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국 경제외교
제목

싱가포르-중국 양자협력공동위원회(JCBC) - 2020년 12월

관련국가 중국,싱가포르 분야 산업·통상,문화,보건·의료,농림축산식품 분류 기타


제16차 싱-중 양자협력공동위원회(JCBC) 개최 2020.12.8.


1. 싱가포르 총리실은 12.8(화) 부총리를 수석대표로 하는 싱-중간 최고위급 정례 협의체인 제16차 양자협력공동위원회(Joint Council for Bilateral Cooperation, JCBC) (화상으로 개최) 관련 보도자료를 홈페이지에 게재하였습니다. 보도자료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o Heng Swee Keat 싱가포르 부총리 및 Han Zheng 중국 부총리는 제16차 양자협력공동위원회(JCBC)를 공동 주재함.
- 양국 부총리는 본회의에 앞서 별도의 양자 회담을 갖고, 2020년은 싱-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하는 해라는 점에 주목하면서, 양국간 실질적이고 다각적이며 굳건한 협력 관계를 재확인함.

o 양측은 △일대일로 관련 양자 협력 및 제3국 시장에서의 협업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정부 간 협력 사업인 광저우 지식도시 현황을 검토하는 한편, △싱-중 FTA 개정 후속 협상 개시에 합의함.
- 또한, △아시아적 필요에 맞춤화된 분쟁 해결 메커니즘 공동개발 타당성 연구 실무그룹 구성에 합의하였으며, △중국 최고인민법원 국제상업전문가위원회에 싱가포르 판사 및 변호사 선임은 양국간 사법 협력 강화에 있어 중대한 이정표가 되었다고 평가함.

o 양측은 금번 공동위원회 계기 10건의 MOU 및 합의문을 체결함.
- 보건협력 MOU,
- 식품안전 협력 MOU
- 중국-싱가포르(텐진) 세관 자매결연에 관한 MOU
- 싱가포르-중국 고전의 상호번역 및 출판에 관한 MOU
- 분쟁 해결 메커니즘 공동개발 타당성 연구를 위한 실무그룹 설립에 관한 MOU
- 보건정책 펠로우십 교환 MOU
- 코로나19 이후 시대의 환경 협력 증진에 관한 공동논문 발간
- 싱가포르-쑤저우 산업단지(SIP)간 생물의학 협력 MOU
- 난양공대-중국(서부) 기업가정신 및 혁신 프로젝트에 관한 MOU
- 중-싱 국제 공동연구소 협력 심화에 관한 합의

o 한편, △JCBC 계기 제21차 쑤저우 산업단지 운영위원회(SIP), △제12차 텐진 에코시티 운영위원회(SSTEC), △제4차 중-싱 충칭 프로젝트 운영위원회(CCI)도 개최됨.

※ 싱-중간 정부 대 정부 차원의 프로젝트
(1) 쑤저우 산업단지(SIP-Suzhou Industrial Park) : 1994년에 개시되었으며, 최근에는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및 분자_세포생물 연구소가 쑤저우와의 의료·바이오 산업 협력을 강화 중
(2) 텐진 에코도시(Tianjin Eco-city) : 2008년에 개시되었으며, 민관학 전문가들로 구성된 패널을 통해 30sq km에 달하는 구역 내에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 모델을 모색 중
(3) 충칭 연계성 이니셔티브(Chongqing Connectivity Initiative) : 2015.11월에 개시되었으며,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의 연계성 개선에 초점

2. Heng Swee Keat 부총리는 JCBC 개최에 앞서 중국 신화통신과 12.7(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인터뷰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가. 공중보건 관련

o 양국은 전염병 대비 및 대응, 백신 개발, 생산 및 유통 등 의료협력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코로나19 대응수단에 대한 접근성 가속화 체제(Access to COVID-19 Tools Accelerator) 및 COVAX 등을 통해 백신에 대한 공정한 접근을 가능케 하는 방안을 모색할 것임.

나. 경제 관련

o (연결성 강화) 양국 간 항공 연결성, 인적 교류를 복원하여 경제 회복을 촉진하는 것을 우선 과제로 함.

o (개발 협력 강화) 베이징-톈진-허베이 지역, 동부 해안을 잇는 양쯔강 삼각주, 광둥-홍콩-마카오(Greater Bay Area) 등 지역 개발을 위해 중국과 협력할 것임.

o (인적교류 강화) 양국간 인적 교류가 수십 년간 성장해왔으며, 모든 면에서 확대되었음.

다. 기타 협력 분야

o (쌍순환 전략) 중국의 쌍순환 전략에 발맞춰, 역내 무역, 금융 및 유통 지역허브인 싱가포르는 '외순환(external circulation)' 부분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

o (금융 협력) 글로벌 GDP에서 중국의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금융 포트폴리오 관리 및 중국 직접투자에 있어 위안화를 더 많이 활용하게 될 것임. 싱가포르는 세계 3대 역외 위안화 시장(offshore RMB center) 중 하나인바, 양국은 이를 기반으로 자본시장 연계 및 금융 흐름을 심화해나갈 수 있음.

o (디지털 협업) 양국은 디지털 경제에서 정책 혁신 촉진을 위해 협력할 수 있으며, 이런 측면에서 양국의 기술 자본 간 비즈니스 생태계 연결을 목표로 하는 싱-중(선전) 스마트 시티 이니셔티브는 디지털 협업의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임.

o (환경 분야 협력) 자원보존, 환경보호 및 저탄소 개발 등 공동의 관심분야에서 상호 학습 기회를 제고해 나갈 것임.


▷ 출처 : 주 싱가포르 대한민국대사관


▷ 경제외교 종합정보 싱가포르 바로가기


▷ 경제외교 종합정보 중국 바로가기

 

  • 프린트 url복사
댓글 운영정책
  • 댓글입력
댓글목록 0개
  • 댓글이 없습니다.