키스탄, 2018년 카자흐스탄의 곡물가공 공장에 설비 일체를 납품했는데, 두 곳 모두 국영 방송국에서 공장 준공식 촬영을 나올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희 제품도 간접적으로 방송을 타는 기회가 됐죠. 이 바이어들도 2014년 KOTRA가 주최한 국내 식품전시회에서 만났습니다.”



이를 CIS 시장 확대를 위한 절호의 기회로 삼기로 한 대원지에스아이는 2019년 4월 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 비즈니스 파트너십에 참가했다. 당시 상담했던 바이어들 중에는 방송과 업계 평판을 통해 대원지에스아이 제품의 우수성을 익히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뿐만 아니라 카자흐스탄 A사도 재차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찾아와 10만 달러 정도의 추가 설비를 주문했다. 무엇보다 본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 거둔 가장 큰 성과는 A사의 공장과 가까운 위치에 신 공장을 짓고 있다는 B사를 만난 것이다.



“B사는 자신들도 방송에 소개된 공장처럼 현대식 기계를 주문하고 싶다며 설비 일체에 대한 견적서를 요청했습니다. 100~15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이 기대됩니다.”


 

대원지에스아이


그 후 2020년 10월 북방포럼 연계 신북방 비즈니스 파트너십에도 참가한 대원지에스 아이는 코로나19로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는 데 어려움을 겪던 차에 VR(가상현실) 콘텐 츠를 활용한 화상상담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바로 눈앞에서 제품을 시연해 주는 듯한 VR기술을 활용한 점이 신의 한수였던 것이다



“단순히 제품을 카탈로그로 설명해주는 것보다 3D 촬영물로 어떻게 사용하는 것인지 작동 방법까지 보여줄 수 있어 구매를 망설이는 우즈베키스탄의 C사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VR 화상상담은 저희처럼 대형 장비를 취급하는 제조업체에게 매우 유용한 방법이라 앞으로도 자주 활용하고 싶습니다.”



환경산업 진출하며 신성장엔진 가동


대원지에스아이는 그동안 색채선별기를 넘어설 차세대 주력 제품을 개발하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 결과, 종자의 껍질을 벗기지 않고도 내용물을 확인할 수 있는 종자선별기, 물질의 재질 성분으로 분류하는 초분광 선별기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특히 초분광 선별기는 폐기물 및 플라스틱 같은 재활용 선별에도 적용할 수 있다. 그동안 곡물가공설비를 개발하며 축적한 기술을 미래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환경산업에 접목한 것이다.


대원지에스아이



“곡물가공설비 시장은 중국의 저가 제품들 때문에 레드오션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특수작물 관련 가공 설비에 집중하는 한편, 앞으로는 환경 지향적인 초분광 선별기의 수출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미 몇 해 전부터 우리보다 재활용 산업이 발전한 일본 시장에 진출해 선진적인 유럽 및 일본 업체들에게 도전장을 내민 대원지에스아이. 일본 시장에서 충분한 경험을 쌓은 뒤 국내 시장으로 돌아와 업계를 선도하고, 향후 동남아시아 시장이 열리면 곧바로 진출한다는 미래 청사진을 갖고 있다. 농업용 기자재에서 친환경 기자재로, 대원지에스아이가 다시 한번 글로벌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즈니스 파트너십 성공 TIP

현지 무역관과 공조 높여야 최적의 바이어 매칭


비즈니스 파트너십에서는 어떤 바이어를 만나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현지 무역관에서 해당 분야의 바이어를 선정해주는데 회사 정보를 간략하게 전달하면 어떤 바이어가 적합한지 알기 어렵습니다.
무역관에서 바이어 선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자사 정보를 최대한 상세하게 제공하고, 바이어 선정 기간 동안 담당자와 유기적으로 소통해야 합니다. 그래야 한정된 시간에 가장 유력한 바이어를 만나 성과로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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